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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베스트셀러 EPUB
eBook 세종의 나라 2
김진명 장편소설 EPUB
김진명 저
이타북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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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공물을 채우지 못한 죄
막대기로다
양관삼첩의 밤
금부도사의 위명
몽환의 나라
하하하하
외로운 임금
강진 선비 변사경
한밤의 군신
죽음의 열쇠 곰 ‘웅’
상감은 무얼 하시려고
금문을 연 자
경회루의 봄
진헌사
재회
도하선
집현전의 변고
찢어진 집현전
안동 향교
익숙한 눈빛
둘 중 하나를 택하라면
신숙주
학사들의 시험
세종의 침묵
견의불위
숙현의 귀향
입 모양에 맞춘 글자
분노로 쓰인 표문
명 조정의 분노
꿈결같이 흐른 세월
되돌릴 수 없는 조칙
회한의 눈물
낙타를 타고 사막을 건너면
훈민정음

저자 소개 1

金辰明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
첫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이후 발표하는 책마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시대의 첨예한 미스터리들을 통쾌하게 해결해주고, 일본ㆍ중국의 한반도 역사 왜곡을 치밀하게 지적하는 그의 작품에 일관되게 흐르는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이다. 그의 소설들이 왜 하나같이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는지, 그의 작품을 읽어본 이들은 알고 있다.

뚜렷한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 김진명. 그의 작품으로는 우리나라 최고의 베스트셀러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비롯해, 철저한 고증으로 대한민국 국호 韓의 유래를 밝힌 『천년의 금서』,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어떤 역사논리로 이루어졌는가를 명확히 규명한 국보급 대작 『몽유도원』, 충격적인 명성황후 시해의 실체를 그린 『황태자비 납치사건』, 한국 현대사의 최대 미스터리 『1026』, 경이로운 수의 비밀을 다룬 『최후의 경전』, 돈에 대한 인간의 욕망을 그려낸 『카지노』, 북한 지도자 죽음의 미스터리를 담아낸 문제작 『신의 죽음』, 삼성과 애플의 특허 전쟁을 예견한 『삼성 컨스피러시』,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를 둘러싼 한·미·중의 갈등을 다룬 『싸드』, 25년간 추적해온 ‘한국사의 핫이슈’를 만화로 풀어낸 『한국사 X파일』, 한자 속에 숨겨진 우리 역사와 치열한 정치적 메커니즘을 담은 『글자전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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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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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용량
EPUB(DRM) | 79.38MB ?
ISBN13
9791167764157

출판사 리뷰

“훈민정음은 글자가 아니라, 조선의 운명이었다.”

팩트와 픽션을 넘나드는 거장, 김진명의 귀환
한류의 원천, 그 위대한 탄생의 비밀이 밝혀진다
『세종의 나라』

대한민국 대표 작가 김진명이 돌아왔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고구려』, 『풍수전쟁』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사회적 반향을 일으키며 대한민국의 역사를 다시 쓰게 만든 팩션의 대가. 그가 이번에는 우리 민족 최고의 유산 ‘한글’을 들고 왔다.

우리는 훈민정음을 ‘과학적인 문자’, ‘세종대왕의 애민정신’ 정도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작가는 묻는다. 당시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명나라의 눈을 피해, 사대주의에 젖은 기득권 신료들의 반대를 뚫고, 어떻게 왕 혼자서 이토록 완벽한 문자를 만들어 낼 수 있었는가. 『세종의 나라』는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작가는 치밀한 자료 조사와 거침없는 상상력을 더해, 훈민정음 창제 뒤에 숨겨진 목숨을 건 비밀 프로젝트와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생생하게 되살려냈다.

소리 없는 전쟁터였던 경복궁, 사라진 금서와 스승의 죽음,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충격적인 진실 ‘반화요설反華妖說’. 소설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의 나열을 넘어, 한 편의 스릴러 영화처럼 긴박하게 전개된다. 사랑하는 여인을 잃을 위기에 처한 금부도사 한석리,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당찬 여인 권숙현, 그리고 고독한 군주 세종.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각자의 신념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김진명 작가는 말한다. “한글은 민족 정체성의 뼈대이자, 외세 속에서 우리 존재를 지켜낸 견고한 방패이다. 또한 인류사적으로 보아도 문자를 권력의 도구에서 인간의 권리로 이동시킨 문명의 전환점이다.”라고. 지금 전 세계가 K-컬처에 열광하는 이유, 그 폭발적인 에너지의 근원이 바로 500년 전 세종이 뿌린 씨앗에 있음을 『세종의 나라』는 증명해 보인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한글로 생각하고, 한글로 소통하며 살아간다. 『세종의 나라』는 500년 전 가장 고독했던 왕의 위대한 선택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되새기게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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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락 별점17

혜택 및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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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p.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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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은 글자가 아니라 조선의 운명이었다. 중국의 문물 아래 사유조차 예속당해야 했던 백성, 사대의 광풍 속에서 나라를 온전히 건사하기조차 힘들었을 조선의 혼을 일으켜 세워 영구히 비상하도록 세종대왕이 온 생애를 바쳐 돌파해 낸 관문이었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10.12.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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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시오."이어진 세종의 목소리가 처절하게 떨렸다. 이 한마디! 고작 살려달란 이 한마디를 적지 못해 죽어 가는 백성을 보고만 있을 것이냐! 그대들이 읽는 성현의 도리가 고작 백성을 벙어리로 만드는 것이더냐!"
YES마니아 : 골드 s*******4 2026.10.1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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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글을 얻어야 웃음을 얻고 나라도 산다. 백성이 글을 얻어야 풍요를 알고 나라 또한 풍성해진다. 백성이 글을 얻어야 이 나라 조선은 비로소 중국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각하는 나라, 스스로 말하는 나라, 스스로 걸어가는 나라가 된다"
YES마니아 : 골드 s*******4 2026.10.1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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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반화요설은 글자의 반란, 즉 임금이 아닌 중국에의 역모였던 것이다 석리는 세자 폐위사건을 떠올렸다. 양녕대군이 반화요설에 대해 극구 함구하는 것은 중국에의 역모라는 허울로부터 임금을 보호하고자 하는 것이리라
YES마니아 : 골드 s*******4 2026.10.1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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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들은 경전을 말하나, 나는 백성의 입을 본다. 하늘의 이치가 어찌 글자에만 있겠는가 소리에도 눈물에도 있지 않은가."
YES마니아 : 골드 s*******4 2026.10.11. 신고 공감0 댓글0
종이책

p.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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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신을 둘러싼 수많은 그림자를 보았다. 백성의 나라라고 천명했음에도 백성은 안중에도 없는 괴이한 나라 조선을 이끄는 사람들이었다. 홀로 둘러싸인 석리의 그림자가 서서히 떨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입가가 일그러진 채 웃음을 토해냈다."하하하!"
YES마니아 : 골드 s*******4 2026.10.11. 신고 공감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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