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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_張立文
이끄는 말
제1장 도론 | 제2장 성론 | 제3장 심론 | 제4장 정론 | 제5장 인간론 | 제6장 운명론 | 제7장 생사론 | 제8장 수양론
맺음말
후기 | 역자 후기
참고문헌 | 찾아보기

저자 소개 3

중국 陝西省 西安 출신. 중국 인민대학 철학박사, 현재 인민대학 철학 단과대학(哲學院) 교수 및 박사지도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 人民大學孔子硏究院 副院長, 國際儒學聯合會 理事, 老子學硏究會 副會長, 尼山世界儒學中心副?書長兼學術委員 등을 겸임하고 있다. 주로 先秦哲學, 道家哲學, 儒道關係 등을 연구하였으며, 인민대학에서 오랫동안 중국철학사, 儒家經典, 道家經典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中國孔學史』, 『老莊哲學精神』, 『儒道心性論的追求』, 『和諧共生與競爭博奕』 등이 있고, 편역서로는 『中華傳統經典誦讀文本』(13책)이 있으며, 음성강의자료인 『中華經典資源庫: 老子』
중국 陝西省 西安 출신. 중국 인민대학 철학박사, 현재 인민대학 철학 단과대학(哲學院) 교수 및 박사지도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중국 人民大學孔子硏究院 副院長, 國際儒學聯合會 理事, 老子學硏究會 副會長, 尼山世界儒學中心副?書長兼學術委員 등을 겸임하고 있다. 주로 先秦哲學, 道家哲學, 儒道關係 등을 연구하였으며, 인민대학에서 오랫동안 중국철학사, 儒家經典, 道家經典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中國孔學史』, 『老莊哲學精神』, 『儒道心性論的追求』, 『和諧共生與競爭博奕』 등이 있고, 편역서로는 『中華傳統經典誦讀文本』(13책)이 있으며, 음성강의자료인 『中華經典資源庫: 老子』와 『中華經典資源庫: 莊子』가 있다. 『哲學硏究』, 『中國哲學史』, 『學術月刊』 등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였다. 그 가운데 여러 논문이 인민대학에서 간행하는 우수 논문집인 『新華文摘』에 실렸다.
중국 延邊大學 정치학과(사상정치교육 전공)를 졸업하였고, 경북대학교에 파견교수로 재직 중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질랜드 캔터베리대학교에 방문학자로 다녀왔으며 현재 연변대학 마르크스주의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 논저로 『공자의 仁, 타자의 윤리로 다시 읽다』(공역), 『장립문 교수의 화합철학론』(공역), 「실사구시와 실용주의―등소평의 ‘흑묘백묘론’을 중심으로」(경북대 박사학위논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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孫興徹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받고, 연세대학교(원주) 겸임교수, 한국국제대학교 교수, 안양대학교 교양대학 교수(학장), 중국 南京大學 哲學系 방문학자 및 율곡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중국 山東省 泰山學術院 客座敎授로 활동하고 있다. 다산학술문화재단의 『定本 與猶堂全書』 사업에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였고, 『牧民心書』를 교감하였으며, 2015년 율곡학술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녹문 임성주의 삶과 철학』, 『중국 고대사상과 제자백가』 등 7권이 있고, 역서로는 『이정의 신유학』(원제: 『洛學源流』), 『정현의 주역』(원제: 『周易鄭氏學闡微』), 『중국철학의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사 및 석·박사 학위를 받고, 연세대학교(원주) 겸임교수, 한국국제대학교 교수, 안양대학교 교양대학 교수(학장), 중국 南京大學 哲學系 방문학자 및 율곡학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중국 山東省 泰山學術院 客座敎授로 활동하고 있다. 다산학술문화재단의 『定本 與猶堂全書』 사업에 책임연구원으로 참여하였고, 『牧民心書』를 교감하였으며, 2015년 율곡학술대상을 수상하였다. 저서로 『녹문 임성주의 삶과 철학』, 『중국 고대사상과 제자백가』 등 7권이 있고, 역서로는 『이정의 신유학』(원제: 『洛學源流』), 『정현의 주역』(원제: 『周易鄭氏學闡微』), 『중국철학의 기원과 전개』(원제: 『發生與詮釋』) 등 6권이 있다. 국내 발표 논문으로는 「仁과 이데아」, 「율곡의 경세론과 疏通의 정신」, 「다산학의 재조명을 위한 시론」, 「인물성동이논쟁의 논거 분석」, 「조선 성리학에서 理氣一元論의 특성과 전개」, 「陶淵明의 歸去來와 出處觀 考察」, 「後栗 趙憲의 師承·學脈·學問과 出處觀 연구」 등 110여 편, 해외 발표 논문으로는 「『禮記』的“天”與莊子的“天”之異同」, 「二程的社會改革輪管見」, 「大同社會 大一統與理一分殊論的邏輯關係考察」 등 20여 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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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548쪽 | 153*224*35mm
ISBN13
9788976465047

책 속으로

도道가 사물에서 나타나는 것이 덕德이며, 덕이 사람에게 내재화하여 성性이 되는 데 이를 “도성道性”이라고 한다. 성이 사람의 본연지성本然之性이 되면 곧 천성天性이다. 성으로부터 나아가 심心이 되니 천연天然의 성으로부터 후천적 인성으로 실현되며, 아울러 “욕심을 비움”(虛心), “자유롭게 노니는 마음”(游心)을 통하여 정신적인 “소요逍遙”를 얻는다.
(중략)
도가의 심론과 유가의 심론은 매우 다르다. 비록 도가에도 본심의 논의가 있고 심지어 이 하나의 본심과 사람의 본성이 관련이 있음도 인정하지만, 도가는 사람의 본성은 자연이며, 이와 관련하여 사람의 본심도 또한 허정虛靜임을 인정한다. 또 비록 도가도 심이 사람의 정신을 주재함을 인정하지만, 심이 사람의 정신 상태와 정신생활임을 더 강조하였다. 또한 비록 도가도 수양을 말하고 그 수양도 역시 심의 수양이지만, 그 수양은 도리어 심에서의 공부가 아니며, 심의 근본인 청정淸靜과 허령을 유지하고 지키는 것이다.
(중략)
도가가 창도한 것은 일종의 자유와 염담恬淡의 정신생활이며, 도가가 추구한 것은 사람의 자유 · 자주 · 초월이며, 도가는 사람에 대한 사물의 능욕 · 박해 · 통치를 강력하게 반대한다. 모든 사람은 모두 자주적이어야 하며, 모든 사람의 정신도 모두 마땅히 자유로워야 한다. 사람은 외재적인 자연과 마땅히 화합해야 하며, 사람과 사람의 사이도 마땅히 화목해야 하며, 사람의 정신생활도 마땅히 평화롭고 적합해야 한다. 자연과 자재自在 그리고 자유, 화해와 화목 그리고 평화롭고 적합함은 곧 도가 심성론의 기본적 내용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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