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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부 총론

한국 방송 영상의 어제와 오늘 _한진만

2부 레거시 방송영상미디어

1장 라디오 방송 _김활빈
2장 텔레비전 _이승현

3부 다매체 방송영상미디어

3장 케이블TV _주정민
4장 위성방송 _정영주
5장 IPTV _고흥석
6장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_김선미

4부 쌍방향/개인화 미디어

7장 OTT _이헌율
8장 팟캐스트 _이미나
9장 소셜 미디어 _이종명

5부 결론

방송영상산업 생태계의 변화와 미래 전망 _하주용

저자 소개 11

인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며 사회과학대학장이다. 디지털 미디어 산업 정책 및 법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방송학회 회장과 한국미디어정책학회 회장,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한국언론법학회 편집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구)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자문위원회 위원, KBS 공영미디어 미래특별위원회 위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이사, ≪방송과 커뮤니케이션≫ 편집위원, (구)방송통신위원회 정책연구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최근 연구로는 ?장애인 스포츠 이벤트 중계 현황 및 개선 방향 연구?(2025, 공저), ?뉴스, 시사정보 미디어로서 유튜브와 TV, 신문, 포털 간 경쟁
인하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며 사회과학대학장이다. 디지털 미디어 산업 정책 및 법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한국방송학회 회장과 한국미디어정책학회 회장,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한국언론법학회 편집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구)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특별자문위원회 위원, KBS 공영미디어 미래특별위원회 위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이사, ≪방송과 커뮤니케이션≫ 편집위원, (구)방송통신위원회 정책연구심의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최근 연구로는 ?장애인 스포츠 이벤트 중계 현황 및 개선 방향 연구?(2025, 공저), ?뉴스, 시사정보 미디어로서 유튜브와 TV, 신문, 포털 간 경쟁 관계 연구?(2020, 공저), ?유튜브 뉴스 생산 전략?(2019, 공저)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 취득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부교수 역임 방송위원회 방송편성정책자문단 단장 역임 한국방송학회 회장 역임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역임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강원중재부) 역임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겸 정보과학대학원장 역임 KBS 이사 역임 현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주요 논저 「한국 텔레비전 내용의 다양화에 대한 연구」(1989) 「방송환경 변화와 지상파 텔레비전 편성의 다양성 변화」(2010) 「종합편성채널의 편성 변화」(공저, 2016) 『21세기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과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 취득
건국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부교수 역임
방송위원회 방송편성정책자문단 단장 역임
한국방송학회 회장 역임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방송발전위원회 위원 역임
언론중재위원회 중재위원(강원중재부) 역임
강원대학교 사회과학대학장 겸 정보과학대학원장 역임
KBS 이사 역임
현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주요 논저
「한국 텔레비전 내용의 다양화에 대한 연구」(1989)
「방송환경 변화와 지상파 텔레비전 편성의 다양성 변화」(2010)
「종합편성채널의 편성 변화」(공저, 2016)
『21세기 한국방송의 좌표』(공저, 2002)
『한국 라디오 프로그램에 대한 역사적 연구』(공저, 2004)
『디지털 방송 미디어론』(공저, 2005)
『디지털 시대의 방송편성론』(공저, 2006)
『한국방송 80년, 그 역사적 조명』(공저, 2008)
『방송학 개론』(공저, 2008)
『방송편성의 이론과 실제』(공저, 2011)
『새로운 방송론』(공저, 2017) 외 다수

한진만의 다른 상품

강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이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강, 과학, 환경, 위험 등과 관련된 이슈를 미디어에서 어떻게 재현하는지, 그리고 이를 사람들은 어떻게 인식하는지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광고PR실학회 총무이사, 한국광고홍보학회 총무이사, 한국PR학회 연구이사,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한국언론학보》, 《방송통신연구》, 《광고PR실학연구》 등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디지털 시대의 PR학 신
강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이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동 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사우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매스커뮤니케이션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강, 과학, 환경, 위험 등과 관련된 이슈를 미디어에서 어떻게 재현하는지, 그리고 이를 사람들은 어떻게 인식하는지 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광고PR실학회 총무이사, 한국광고홍보학회 총무이사, 한국PR학회 연구이사, 한국언론학회 연구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한국언론학보》, 《방송통신연구》, 《광고PR실학연구》 등의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디지털 시대의 PR학 신론』(공저, 2021), 『디지털 변화 속 광고PR 산업: 현재와 미래』(공저, 2021), 『건강과 커뮤니케이션: 이론과 실제』(공저, 2020) 등이 있다.

