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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마음이 괴로운 투자자들에게 바칩니다
'무엇을 사면 되죠, 지금 팔면 되나요, 바닥은 어디죠?' 무의미한 질문을 바꾸고 '장기적 가치에 투자하라, 남들과 반대로 해라.' 지겹게 들어온 그들의 격언에 대해 다시 생각할 것. 주식하는 나의 마음을 돌아보고, 투자자인 나를 알아간다면 이 험난한 시장에 지지 않을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 (나를 비롯해) 마음 편한 날 보다 괴로운 날이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2020.11.03.
경제 경영 PD 박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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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2026년 판을 내며 프롤로그 PART 1 우리의 마음은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Chapter 1 나는 매일 왜 이럴까? Chapter 2 진화를 탓하세요,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Chapter 3 감정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PART 2 질문만 바꿔도 길이 보인다 Chapter 4 질문의 재구성 Chapter 5 늘 하지만 무의미한 질문들 Chapter 6 있어 보이지만 위험한 격언들 PART 3 이기는 질문, 지지 않는 투자 Chapter 7 가격이란 무엇인가 Chapter 8 초과수익을 어떻게 낼 것인가 Chapter 9 나는 어떤 투자자인가 PART 4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 Chapter 10 누구로부터 배울 것인가 Chapter 11 확률론적 사고 Chapter 12 바벨 전략 에필로그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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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서 의사결정을 기록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했다면 이 책을 다 읽은 것과 같다(본문 3장)고 했습니다. 약간 멋있어 보이려고 한 말이긴 한데, 그때도 그랬고 이후에도 그랬고 이 말은 진실입니다. 이후에도 투자, 혹은 삶과 관련한 수많은 질문에서 “일단 적으세요”라고 답변한 적이 많습니다. (중략) 우리가 해야 할 고민은 “어떻게 하면 ‘비합리적인’ 감정을 누르고 이성을 활용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할까?”가 아닙니다.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행동의 근원이 되는 감정이 무엇이며, 이 감정은 내가 현재 처해있는 환경에서 나의 생존과 번영에 적합하도록 훈련되었을까?”가 적절한 질문입니다. 이에 대한 첫 번째 해법은 적는 것입니다. 내 머릿속의 생각은 내가 바라볼 수 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이 생각은 빈틈이 많고, 제멋대로 바뀝니다. 사실 생각이라는 녀석은 좋은 판단을 위해 만들어졌다기보다는 이미 결정된 어떤 판단을 스스로에게 납득시키고, 타인과 의사소통을 하기 위한 수단에 가깝습니다.
--- p.14, 「2026년 판을 내며」 중에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여기서 더 사야 하나’ 또는 ‘지금쯤 팔아야 하나’라는 두 가지 고민을 늘 하게 됩니다. 질문을 이런 식으로 하면 경로 의존성에 노출됩니다. ‘내가 이미 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하니까요. 앞으로의 주가 변동은 내가 주식을 보유했느냐 아니냐와 상관이 없습니다. 주가 변동과 상관없는 요소가 사고의 한 축이 되어버리면 잘못된 의사결정을 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질문을 이렇게 바꿀 수 있습니다. ‘내가 현재 이 금액을 100%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다면, 오늘 이 주식을 신규로 얼마나 매수할 것인가.’ 이렇게 질문을 던졌을 때 나오는 대답과 나의 실제 포지션(보유 비중 또는 보유량)이 크게 차이가 난다면, 포지션을 바꿔야 할 시점입니다. --- p.104 좋은 질문은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어야 하고, 그 대답은 ‘틀릴 수 있어야’ 합니다. ‘대답할 수 있다’와 ‘정답을 찾을 수 있다’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나쁜 질문을 좋은 질문으로 바꾸는 일은 정답을 구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대답을 구하기 위함입니다. 질문을 구축하는 일은 자신에 대한 검증 과정이기도 합니다. 나쁜 질문을 좋은 질문으로 변환하지 못한다는 것은 내가 풀어야 할 문제를 충분히 알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 p.132 투자를 시작할 때는 ‘내가 이 게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먼저 물어야 합니다. 즉, ‘얼마의 기간에 유의미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가’에 대해 먼저 대답해야 합니다. 인생에서 투자에 나서는 전체 기간을 의미할 수도 있고, 개별 투자 건의 유효기간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 기간이 1년이라면, 내가 신경 써야 할 주가의 측정자는 대부분의 일간 변동을 무시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반대로 오늘 하루 동안 단기 매매를 통해 수익을 내겠다고 한다면 분 단위, 심지어 초 단위의 주가 변동까지 모두 중요할 것입니다. --- p.139 전체 시장과 개별 주식은 어떤 관계일까요? 