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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erine Ray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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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수상 작가 캐서린 레이너의 작품
★ 문제를 플랩북 형식으로 풀어 낸 그림책, 《아주아주 커다란 어니스트》한국어판 국내 첫 출간 반복적인 실패에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는 이야기 《아주아주 커다란 어니스트》는 몸집이 너무 커서 책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는 무스 ‘어니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이 책은 반복되는 실패의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또 다른 방법을 자연스럽게 보여 줍니다. 의성어, 의태어와 과장된 동작, 리듬감 있는 전개는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며 이야기에 몰입하게 합니다. 어니스트는 앞에서, 뒤에서, 온 힘을 다해 책 안으로 들어가 보지만 머리만, 엉덩이만 겨우 들어올 뿐입니다. 계속되는 시도 끝에 어니스트는 실망하지만, 쉽게 포기하지는 않습니다. ‘왜 안 되는지’를 탓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지’를 고민합니다. 이야기는 다람쥐 친구 리노가 등장하며 전환점을 맞습니다. 리노와 어니스트는 투명 테이프와 알록달록한 종이를 모아, 책을 더 크게 만드는 방법을 떠올립니다. 문제를 자신에게 맞추는 대신, 환경을 바꾸는 발상입니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실패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생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됩니다. 《아주아주 커다란 어니스트》는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잘해야 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시도하고 다시 생각하며 끝까지 도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문제 해결, 협력, 창의적 사고라는 주제를 설명하지 않고 느끼게 하는 그림책으로, 책의 형태와 크기의 변형을 이야기의 일부로 확장한 독창적인 작품입니다. ■ 케이트 그린어웨이 수상(Kate Greenaway Medal) 작가의 작품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Kate Greenaway Medal)은 영국의 도서관정보전문가협회(CILIP) 매년 수여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그림책 부문 아동 문학상이며 미국의 ‘칼데콧 상’과 더불어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션 상으로 꼽힌다. 『아주아주 커다란 어니스트』의 작가 캐서린 레이너는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Kate Greenaway Medal)에 6회 이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최종 수상을 받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