김활빈의 다른 상품

동서울대학교 디지털방송콘텐츠학과 교수이다. 춘천문화방송 및 전주문화방송에서 14년간 아나운서로 재직했고, 선거방송심의위원(방송통신심의위원회)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AI와 미디어??(2026, 공저), ??생성형 AI 시대, 리터러시와 시민성 증진 방안??(2025, 공저),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2022) 등이 있으며, 주요 연구논문으로는 ?K-영상콘텐츠의 경쟁력 제고 방안 연구?(2024), “K-content Production and Global Distribution Strategies”(2024), ?한국 사회에서 방송 정책 변천사?(2023) 등이 있다.

이승현의 다른 상품

전남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이다. 한국방송학회 회장을 엮임했고, 현재 한국미디어정책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방송과 뉴미디어 콘텐츠가 우리 사회와 개인에게 어떻게 확산되고,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해 왔다. ?미디어 콘텐츠 기업의 AI 윤리 원칙 분석 및 고찰?(2024) 등 다수의 논문과 저서가 있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연구원이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KTSkyLife)에서 10년간 미디어 정책 업무를 담당했고, 미디어 생태계 변화에 따른 미디어 정책 및 제도, 법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정영주의 다른 상품

국립군산대학교 미디어문화학과 교수이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학사 및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시건 주립 대학교에서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동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디어 산업과 정책, 미디어 리터러시, 프라이버시 역설 현상 등을 주제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한국미디어정책학회 총무이사, 《한국언론학보》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고흥석의 다른 상품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강사이다. PP, 홈쇼핑, OTT 및 디지털 플랫폼 산업을 대상으로 미디어 정책과 플랫폼 산업 구조를 연구 중이며, 주요 관심사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의 콘텐츠 유통 구조와 OTT 경쟁 전략이다. 주요 연구논문으로는 ?디지털 전환과 옥외광고 산업 혁신 정책과제: 전문가 델파이 분석?(2025),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국내 방송·미디어 콘텐츠 글로벌 유통 활성화 정책연구?(2024), ?동영상 OTT 플랫폼 사업 전략과 정책 방향: 전문가 델파이 분석?(2023), ?국내 OTT 플랫폼 경쟁력 제고와 해외 진출에 대한 정책 델파이 분석 연구?(2023) 등이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강사이다. PP, 홈쇼핑, OTT 및 디지털 플랫폼 산업을 대상으로 미디어 정책과 플랫폼 산업 구조를 연구 중이며, 주요 관심사는 디지털 전환 환경에서의 콘텐츠 유통 구조와 OTT 경쟁 전략이다. 주요 연구논문으로는 ?디지털 전환과 옥외광고 산업 혁신 정책과제: 전문가 델파이 분석?(2025),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국내 방송·미디어 콘텐츠 글로벌 유통 활성화 정책연구?(2024), ?동영상 OTT 플랫폼 사업 전략과 정책 방향: 전문가 델파이 분석?(2023), ?국내 OTT 플랫폼 경쟁력 제고와 해외 진출에 대한 정책 델파이 분석 연구?(2023) 등이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학부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2020년~).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를 받았다. 이후 미국 앨라배마대학교에서 텔레커뮤니케이션으로 석사학위를, 커뮤니케이션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같은 대학 심리학 석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인간 심리 연구를 기초로 저널리즘, 소셜미디어 분야의 연구를 하고 있다.

