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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역사와 언어 - 영국 안에 쌓은 독특한 문화의 성
산과 바다가 맞닿고 태양과 구름이 뒤섞이다 침략과 정착, 통합과 독립이 교차하다 다시 울려 퍼진 독립의 북소리 부드럽고 우아한 언어로 욕설 내뱉기 언어 속에 담긴 역사와 공간을 해독하다 Chapter 2 사람과 관습 - 영웅은 검에 살고 검에 죽는다 낭만적인 숲과 호수에 드리운 모순의 그림자 우리가 이 나라를 빛냈소! 옷차림은 수수하게 술은 밤새도록 상상과 현실의 모호한 경계를 넘나들다 문화의 발자취를 따라 보내는 한 해 Chapter 3 문화와 음식 - 위스키에 취하고 축제 분위기에 들뜨다 문화와 축제에 젖어 도시를 헤매다 하루를 든든하게 스코틀랜드의 메뉴판을 살펴봅시다 Chapter 4 야외활동과 시골생활 - 문명의 옷을 벗고 자연으로 돌아가다 깊은 계곡과 높은 산을 변덕스러운 날씨 오랜 역사 속에서 엉겅퀴처럼 살아남다 머무는 동안은 마음속에 떠난 후에는 기억 속에 Chapter 5 정착과 사업 - 복잡다단한 사회에서 새로운 생활에 안착하기 동전과 헌책방에서 느끼는 소소한 삶의 향기 포스트 밴도 얻어 탈 수 있다고? 국민은 일하고 국가는 책임진다 관습을 고려하고 관계를 형성하라 복잡한 절차와 씨름하며 나만의 사업 꾸려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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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격_당신이 정말 궁금해 하는 여행서 밖의 세계를 만나다
큐리어스 시리즈는 세계로 향한 당신의 지적 호기심을 해결해줄 각 나라별 문화체험 가이드이다. 이미 90년대에 출간되어 전 세계 여러 나라로 수출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모아온 『컬쳐 쇼크(Culture Shock』 시리즈의 한국어 증보판이다. 원전을 기본으로 변화된 현실을 반영했으며, 수십 장의 사진을 추가해 전면 칼라로 탈바꿈시킴으로써 원전의 신뢰성을 그대로 유지한, 보다 세련된 문화 안내서를 만들어냈다. 이제 우리도 차별화된 문화 안내서를 통해 세계와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2. 구성_한 권의 책에 담길 수 있는 그 나라의 모든 것 각 책마다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오늘의 정치 경제 상황을 시작으로 사람들의 보편적인 철학과 관습, 언어와 예절, 종교와 생활방식, 음식문화와 대중문화 그리고 정착과 사업을 위한 정보에 이르기까지 책으로 만날 수 있는 그 나라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또한, 각 책의 구성은 그 나라의 특수성을 고려하면서 동시에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정확히 담길 수 있도록 각기 다른 형태로 구성하였다. 종교적 색체가 뚜렷한 인도는 모두 6개의 장 가운데 ‘2장_종교와 사람’을 통해 인도의 여러 종교와 그 안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을 특별하게 다루었고, 음악과 춤을 삶의 일부로 여기는 아름다운 섬나라 쿠바는 모두 5개의 장 가운데 ‘2장_문학과 예술’을 통해 그들의 낭만적인 감성을 그대로 담아냈다. 중국, 말레이, 인도계 등 세 민족이 어울려 살아가는 싱가포르는 각 민족이 지켜가는 고유한 삶의 방식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더불어 부록으로 ‘컬쳐 퀴즈’와 ‘해도 되는 일, 해서는 안 되는 일’을 덧붙여 자신의 이해정도를 가볍게 점검하고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3. 사진_국내 최고 여행 전문 사진작가들의 수준 높은 사진 수록 국내 최고의 여행 전문 사진작가들로부터 제공받은 수천 장의 사진 가운데 나라별로 50여장씩을 엄선해 실었다. 일반 여행서에서는 접하기 힘든 수준 높은 사진을 통해 낯선 문화를 눈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한편 색다른 예술적 감흥을 함께 느낄 수 있다. 4. 저자_낯선 문화와 부딪히며 사랑에 빠진 전문가들 각 나라를 소개한 저자들은 모두 독특한 이력을 자랑하면서도 한 가지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수년간 세계 각지의 다양한 문화를 접하며 동서양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관습, 문화적 특수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점이 그것이다. 또한 이들은 그러한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현재도 글과 강연 등을 통해 문화 안내자로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태국 편의 저자 로버트 쿠퍼는 박사 논문을 위해 2년 간 태국 북부의 치앙마이에서 몽 족을 비롯한 고산족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 사회의 경제 인류학을 연구했다. 싱가포르와 태국의 여러 대학에서 인류학을 강의하다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이 되어 아시아 각지에서 활동했고 『자원 결핍과 몽 족의 대응』과 『몽 족』 등의 저서가 있다. 싱가포르 편의 저자 조안 메리웨더 크레이그는 싱가포르에서 학교를 다니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대한 책을 낸 베스트셀러 작가이면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의 국제관계학 교수이기도 하다. 터키 편의 저자 아른 바이락타로울루 박사는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터키어와 터키문학을 가르치며 언어연구원의 공동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터키어 회화』를 비롯한 많은 학술지와 정기간행물을 편찬하기도 했다. 인도 편의 저자 기탄잘리 수잔 콜라나드는 인도와 캐나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여성 운동가이자 고전 무용가이다. 북미와 유럽 전역을 돌며 강연과 공연을 해오던 그녀는 자신의 고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서구적 관점을 조화롭게 엮어 인도 편을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