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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 제기 : 사회학 혹은 인류학?
논쟁 사항 문학의 존재론을 위하여 역사적 차원 문학의 본질 2. 문학의 기표가 있는가? 문제 제기 작품에서 텍스트로 : <글쓰기>개념의 변형 기표의 작업 문학의 평가 3. 의미의 문제 문학적 의미의 성격 의미론적 메커니즘 문학이 말하는 것 무한한 의미화 4. 효과 - 문학 독서 : 재-창조의 앙상들 혁명/해방 : 언어체계에 대항한 텍스트 유희적 효과 : 유희와 환상 관능적인 효과 ; 육감적인 즐거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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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방금 롤랑 바르트에 따르면 그 자체로서의 문학적인 것을 정의하는 일정 수의 형식적인 특징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았다. 문학은, 역사의 밖에서, 자신에게 고유한 언어를 말한다. <문학적인 언어 즉 진정으로 집단적인 글쓰기가 있다. (지금까지 사람들이 해왔던 것처럼 역사적인 특징들뿐만 아니라) 그 언어의 체계적인 특징들을 규합해야 한다.>
따라서 바르트에게 있어서는 『글쓰기의 0도』의 관점을 극복하고, 사회학적인 것 뒤에 숨겨 있는 구조적인 것을 찾는 것이 문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작업을 확실하고 효율적인 기준을 사용하여 훌륭하게 해낼 수 있는 가를 아는 것이다. 이 일은 문학어체계가 <내적인 외부성>인 정도에 따라서 저절로 되어지는 것은 아니다. 문학어체계는 자신의 것이 아닌 질서 즉 자연어체계의 질서 안에서 만들어져야 한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해서 문학이 자기의 것으로 탈취하는 바로 그 순간에 이미 의미하는 재료를 가지고서 만들어진다. --- p.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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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품의 의미를 해독하는 것을 도덕적 목표로 삼지 말고, 그 의미가 만들어진 과정의 규칙과 제약을 재구성하도록 해야 한다…모름지기 문학비평가라면 작품의 주제를 재구성하는 것보다는 그 작품의 체계를 더 잘 살펴볼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은 언어학자가 특정 문장의 의미보다는 그 문장의 의미가 전달되는 형식구조를 확립하는데 더 관심이 많은 것과 같다.'
--- p.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