이미나의 다른 상품

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이다. 유튜브에서의 저널리즘적 실천에 대한 비판적 연구를 비롯해 담론 분석과 이를 넘어서는 국면 분석을 적용하는 실천적 연구들을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미디어 담론??(2025, 공저), ??정치 팟캐스트와 정치 유튜브??(2022, 공저), ??저널리즘의 지형: 한국의 기자와 뉴스??(2016, 공저) 등이 있다.

이종명의 다른 상품

李憲律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이자 텔레비전을 공부하는 미디어 학자이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케이블 텔레비전이 출범하던 시기, 동아텔레비전에서 프로듀서로 근무하였다. 아이오와 주립대학(University of Iowa)에서 존 더럼 피터스(John D. Peters)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에서 방송 관련 과목을 가르쳤다.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 VOD 플랫폼, 미디어 생산자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 및 보고서로 〈포스트네트워크시대의 제작자와 수용자 상호작용성 연구〉(2017), 〈유럽 주요 국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이자 텔레비전을 공부하는 미디어 학자이다. 고려대를 졸업하고, 케이블 텔레비전이 출범하던 시기, 동아텔레비전에서 프로듀서로 근무하였다. 아이오와 주립대학(University of Iowa)에서 존 더럼 피터스(John D. Peters)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샌프란시스코 주립대학(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에서 방송 관련 과목을 가르쳤다. 최근에는 영상 콘텐츠, VOD 플랫폼, 미디어 생산자 등을 연구하고 있다. 주요 논문 및 보고서로 〈포스트네트워크시대의 제작자와 수용자 상호작용성 연구〉(2017), 〈유럽 주요 국가의 OTT 시장 현황 기초 조사〉(2021), 〈MBC ‘놀면 뭐하니?’에 나타난 부캐와 세계관에 대한 연구〉(202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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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3*224*30mm
ISBN13
9788946076341

책 속으로

… 듣기만 하는 라디오가 아닌 이른바 ‘보이는 라디오’로서 라디오 진행 모습을 영상으로 생중계하는 프로그램들이 증가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중략) 프로그램 녹화 장면을 유튜브 및 포털 사이트의 프로그램 공식 계정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하는 ‘생녹방(생방송 녹화 방송)’에도 많은 청취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중략) 텔레비전에 비해 라디오는 해당 프로그램 진행자 및 다양한 게스트들과 친밀감을 느끼고 소통할 수 있는 보이는 라디오와 생녹방과 같은 시스템을 통해 기존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하는 형태로 진화하고 있는 예라고 할 수 있다.
--- p.49-50, 「1장 라디오 방송」 중에서

전파 자원의 희소성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다매체·다채널 환경이 조성되면서 약화되었다. 미디어 이용자들이 텔레비전을 필수적 매체라고 생각하는 인식도 줄고 있고, 실제로 이용 시간도 지속적으로 줄고 있지만, 방송의 공정성과 공익성이 여전히 강조되는 이유는 방송이 공적 자산이기 때문이다.
--- p.72, 「2장 텔레비전」 중에서

OTT는 VOD 기술에 기반하여 보고 싶은 콘텐츠를 보고 싶은 시간에 시청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거기에 더해 일부이긴 하지만, 콘텐츠를 한꺼번에 공개하기도 해서 몰아보기와 같은 시청자 자율성을 극단적으로 높인다. 시청자가 스스로 시청하고 싶은 콘텐츠를 선정하고, 자기 편한 시간에 맞춰 시청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 결과, 같은 시간대에 같은 콘텐츠를 시청하는 경우는 드물어지고 개개인의 시간에 따라 시청하는 행태가 가능해진다.
--- p.198, 「7장?OTT」 중에서

정보 추구의 관점에서, 포털 사이트 중심의 전통적 검색 서비스 트렌드에서 유튜브와 ChatGPT를 위시한 생성형 AI 플랫폼으로 옮겨 갔다는 분석도 나왔다(오픈서베이, 2025.4.24). 주 검색 플랫폼은 익숙함에 대한 가치를 중요시 여겨 여전히 네이버를 주로 사용(한 번이라도 이용, 88.7%)했으나, 유튜브 역시 검색을 위해 이용하는 주요 플랫폼(한 번이라도 이용, 86.1%)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콘텐츠와 관련한 정보에 있어서 유튜브 플랫폼을 가장 먼저 이용하는 서비스로 꼽았다. 이러한 경향은 비단 국내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다. 전 세계적으로 젊은 세대일수록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소셜 플랫폼을 정보 검색의 주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의 Z세대(1997~2012년 출생 인터넷 이용자) 중 89.3%가 유튜브를 월 1회 이상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오픈애즈, 2025.7.23).

