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Damien Hirst 데이미언 허스트
베스트
미술 top100 2주
가격
38,000
38,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3 모든 질문에는 의심이 따른다
49 우리는 시간 속에 산다
59 침묵의 사치
118 작품 목록

122 파격과 도전의 총합-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124 믿음의 장(場) 속에서-이수연, 변영선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144 예술가 사제 데이미언 허스트: 믿음을 근거로 집전하는 예술 의례-유요한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164 역설의 대지 위에 세운 네 가지 기념비들-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184 사랑의 안과 밖-그레고르 뮤어 테이트 미술관 소장품 및 국제미술 디렉터
195 작가 소개

저자 소개 1

편저국립현대미술관

관심작가 알림신청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1969년 경복궁에서 개관한 국립현대미술관은 이후 1973년 덕수궁 석조전 동관으로 이전하였다가 1986년 현재의 과천 부지에 국제적 규모의 시설과 야외조각장을 겸비한 미술관을 완공, 개관함으로써 한국 미술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1998년에는 서울 도심에 위치한 덕수궁 석조전 서관을 국립현대미술관의 분관인 덕수궁미술관으로 개관하여 근대미술관으로서 특화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2013년 11월 과거 국군기무사령부가 있었던 서울 종로구 소격동에 전시실을 비롯한 프로젝트갤러리, 영화관, 다목적홀 등 복합적인 시설을 갖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을 건립·개관함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과거, 현재, 미래의 문화적 가치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2018년에는 충청북도 청주시 옛 연초제조창을 재건축한 국립현대미술관 청주를 개관하여 중부권 미술문화의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의 다른 상품

이수연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변영선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유요한 -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
이진경 -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그레고르 뮤어 - 테이트 미술관 소장품 및 국제미술 디렉터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225*280*20mm
ISBN13
9788963034812

책 속으로

데이미언 허스트의 작업은 우리가 세계를 “이해할 수 있다”라고 믿어온 근대 이후의 인식 조건 자체를 근본적으 로 의문시한다. 그는 미술사 내부의 양식적 계보를 참조하고 전유하지만, 그의 작업이 문제 삼는 것은 특정한 조형 언어나 스타일이 아니라, 해당 언어와 제도가 가능했던 문명사적 전제이다.
이수연, 변영선, 「믿음의 장(場) 속에서」
---p.124

허스트의 관점에서 보면 신, 예술, 과학, 돈 모두 결국 믿음을 기반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물론 그는 믿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도 잘 알 고 있다. 종교에 대한 것이건 약에 대한 것이건, 믿음이 인간을 죽음에서 벗어나게 할 수는 없다. 대신 허스트는 믿음 이 인간 삶에서 강력하게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줄 뿐이다.
유요한, 「예술가 사제 데이미언 허스트: 믿음을 근거로 집전하는 예술 의례」
---p.152

허스트의 작품들은 모두 기념비들이다. 죽어버린 죽음의 기념비, 영원성의 우상들의 기념비, 희생자들의 기념비, 질료-노동자들과 질료-대중의 기념비. 이 기념비들은 확고함을 와해시키는 역설의 대지 위에 세워진다……그런데 이 역설의 대지 밑에는 희생자나 ‘노동자’ 같은 실질적 주역들에 대한 애정이 저류가 되어 흐르고 있다.
이진경, 「역설의 대지 위에 세운 네 가지 기념비들」
---p.182

물질주의와 상상조차 어려운 부(富) 앞에서 인간 존재의 덧없음을 비추는 〈신의 사랑을 위하여〉는 지금도 우리의 시선을 끊임없이 요구한다. 이 천상의 보석을 보며 경탄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를 위해 이 해골은 잠시 지상의 세계로 내려왔다. 다시금 우리 앞에 출몰한 이 작품은 과연 이번에는 무엇을 비추게 될 것인가?
그레고르 뮤어, 「사랑의 안과 밖」
---p.192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