장세란 일반적으로 ‘시장을 대표하는 주가지수의 향방’을 의미합니다. 주가지수는 그 정의상, 그리고 계산 공식상 ‘개별 주식의 움직임의 합’입니다. 장세가 좋아서 개별 주식이 상승하는 게 아니라, 개별 주식이 많이 올라서 장세가 좋은 것입니다. 내가 고른 주식이 잘되기만 한다면 전체 장세가 무슨 상관인가요? 물론 전체적으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우울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멀쩡한 주식의 가격도 함께 하락하는 일은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전체 장세의 영향은 사라지고 개별 주식 고유의 움직임만 남습니다. --- p.150 서로에게 종목 추천을 요구하지 말고 추천하지도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다듬어나가는 일은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혼자만의 생각으로 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는 없습니다.가격이란 결국 남들이 만들어나가는 것이니까요. 요리나 복싱과의 차이점도 여기에 있습니다. 내가 아무리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도 남들이 ‘맛없다’라고 평가해버리면 맛없는 요리가 되는 곳이 자본시장입니다. 내가 1라운드에 상대방을 KO시켜도, 남들이 ‘당신이 졌어’라고 판단하면 판정패가 되는 곳이 자본시장입니다. 나만의 생각이 있어야만 타인의 생각을 듣고 나의 것에 합칠 수 있습니다. 나의 생각이 없다면 타인의 생각은 그저 스쳐 지나가는 바람 소리일 뿐입니다. --- p.157 생각의 차이를 포착하는 것은 투자 기회를 찾는 첫걸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는 이 함정에 빠집니다. ‘내 생각엔 시장이 틀렸어. 그러니까 지금 사야 해.’ 이 두 문장 사이에는 아주 중요한 질문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중 핵심은 한쪽이 틀렸다는 것을 어떻게 깨닫게 되는가입니다. 문장의 목적어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이 틀렸다는 것을’ 어떻게 깨닫느냐가 아닙니다. ‘한쪽이 틀렸다는 것을’ 어떻게 깨닫느냐입니다. 틀린 쪽이 시장일 수도 있고 나일 수도 있습니다. 내가 틀렸음을 인정하거나 시장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포지션을 바꿀 때, 그 차이가 메꿔지겠지요. --- p.256 복잡계에서의 실력이란 결국 의사결정의 질을 의미합니다. 좋은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어떤 투자 대상에 대해서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각 시나리오의 논리 고리를 세분화해서 가능성·타당성·개연성을 따져봐야 합니다. 최종 단계인 개연성에서 확률을 정확히 숫자로 표현하는 것은 어렵지만, 가능성과 타당성 단계에서는 잘못된 의사결정을 상대적으로 쉽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가능성과 타당성이 부족한 의사결정만 걸러내도 의사결정의 질은 유의미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 p.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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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은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주가가 올라도 떨어져도 괴로운 투자자에게, 답을 주는 책!” 23년간 초과수익, 3000억 자산 운용, 모닝스타 투자 대상, 연기금 S등급에 빛나는 투자 고수, 라쿤자산운용 홍진채가 전하는 ‘주식투자를 잘한다는 것’ ‘코로나19’라는 범지구적 재앙 앞에 2020년 유례 없는 주식 광풍 시절을 지나고, 다시 ‘코스피 5000’을 돌파하면서 2026년 주식시장에 다시 열기가 끓어오르고 있다. 주식투자를 무작정 따라해야 한다는 책, 주식 공부를 며칠 만에 완성한다는 책, 재무제표부터 알아야 한다는 책까지,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주식 책들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주식투자에 관심을 쏟는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관련 서적을 눈이 빠지게 섭렵해도, 경제 전문 유튜브 방송을 열심히 시청해도, 전문가들에게 둘러싸여 대외비에 버금가는 조언들을 들어봐도, 결국 투자 입문자나 중급자나 똑같은 질문을 반복하게 된다. ‘대체 바닥이 어디인가요? 경기가 안 좋다는데 주식투자를 해도 되나요? 언제 사면 되나요? 어떤 종목을 사면 되나요?’ 더 이상 증권사 리포트를 믿지 않고 스스로 공부해서 좋은 주식을 발굴하려고 하는 사람들, 월급만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절대 보장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들에게 빠진 단 한 가지는 과연 무엇일까? “우리의 마음은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23년간 초과수익 달성, 3000억 원의 자산 책임 운용, 모닝스타 투자 대상 수상, 연기금 S등급 평가 등 최고의 성과를 실현했던 펀드매니저 홍진채, 그가 『주식하는 마음』에서 이제껏 다져온 깊은 혜안과 내공으로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된 우리 마음뿐만 아니라 뇌까지 면밀히 파헤쳐보고,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길로 안내해준다. 