--- p.274, 「9장 소셜 미디어」 중에서

출판사 리뷰

방송에서 플랫폼까지, 영상미디어의 연속과 전환을 구조적으로 읽다

“미디어의 위기는 플랫폼의 붕괴가 아닌,
소비 생태계의 패러다임이 실시간에서 스트리밍으로 전이된 결과다.”

“매체의 형식이 소멸할지라도 콘텐츠의 가치는 불멸하며,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업 모델만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뿐이다.”

“확증 편향과 양극화의 시대, 텔레비전 미디어는 상업적 욕구를 넘어
공동체의 가치를 연결하는 최후의 보루로 재정의되어야 한다.”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확산은 방송과 통신의 경계를 해체하며 영상미디어의 질서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켰다. 텔레비전과 라디오로 대표되던 전통적 방송미디어는 OTT, 스트리밍 플랫폼, 소셜 미디어 등 새로운 형태의 영상미디어와 공존·경쟁하는 환경에 놓였고, 미디어 소비는 선형적 시청에서 비실시간·개별 콘텐츠 중심의 이용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방송영상미디어를 역사적·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개론서 『방송영상미디어 개론』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언론학과, 신문방송학과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송·영상미디어 교재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기술 변화에 대한 단편적 설명을 넘어 방송영상미디어가 사회적 제도이자 산업으로서 어떻게 형성·변화해 왔는지를 체계적으로 제시한다. 특히 ‘새로운 미디어의 등장은 기존 미디어의 소멸이 아니라 의미와 기능의 재구성’이라는 관점에서, 레거시 미디어와 플랫폼 미디어를 하나의 연속선 위에서 분석한다.

전반부에서는 라디오와 텔레비전, 지상파와 유료방송 등 전통 방송미디어의 발달사와 산업 구조를 살펴보고, 이러한 매체들이 사회적 소통과 공론 형성에서 수행해 온 역할을 짚는다. 이는 과거의 경험이 오늘날 스트리밍과 플랫폼 미디어의 성격과 한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는 문제의식에 기반한다. 방송영상미디어는 단순한 기술 산물이 아니라, 사회문화적 맥락과 이용자 행위, 정책과 산업 질서가 결합해 형성된 제도라는 점을 강조한다.

후반부에서는 IPTV, OTT, 팟캐스트, 소셜 미디어 등 2000년대 이후 등장한 쌍방향·개인화 미디어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비실시간 소비, 이동성과 멀티 디바이스 이용, 알고리즘 기반 추천, 플랫폼화 등 현대 영상미디어의 핵심 특성을 분석하며, 콘텐츠 생산과 유통, 소비 방식이 어떻게 재편되었는지를 설명한다. 특히 플랫폼이 단순한 전달 수단을 넘어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디어 권력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짚으며, 개인화의 효율성과 함께 필터 버블, 알고리즘 투명성, 산업 집중 등의 쟁점도 함께 제시한다.

결론부에서는 이러한 변화가 방송영상산업의 경쟁 구조와 미래에 어떤 함의를 갖는지를 전망한다. 구독형 스트리밍, 광고 기반 FAST 서비스 등 새로운 하이브리드 모델의 등장을 통해, 방송의 형식과 경제 논리가 플랫폼 환경에서 어떻게 재맥락화되고 있는지를 분석하며, 전통 방송미디어의 공공적 역할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책은 기술결정론적 낙관이나 종말론적 비관을 경계하며, 방송영상미디어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구조적 이해를 통해 미래를 성찰하도록 안내한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방송영상미디어를 둘러싼 변화의 흐름을 균형 있게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기 위한 기본 좌표로서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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