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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선생님도 학교 가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상처 입기 전에 알아야 할 현명한 교권 상식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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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들어가는 글

1장. 그날 교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교사와 학생
님아, 교실을 나가지 마오
말 좀 들어라, 제발!
장난과 희롱 사이
세상에 맞을 짓은 없다
모니터 너머의 악동들

2장. 저도 우리 집 귀한 자식입니다만 #교사와 학부모
방과 후에는 교사도 쉽니다
창밖의 그림자
인터넷을 달군 악덕 교사
교실을 찾아온 불청객
선생님이 이래도 되나요?

3장. 학교 내부자들 #교사와 교사
가족 같은 분위기는 바란 적 없습니다만
어쩌다 장학
배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반 내 반
우리 꼭 친해져야 할까요?

4장. 불편한 학교 #교직 문화
배구를 잘하면 훌륭한 교사?
교사도 제대로 평가받고 싶다
교사도 민주 시민입니다

5장. 아무튼, 교권 #교사의 권리
일단 교권부터 압시다
내 권리는 내가 지킨다
교권 침해도 예방이 될까?
교사도 위로가 필요해

저자 소개4

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법을 쉽고 편하게 풀어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 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루는 일인 만큼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기자로 생활하며 세상을 겪었다. 중앙일보에서 햇수로 8년을 지내는 동안 혼란스럽고 복잡한 일들을 수없이 만났다. 법에 관해 알지 못해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았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해 놓은 법과 제도에 관한 궁금증이 법조인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다. 더 많은 사람이 올바른 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출판과 강연, 방송 매체를 통해 법을 쉽게 해석해주는 일에 매달리고 있다. 지
어렵고 딱딱하게 여기는 법을 쉽고 편하게 풀어 전달하고 싶은 변호사. 법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다루는 일인 만큼 많은 사람이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기자로 생활하며 세상을 겪었다. 중앙일보에서 햇수로 8년을 지내는 동안 혼란스럽고 복잡한 일들을 수없이 만났다. 법에 관해 알지 못해 곤란을 겪는 사람들이 많았다.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해 놓은 법과 제도에 관한 궁금증이 법조인의 길로 들어서게 만들었다. 더 많은 사람이 올바른 법으로 문제를 풀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출판과 강연, 방송 매체를 통해 법을 쉽게 해석해주는 일에 매달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과학 재판을 시작합니다』 『양지열의 국가기념일 수업』 『헌법 다시 읽기』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사건 파일 명화 스캔들』 『십대, 뭐 하면서 살 거야?』 『내가 하고 싶은 일, 변호사』 『가족도 리콜이 되나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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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권기획국장으로 활동한다. “선생님이 편안한 마음으로 교단에 설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라고 생각한다. 최근작으로 『극한직업, 선생님을 부탁해』(공저), 『학교폭력으로부터 학교를 구하라』(공저) 등이 있다. 실천교육교사모임에서 교육활동보호팀장, 경기도교육청에서 학교폭력 현장 지원단으로 활동했다. 생활부장 6년의 경험을 바탕으로『교사, 교육개혁을 말하다』,『교사 독립선언 세 번째 이야기』에 참여했으며 이 책에서는 학교폭력을 둘러싸고 교사들이 겪는 아픔과 법정이 되어버린 학교의 현실에 관한 부분을 맡아 집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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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학교 한국어문화학부 초빙교수 외교부 외청 해외파견 및 온라인 강사 전국교사교육마술연구회(스텝매직) 및 SDGs티처스 회장 국제한국어교육자연구회(아이케아) 이사장
초등학교 교사. 교육망실대회 개최자이다. “교권을 지키는 것이 학생과 교사 모두를 지키는 길입니다.” 최근작으로 『왜 학교에는 이상한 선생이 많은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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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5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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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51.05MB ?
ISBN13
9791165700621

출판사 리뷰

학교에 가기 싫어진 선생님들
우리가 ‘교권’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흔히 교권이 추락했다고 말한다.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사는 매년 늘어나고, 심지어 교권 침해 피해 교원을 위한 보험까지 생겨났다. 각 시도 교육청은 저마다 교권 보호 가이드와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실효가 있는지는 미지수다. 하루가 멀다 하고 들려오는 동료들의 비보는 ‘교권’이라는 단어를 입 밖에 꺼내는 것조차 두렵게 만든다. ‘좋은 선생님이 되어야지.’ 부푼 기대를 품고 섰던 교단은 더 이상 마음 편히 웃을 수 없는 곳이 되어 버렸다.
그렇다면 교권은 정말 추락했을까? 이 질문에 저자들은 ‘아니오.’라고 대답한다. 한국 사회에서 교권은 추락한 것이 아니라 아직 제자리를 찾지 못했을 뿐이다. 그러니 ‘추락’한 것이 아니라 형성되기 ‘시작’했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을까. 이것이 네 명의 저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생각이다.
게다가 사회가 변하면서 교사의 역할과 위상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다. 교사 한 사람의 역량과 인성에 기대어 학생을 교육하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 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지식과 지혜를 습득할 수 있으니 공교육은 예전처럼 굳건한 지위를 지닐 수 없는 실정이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새로운 시대에 부합하는 교권의 의미 그리고 교사의 달라진 역할과 권리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은 그러한 필요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선생님이 이래도 돼요?”
교사도 사람이고, 시민입니다


가끔 우리 사회는 교사에게 많은 것을 바란다. 특히 교직(敎職)을 성직(聖職)처럼 여기는 시대 관념이 남아 있어서인지 교사를 향한 윤리적 기준이 유난히 높다. 가령 SNS 프로필을 우스꽝스러운 사진으로 바꾸거나 좋아하는 정치인의 글에 ‘좋아요’를 누를 때마다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선생님이 이래도 돼요?” “교사는 정치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 아닌가요?”라는 말을 듣는 현실을 봐도 그렇다. 물론 공인으로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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