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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이 이야기
은혜 이야기 상모솔새 Prologue 직박구리 메모 1 박새 메모 2 후투티 메모3 민물가마우지, 가마우지, 왜가리 메모4 저어새 메모5 오색딱따구리, 청딱따구리 메모 6 백로 메모 7 청호반새, 동박새, 크낙새 메모8 독수리 메모 9 쇠박새 메모 10 까치 메모 11 딱새 메모12 흰꼬리수리 메모13 두루미 메모 14 메모 15 팔색조, 물총새, 하와이오오 메모16 큰고니 메모 17 멧종다리 메모 18 참수리 메모 19 바다비오리, 비오리, 호사비오리 메모 20 뿔매 메모 21 동고비 메모 22 겨울의 오목눈이 메모 23 큰부리까마귀 메모24 시베리아흰두루미 메모 25 오목눈이 메모 26 밀화부리 메모 27 새호리기 메모 28 대륙검은지빠귀 메모 29 물까치 30 물수리 Epilog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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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말했다
"누구나 쉽게 다 찾을 수 있다면 새들은 놀라서 둥지를 버리고 떠나버릴지도 몰라요." 마냥 어려보이는 꼬맹이지만, 아이는 이미 알고 있었다. 우리가 몰라야 비로소 지켜지는 세상이 있다는 것을. --- p.57 부모 역시 아이의 모든 것을 절대 다 알 수 없다. 아이들은 언제나 자신들만 아는 세상에서 스스로 성장하고 알을 깨고 나온다. --- p.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