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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아총서

책소개

목차

1. 지쳐빠진 왕자
2. 마법에 걸린 둘씨네아
3. 가짜 신자
4. 중단된 만찬 1 : 계몽주의 시대의 리얼리즘
5. 중단된 만찬 2 : 18세기 프랑스의 리얼리즘
6. 음악가 밀러
7. 라 몰후작 댁 1 : 스탕달 비극적리얼리즘
8. 제르미니 라세르뜨 1 : 없는 사람들과 심미주의
9. 제르미니 라세르뜨 2 : 졸라와 그의 동시대인들
10. 갈색 스터킹

저자 소개 2

고려대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37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65년 「청맥」 지에 '엘리어트의 예'로 등단했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미국 문명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영문과 교수, 고려대 영문과 교수, 고려대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영문학자, 공공지식인, 문명비평가, 문화사가, 문학이론가, 평론가, 철학자로서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이해, 가늠하기 어려운 사상적 넓이와 깊이로 한국 인문학의 거장으로 불
고려대 명예교수,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1937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65년 「청맥」 지에 '엘리어트의 예'로 등단했다. 미국 하버드대에서 미국 문명사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영문과 교수, 고려대 영문과 교수, 고려대 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려대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5 프랑크푸르트도서전 주빈국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영문학자, 공공지식인, 문명비평가, 문화사가, 문학이론가, 평론가, 철학자로서 인문.사회,자연과학을 아우르는 통합적 이해, 가늠하기 어려운 사상적 넓이와 깊이로 한국 인문학의 거장으로 불린다.

지은 책으로는 『궁핍한 시대의 시인』 『지상의 척도』 『시인의 보석』 『법 없는 길』 『이성적 사회를 향하여』 김우창 전집 5권과 『심미적 이성의 탐구』 『정치와 삶의 세계』 『행동과 사유』 『사유의 공간』 『시대의 흐름에 서서』 『풍경과 마음』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미메시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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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히 아우어바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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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h Auerbach

1892년에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에서 법률 공부를 했으나 1차 세계대전에 종군한 뒤 예술사, 언어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1921년에 로맨스어로 학위를 받았다. 비코의 『새 학문』을 변역했고, 1929년에 『세속 세계의 시인으로서의 단테』를 내어 한계의 인정을 받았으며 이어 말부르크 대학교에서 로맨스어 문학을 가르쳤다. 이후 나치 정권의 유대인 박해에 따라 터키의 이스탄불로 가서 터키 국립대학교에서 11년간을 머물렀다. 미메시스를 쓰기 시작한 것은 이때였는데 터키에서의 불우한 연구 환경, 즉 도서와 자려의 결핍이 오히려 대작을 가능하게 하였다. 1947년 미국으로 건너가
1892년에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에서 법률 공부를 했으나 1차 세계대전에 종군한 뒤 예술사, 언어학을 공부하게 되었고 1921년에 로맨스어로 학위를 받았다. 비코의 『새 학문』을 변역했고, 1929년에 『세속 세계의 시인으로서의 단테』를 내어 한계의 인정을 받았으며 이어 말부르크 대학교에서 로맨스어 문학을 가르쳤다. 이후 나치 정권의 유대인 박해에 따라 터키의 이스탄불로 가서 터키 국립대학교에서 11년간을 머물렀다. 미메시스를 쓰기 시작한 것은 이때였는데 터키에서의 불우한 연구 환경, 즉 도서와 자려의 결핍이 오히려 대작을 가능하게 하였다. 1947년 미국으로 건너가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프린스턴 대학교, 예일 대학교에서 일하다가 1957년에 작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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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에리히 아우어바흐
에리히 아우어바흐는 1892년 베를린에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에서 법률을 공부하였으나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뒤 예술사와 언어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1921녀에는 로맨스어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29년 "세속세계의 시인으로서의 단테"를 발표하여 학계의 인정을 받았으며
이어 마르부르크 대학에서 로맨스어 문학을 가르쳤다. 그 후 나치 정권의 유태인 박해가 시작되자 이스탄불로 건너라 터키 국립대학에서 11년간 재직하였다.
"미레시스"를 쓰기 시작한 것은 이때였는데, 터키에서의 불우한 연구 환경,
즉 도서의 부족이 오히려 원전의 정밀한 독서를 강요했고, 그 결과 자질구레한 실증적 자료에 구애받지 않는 통찰의 책이 만들어진 것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37415128

책 속으로

문학의 본질이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답변이 있을 수 있으나. 예로
부터 널리 받아들여졌던 답변의 하나는 예술이 현시의 반영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말할 것도 없이 이것은 하나의 답변이면서, 해답보다는 문제를 더 맣이 제시해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현실이란 무엇을 말하느냐 또 그것은 어떻게
본질적으로 현실 그것과 다른 것일 수 밖에 없는 예술 매체 - 문학이 경우, 언어에 의하여 반영 재현 될 수 있느냐 - 이러한 질문은 다른 많은 질문 중의 일부에 불과하다. 우리는 일단 현실을 실제로 존재학 있다고 생각되는 객관적인
여건의전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정이ㅡ를 받아 들인다고 하여도 예술가가 이렇게 정의된 모든 것을 다 그려낼 수는 없는 것이다.

-- pp. 머리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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