첫 단독 저서이기도 한 『주식하는 마음』에는 질문만 바꿔도 초과수익을 보장하는 실천적인 투자 디테일뿐 아니라, 자신의 약점과 성향을 치밀하게 보완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끄는 전략들, 투자의 통념·정설·격언들을 하나씩, 거침없이, 탄탄한 논리로 깨부수며 급등해도 급락해도 태연하게 주식할 수 있는 멘탈 트레이닝에 관해 밀도 있게 담아냈다. 투자가 실패하는 원인을 이론적으로 완벽히 분석하고, 실전에서 가장 유용하고도 중요한 질문들, 생각법을 알려주는 이 책을 통해 어떠한 외부 충격에도 거뜬한 투자 마인드를 장착할 수 있을 것이다. “왜 투자자들은 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가?” 철저한 검증으로 주식시장의 상식과 투자의 통념을 뒤엎는 투자 고수 홍진채의 ‘현명한 투자’를 위한 멘탈 트레이닝 『주식하는 마음』은 펀드매니저로서 최고의 성과를 실현했던 저자의 깊은 고민과 성찰, 주식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열정을 한데 모은 역작으로서, 업계 펀드매니저·애널리스트들도 늘상 고민하는 투자의 화두를 디테일하게 풀어낸 것이 최대 강점이다. 주식투자의 핵심을 가감없이 전해주려 애쓰는 선배의 마음이 담겨 있는 책이기도 하다. 피상적이고 현란한 답변 대신, 투자의 실전 순간순간을 쪼개서 일대일로 토론하며 과외수업을 하듯 기대와 긴장을 자아낸다. 주식시장에서 장기간 수익을 낼 확률을 높이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자세, 투자 습관에 관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특히 1부 ‘우리의 마음은 투자에 실패하도록 설계되어 있다’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투자 심리’를 획득하기 위한 전 단계로, 관련한 행동경제학·뇌과학·인공지능 이야기들을 토대로 인간이 어쩔 수 없이 빠지게 되는 사고의 함정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접근한다. 2부 ‘질문만 바꿔도 길이 보인다’에서는 우리가 흔히 던지는 무의미한 질문들, 그리고 그런 질문들에 대해서 흔히 대답으로 쓰이는, 있어 보이지만 무의미한 격언들을 저자의 탁월한 통찰로 섬세하게 재해석하며 불필요한 투자 아이디어를 제거하도록 돕는다. 3부 ‘이기는 질문, 지지 않는 투자’는 반드시 필요한 투자 아이디어를 집어넣는 과정이다. 가격이란 무엇인지, 남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에 대해 다룬다. 4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하여’는 바로 투자 여정의 튼실한 기초 체력이 되는 부분이다. 앞으로 부딪쳐나갈 삶에서 어떤 사고방식을 장착하고,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누구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지,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 전반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한다. 저자는 “주식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잃지 않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자산입니다”라는 문장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투자 대가들의 격언을 모두 검증하려고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통해 나름의 굳건한 투자 원칙을 확립했다. 23년 동안 초과수익을 실현해온 저자의 투자 전략이 고스란히 담긴 『주식하는 마음』을 통해 경제적 자유와 독립을 하루빨리 쟁취하는 것은 물론, 지금보다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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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매우 섬세하고 친절하나 다소 어렵고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다. 시장의 상식과 널리 알려진 정설 또는 투자의 통념에 일부 반하는 내용에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 최고의 성과를 실현했던 한 펀드매니저의 깊은 고민과 성찰, 주식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열정이 가득 담겨 있다. 저자의 ‘주식하는 마음’이 쓰여 있는 이 소중한 비밀일기장을 훔쳐볼 수 있는 묘미를 느낄 수 있기 바란다. - 이채원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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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서적을 고르는 나름의 기준이 있다. 첫째 저자의 직업이 그 책을 꼭 써야만 먹고살 수 있는 직업이 아닐 것. 둘째 다른 책에서도 흔히 나오는 뻔한 내용보다는 도발적이더라도 새로운 내용이 많이 담겨 있을 것. 홍진채 대표의 책은 이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드문 책이다. 투자 관련 책들이 홍수처럼 쏟아져서 뭘 고를지 고민일 텐데, 딱 한 권만 읽겠다면 모르지만 서너 권 정도 읽을 예정이라면 그중에 이 책을 꼭 끼워넣기를 강권한다. - 이진우 (이프로,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삼프로TV_경제의 신과함께〉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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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이 주도하는 현대 사회를 안전하고, 현명하고, 또 풍요롭게 살아가기 위해서 금융 리터러시는 모든 사람이 필히 갖추어야 할 지적 능력이다. 안타깝게도 일반인이 이러한 금융 리터러시를 키우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다. 