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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1장 두려움의 숲 - 영어를 알면 두렵지 않다 2장 머뭇거림의 숲 - 영어를 쓰는 나라들 3장 새로움의 숲 - 영어는 왜 해야 할까? 4장 자랑의 숲 - 영어만 안다고 영어가 되나? 고전을 알아야지 5장 다양함의 숲 - 영어는 다양한 문화의 용광로 6장 노래의 숲 - 영어보다 중요한 것, 문화와 국어 7장 내일의 숲 - 영어를 잘하면 세계의 친구를 사귈 수 있다 에필로그 |
明魯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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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몰라도 진짜로 영어 공부는 하기 싫은 10살짜리 소년 제이. 제이는 어느 날, 다짜고짜 학교 뒷산 다람쥐바위 옆 커다란 흰 버섯이 있는 곳으로 가라고 하는 이상한 반바지 소년을 만난다. 얼떨결에 그 곳에 간 제이는 끝도 없이 커다란 구멍에 빠지고 이윽고 제이가 도착한 곳은 7개의 영어의 숲으로 이루어진 '잉글우드'. 만나는 것마다 괴상망측하고, 어이없거나, 수다스럽고, 지저분한 괴물, 동물, 식물, 요정 투성이. 친절함이라고는 눈을 씻고 봐도 찾을 수 없고, 온갖 말도 안 되는 질문과 규칙으로 가득 차 있다. 이 해괴하고 이상한 숲, 잉글우드에서 제이는 다시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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