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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떨림
쇠얀 키아케고어 저 / 강학철 역
민음사 199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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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총서

책소개

목차

<아브라함께 드리는 찬사>

<문제 제기>
1. 토로하고 싶은 심정
2. 문제 1
3. 문제 2
4. 문제 3

<끝맺는 말>

저자 소개

저자 : 쇠얀 키아케고어
1813년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출생. 1830~1840년까지 코펜하겐대학 신학부에 입학. 1840년 7월 3일에 목사고시에 합격과 함께 그는 소크라테스와의 부단한 관련을 짓는 반어의 개념이라는 저서로 철학박사의 학위를 취득.
저서로는 두려움과 떨림,불안의 개념,죽음에 이르는 병, 그리스도교의 실천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크기확인중
ISBN10
XX00018657

책 속으로

비극적 영웅과 아브라함 사이의 차이는 쉽사리 눈에 드러난다. 비극적 영웅은 아직 윤리적인 것의 한계 안에 머물러 있다. 그는 윤리적인 하나의 표현을 윤리적인 것과는 다른 보다 고차적인 표현 속에서 그의 목적으로 삼는다. 그는 아비와 자식, 또는 딸과 아버지 사이의 윤리적 관계를 인륜성의 이념에 대한 그 관계에서의 그의 변증법이 되는 감정에로 내려뜨린다. 따라서 여기서는 윤리적인 것의 목적론적인 유보에 대해서는 문제되지 않는다.
아브라함에게는 사정이 다르다. 그는 그의 행위로써 모든 윤리적영역을 밟고 넘었다. 그는 그 윤리적 한계의 외부에서 고차적인 관계를 맺는다. 그 고차적인 관계에서 그는 윤리적인 것을 보류시켰다.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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