이 책이 특히 반가운 이유다. 《주식하는 마음》은 일반인이 투자에 대해 건전하게 생각할 수 있는 틀을 제공한다. 왜 인간의 마음이 투자에 실패할 수밖에 없도록 되어 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투자 실패의 확률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주식하는 마음》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실마리를 찾길 바란다. - 윤수영 (트레바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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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로 기대와 긴장이 겹치는 시간이 홍진채 대표님과의 세미나다. 누구보다 깊은 혜안을 가진 분임을 익히 알고 있어서다. 책이 나온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반가웠고 독자보다 먼저 글을 접할 수 있는 영광까지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이 책은 주식을 대하는 태도에서 시작해 저자가 주식시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내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주식투자자 모두에게 일독을 권할 충분한 가치를 가진다. - 박석중 (애널리스트, 『코로나 투자 전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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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대한 가장 큰 영감을 주는 동료 중의 한 명이 라쿤자산운용의 홍진채 대표다. 그의 말과 글은 투자의 기본 원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투자 의사결정을 할 때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여 행동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단순히 주식투자란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독자 스스로가 지속 가능한 주식투자의 원칙과 방법을 개발할 수 있게 다양한 생각거리를 던져준다. 무엇보다도 그는 타고난 이야기꾼이다. 내용이 너무나 흥미로워서 책을 읽는 초반부터 끝까지 멈출 수가 없었다. 투자자로서 이 책을 읽은 것 자체가 너무나 큰 행운이었다고 공언한다. - 송선재(와이민)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 기업분석실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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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관심 없는 삶이 훨씬 더 윤택하긴 한데, 뭐 어쩔 수 없죠. 이왕 시작했으니 잘해봅시다”로 시작하는 홍진채 대표의 책은 시작부터 유쾌했다. 그런데 책을 더 읽어가면 읽어갈수록 이런 책을 쓴 것에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이 책은 인간과 주식시장이라는 주제를 매 순간순간 교차편집을 하면서 접근하고 최종적으로는 인간의 약점을 보완하면서 결국 주식시장에서 보다 나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방법을 도출하는 형태로 전개된다. 그래서 뒤로 갈수록 도파민이 분비되는 듯 짜릿했다! 주식투자를 하는 동학·서학 개인투자자들이 반드시 이 책을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 채상욱 ((주)포컴마스 대표, 『주식 부자 프로젝트』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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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를 잘 알아야 하는데, 하나는 주식이고 다른 하나는 ‘자기 자신’입니다. 주식을 잘 분석하는 능력이 있더라도 본인이 어떤 투자 성향을 가지고 있고, 어떤 약점이 있는지를 모른다면 투자에서 성공할 확률은 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홍진채 대표의 《주식하는 마음》은 주식 자체뿐 아니라, 자기 자신을 알아가기 위해 어떤 것을 알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새롭게 투자를 시작하신 개인투자자들뿐만 아니라, 기관투자자들이 해야 할 고민까지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좋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알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 이효석 (애널리스트, SK증권 자산전략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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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채 대표님은 훌륭한 성과를 이룬 현직 펀드매니저입니다. 여전히 시장에서 치열하게 투자하고 있는 인물이, 이렇게까지 디테일한 노하우를 공개해도 괜찮나 싶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섬세하고 치밀하게 쓰여진 책입니다. 투자의 깊이에 대한 갈증이 있었던 이들에게, 단연 추천할 책입니다. - 김동주(김단테) (이루다투자일임 대표, 『절대수익 투자법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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