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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는 2015년 신학기부터 안전 교육 7대 영역 표준안을 마련해 유치원 및 초·중·고교에서 연령에 맞춰 교육을 하기로 했다.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은 *생활 *교통 *폭력 *신변 *약물·사이버 *재난 *직업 *응급 처치 등이다.『만세! 학교는 즐거운 놀이터』는 안전 교육 7대 표준안을 토대로 꾸며진 책이다.
어린이는 위험에 대한 불안감이 낮고, 위험한 일이 생겼을 때 대처 능력도 떨어진다. 학교 안전사고 중에 초등학교에서 발생하는 사고 건수가 가장 많다. 학교 안전사고 원인의 대부분은 학생의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가장 많은 만큼 학생들에 대한 안전 교육 및 학교 내 예방 장치 설치가 필요하다. 지난 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11만 6천 건이라고 한다. 2014년 4월에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에도 전국 유?초?중?고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전년보다 11% 늘어난 수치다.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이 얼마나 심각한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학교 내의 안전사고 발생은 휴식 시간 32%, 체육 시간이 31%로 나타난다. 대부분 학생들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사고이며, 쉬는 시간이나 체육 시간에 과격한 운동이나 장난을 하면서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학생들은 컴퓨터 게임이나 만화 등의 폭력물에 쉽게 노출되어 있는데도 자제심을 기를 환경 부족이 학교 안전사고의 주된 원인이다. 평소 가정,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안전사고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우고 예방의식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안전사고에 대한 중요성은 학교, 집안이 따로 나누어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사고의 현장은 어디 한 군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복도, 현관문, 화장실, 교실, 운동장 등등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곳은 얼마든지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