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머리말∥입꼬리가 저절로 올라가는 ‘선물보다 좋은 예쁜 말!’
Chapter 1∥예쁜 말의 발견 01 예쁜 말의 힘 | 예쁜 말의 씨앗이 대화의 꽃을 피운다 02 예쁜 말의 힘 | 말이 예뻐지면 마음이 통하기 시작한다 03 예쁜 말의 힘 | 최고의 선물, 말문을 열게 하는 예쁜 질문 04 예쁜 말의 힘 | 예쁜 말투는 성격이 아니라 습관이다 05 예쁜 말의 힘 | 거절도 상처 없이, 예쁘게 말하는 당신 06 예쁜 말의 힘 | 험담이 들릴 땐, 머릿속 스위치를 잠깐 끄자 07 예쁜 말의 힘 | 아픈 말도 열린 마음으로 듣습니다 08 예쁜 말의 힘 | 무례한 말하기, 5종 세트 Episode∥같은 말도 다르게 듣는 마법 같은 나의 귀 Chapter 2∥예쁜 말의 태도 09 예쁜 말의 힘 | 하나를 얘기했으면, 둘을 듣고, 셋은 맞장구 10 예쁜 말의 힘 | 성공한 사람은 말의 절반이 칭찬이다 11 예쁜 말의 힘 | 칭찬은 기쁨이 섞인 대화의 방식이다 12 예쁜 말의 힘 | 말실수, 빠르게 사과할수록 좋다 13 예쁜 말의 힘 | 고유명사,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예쁜 말 14 예쁜 말의 힘 | 마음을 나누는 대화는 말솜씨가 아니라 눈높이다 15 예쁜 말의 힘 | 화나는 순간, 당신의 대화는 안녕한가요? 16 예쁜 말의 힘 | 모르는 걸 모른다고 말하니, 더 믿고 싶다 Episode∥나를 울린 어느 학부모의 말 Chapter 3∥예쁜 말의 온도 17 예쁜 말의 힘 | 첫 만남부터 왠지 끌리는 사람 18 예쁜 말의 힘 | 선 넘는 무례한 사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19 예쁜 말의 힘 | Hearing이 아닌 Listening으로 20 예쁜 말의 힘 | 주인공이 되고 싶은 마음 억누르기 21 예쁜 말의 힘 | 상대방의 마음이 어떨지 상상하며 대화하기 22 예쁜 말의 힘 | 마음의 물꼬를 트다, 상대방의 입장 헤아리기 23 예쁜 말의 힘 | 충고보다는 격려를 조언보다는 응원을 24 예쁜 말의 힘 | 다름을 인정하는 순간, 대화가 즐거워진다 Episode∥엄마, 차라리 잔소리를 하세요! Chapter 4∥예쁜 말의 밀도 25 예쁜 말의 힘 | 패러프레이즈, 명확하게 오해 줄이기 26 예쁜 말의 힘 | 3의 법칙, 쉽고 간결하게 핵심만! 27 예쁜 말의 힘 | 런천 테크닉, 음식이 설득의 무기 28 예쁜 말의 힘 | 단순하게, 머리 나쁜 사람도 알아듣게 29 예쁜 말의 힘 | 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뭐야? 30 예쁜 말의 힘 | 설득하는 말하기, 결론부터 시작하고 근거는 나중에 31 예쁜 말의 힘 | WHY, 몰입도를 높여 주는 마법의 말 32 예쁜 말의 힘 | 피드백은 섬세한 대화의 기술이다 Episode∥부동산 소장님의 전화번호 List |
김령아의 다른 상품
|
“말투는 화자의 성격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말투를 지적하면 ‘내 성격이 그런 걸 어쩌라고, 지금껏 이렇게 살아왔는데 어떻게 고치냐!’라며 반발한다. 하지만 말투는 화자의 성격이 아니다. 말투는 화자의 습관이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과 대화할 때 ‘에메랄드빛’보다는 ‘옥빛’ 혹은 ‘맑은 바닷빛’으로 표현하는 편이 이해가 쉽다. 어린아이들과 대화할 때는 ‘10cm 정도의 길이’보다는 ‘연필 한 자루의 길이’라고 표현하면 더욱 의미가 명확해진다. 10m 높이를 아파트 3층 높이라고 이야기하거나, 1kg 미만의 강아지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험담을 전하는 게 취미인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은 당신을 만나면 당신에 대해 험담하는 것을 들었노라고 이야기한다. 허물없는 사이라면 한밤중에 전화해서 다 늘어놓는다. 때로는 아침부터 연락해 당신의 하루를 망치게 한다. 당신은 그 사람을 보며 자상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잘못 생각하거나, 당신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그런다고 착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조심해야 한다.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다!” “모든 대화의 전문가들이 강조하는 가장 중요한 대화의 법칙이 ‘1 : 2 : 3의 법칙’이다. 하나를 얘기했으면, 둘을 듣고, 셋은 맞장구쳐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도 매번 깨닫는 진리는 별거 아니다. 자기 말을 많이 하는 사람보다 들어주고 맞장구치는 사람 쪽에 더 후한 점수를 주게 된다는 사실이다.” “위대한 연설가들의 공통적인 화법은 소위 ‘KISS(Keep It Simple, Stupid) 법칙’이다. 아무리 머리가 나쁜 사람이라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고 간단하게 말하라는 것이다. 오히려 쉽고 단순한 표현들이 더욱 많은 사람의 귀를 열게 하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거절을 잘하지 못한다. 거절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를 힘들게 하는 부탁도 기꺼이 들어주려고 노력한다. 