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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약차 꽃차 핸드북
자연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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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민간요법 top2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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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머리말

· 약초 길라잡이
약초의 명칭
약초의 채취 시기
약초를 말리는 방법
약초의 저장법
약초의 복용법

· 약차, 꽃차 만들기

저자 소개2

원광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학사, 석사)하고 전북대학교 농학박사,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장, 영산대학교 한국식품조리학과 교수, 영산대학교 약선학과 교수, 마산대학교 한약재개발과 교수, 진안약초시험장 연구실장, 대한본초학회, 한국약용식물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약선연구원 원장이며 전북대학교 한약자원학과에서 강의 중이다. 저서로는 『약초도감』, 『야생화 약초도감』, 『야생화 산약초도감』, 『질환별 약초사용백과』, 『자연을 담은 건강꽃차·한방약차』, 『약선식료 입문』, 『약선식 재료』, 『약용식물재배』, 『한약재분류학』, 『약초재배입문』, 『동의보감 약초대백과』, 『전통 비방
원광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학사, 석사)하고 전북대학교 농학박사, 영산대학교 호텔관광대학장, 영산대학교 한국식품조리학과 교수, 영산대학교 약선학과 교수, 마산대학교 한약재개발과 교수, 진안약초시험장 연구실장, 대한본초학회, 한국약용식물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약선연구원 원장이며 전북대학교 한약자원학과에서 강의 중이다. 저서로는 『약초도감』, 『야생화 약초도감』, 『야생화 산약초도감』, 『질환별 약초사용백과』, 『자연을 담은 건강꽃차·한방약차』, 『약선식료 입문』, 『약선식 재료』, 『약용식물재배』, 『한약재분류학』, 『약초재배입문』, 『동의보감 약초대백과』, 『전통 비방 약술』, 『한권에 담은 약초 재배』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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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약학박사(생약학 전공) 과정을 밟았고 보건복지부 중앙약사 심의위원회 위원, 국립순천대학교 한약자원학과 초빙교수, 국립경상대학교 의과대, 자연대 외래교수, 한국국제대학교 제약공학과 석좌교수, 경상남도생약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우리 산야에 자생하는 약용식물(상·하)』, 『이럴 땐 이런 약초』, 『생활 속에서 만나는 건강약초』, 『약초 민간요법』, 『약용식물 및 생약 포켓도감』, 『사계절 산약초』, 『동의보감 민간약초(포켓)』, 『실전 약초재배』, 『지리산의 약용식물』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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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4쪽 | 172*225*20mm
ISBN13
9791192575452

출판사 리뷰

우리 산야의 숨은 보물

봄철 우리 산야를 수놓는 쑥과 민들레는 최고의 약차 재료다. 쑥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다. 갓 돋아난 쑥을 깨끗이 씻어 그늘에서 말린 뒤 가볍게 덖어 차로 마신다. ‘포공영’이라고도 하는 민들레는 뿌리까지 활용하며, 간 해독과 소화 불량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노란 꽃잎을 활용한 꽃차는 보는 즐거움과 함께 체내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현대인에게 약초는 단순히 ‘쓴 약’이 아니라, 자연의 리듬을 몸 안으로 들여오는 순수한 매개체다. 이 책은 거창한 약재가 아니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자생 약초를 통해 일상에서 작은 치유를 실천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약용식물은 부위에 따라 쓰임이 다르다. 꽃은 대개 향과 성분이 섬세하므로 그늘에서 말린 뒤 섭씨 80도 안팎의 물에 우려 향을 살린다. 줄기와 잎은 깨끗이 씻고 적당히 덖어 수분을 날린 뒤 끓는 물에 달이면 맛과 효능이 깊어진다. 뿌리는 흙을 털고 얇게 썰어 충분히 건조한 다음에 약불로 오래 달여 유효 성분을 우린다.

우리 산야초로 즐기는 ‘사계절 홈카페’ 레시피

약초를 차로 만드는 과정의 핵심은 ‘덖음’이다. 무쇠솥이나 전기 팬에서 적절한 온도로 수분을 날리며 향을 가두는 과정은 식물의 독성을 제거하고 풍미를 높인다. 꽃차의 경우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저온에서 천천히 말리거나, 짧은 시간 증기에 찌는 과정을 반복하기도 한다. 이를 통해 원재료의 약성을 보존하면서도 마실 때에 몸의 부담을 줄이는 과정을 알려준다.

차를 만들 때는 채취 시기가 중요하다. 꽃은 활짝 피기 직전, 잎은 연할 때, 뿌리는 양분이 응축되는 가을이 알맞다. 농약과 오염을 피한 청정 지역에서 채집하고, 정확하게 식별하고 안전하게 이용해야 한다. 산야에서 자생하는 약용식물은 자연이 건네는 소박한 선물이다.

‘차 한 잔’ 이상의 가치

차를 마시는 시간은 그저 수분을 섭취하는 시간이 아니라, 자연의 에너지를 온전히 수용하는 명상의 시간이다. 제철에 나는 약초를 손수 채취하고 정성껏 덖어 마시는 행위는 스스로 몸을 돌보는 가장 적극적인 행위이기도 하다.

이 책이 독자 여러분께 우리 땅의 귀한 가치를 깨닫고,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는 안내서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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