그리고 혼자서 끙끙댄다. 타인의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나에겐 힘든 일이 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만 기억하자. 거절은 하나의 의사 표현일 뿐이다.” “대화의 기술 중 패러프레이즈 기법은 매우 고급 기술이다. 패러프레이즈의 사전적 정의는 ‘다른 말로 표현하기’다. 그러나 상담학에서 는 이보다 더 깊이 들어간다. 상대의 말을 잘 듣고 있다가 “그러니까 지금 하신 말씀이, ··라는 거죠?”라고 되묻는 것이다. 즉 상대방이 하는 말이나 문장을 다른 말로 재정의하여 돌려주는 기술이다. 이 기법은 자칫 장황해질 수 있는 상대의 말을 정리해주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화자 스스로 자신의 말과 감정에 대해 한 번 더 살펴볼 수 있게 해준다.” “영어의 Hearing은 외부의 소리가 내 의지와 상관없이 귀에 들리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Listening이란 내가 적극적으로 듣기를 작정하고 귀기울여 듣는 행위다. 그래서 듣기란 Hearing이 아닌 Listening여야 한다.” “질문은 말하기(Speaking)가 아닌, 듣기(Listening)의 영역이다. 그것도 적극적인 듣기의 한 영역이다. 적절한 질문은 상대의 대화에 흥미를 느끼고 참여하고 있다는 표현이다. 그리고 적절한 질문으로 그 대화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도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듣기다.” “사람이 어떤 정보를 듣고 그것을 다시 기억해낼 수 있는 적정 단위가 딱 세 개라고 한다. 사람이 아무리 많은 내용을 들어도 기억에 남는 것은 단 세 개밖에 없다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3의 법칙’을 꼭 기억해야 하는 이유다.” --- 본문 중에서 |
|
잘한다 해야 잘되고,
잘된다 해야 힘내고, ‘힘내라 해야, 끝내 해냅니다!’ 말을 예쁘게 하는 사람에게는 예쁜 마음이 있습니다. 말을 꽃처럼 예쁘게 하는 사람을 만나세요. 상처주는 말을 습관적으로 내뱉는 사람 말고, 뭐든지 내가 좋아 죽겠다는 표정으로 말하는 사람 말이에요. 예쁜 말 해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당신의 인생이 꽃처럼 피어납니다! 호감을 사기 위해 굳이 칭찬하거나 선물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대화에서 매번 칭찬과 선물 공세로 호감을 살 수는 없다. 고래를 춤추게 하는 칭찬보다, 입꼬리가 올라가는 선물보다, 더 호감을 사는 방법이 있다. 말재주가 없어도 대화가 술술 풀리는 기적의 방법, 바로 예쁜 말이다!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을 둘러보면 말을 참 맛있고 예쁘게 한다. 그들의 예쁜 말에 저절로 마음과 귀가 열린다. 말을 예쁘게 하면 삶이 부드럽고 즐거워진다. 독설이 가득한 시대에 살면서 예쁘게 말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당신은 성공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말이 꽃이 될 때, 당신의 인생이 피어난다! “남편분이 웬만한 의사보다 훨씬 낫네! 그렇지, 장염에는 이온음료가 최고지.” 심한 장염으로 응급실 신세를 지게 된 날이었죠. 남편이 이온음료를 한 아름 사 들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본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위가 뒤틀리고, 속은 울렁거리고, 머리도 아픈 와중에 의사 선생님의 말씀이 희한하게 위로가 되고 마음이 평온해지더라고요. 응급실 과장인 듯 보이는 의사 선생님은 응급실 곳곳을 누비며 환자들을 안심시키고 계셨어요. 그의 목소리와 말은 환자만 안심시키는 게 아니었죠. 함께 일하는 동료들도 미소짓게 했습니다. 내가 동료라도 저런 응급실 과장님이라면 함께 일하고 싶을 것 같더라고요.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세요. 누군가가 함께하고 싶은 사람일까, 아니면 함께하기를 꺼리는 사람일까 말이에요. 함께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대개 한 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바로 좋은 성품이죠. 그리고 그런 성품은 그 사람이 하는 말에서 고스란히 드러나죠. 그러니 자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어필하고 싶다면, 본인의 말부터 점검해보길 바랍니다. 말을 예쁘게 한다는 건 무조건 자신을 낮추고 상대만 높이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하고 싶은 말을 하면서도, 상대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전달할 줄 아는 사려 깊은 능력에 가깝죠. 이런 능력은 하루아침에 저절로 생기지 않아요. 상대를 배려하고, 나 자신을 존중하고, 대화의 목적을 분명히 인식하려는 노력이 쌓일 때 비로소 갖출 수 있는 능력이죠. |
p.132
사락에서 원문보기p.37
사락에서 원문보기p.24
사락에서 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