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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계간) 아시아 37호 (2015.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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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2015.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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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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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권두언 하얼빈이라는 헤테로토피아
이경재

기획 특집: 하얼빈

하얼빈 할빈 하르빈
박영희

메아리

일본의 역사가들을 지지하는 공개서한
허버트 빅스 외

운명 공동체와 아시아의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2015 보아오포럼 기조연설
시진핑

차이나 리밸런싱은 진행 중
심상형

ASIA의 작가 구효서

나는 어떻게 쓰는가
구효서

K 픽션 이기호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이기호

창작노트
이기호

우리가 애꿎은 사람들에게 화를 내는 이유―이기호,「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이경재



혼례 외 1편
복효근

하얼빈 외 1편
방민호

결혼 외 4편
이시유

아시아의 소시집_ 네팔

빛과 그림자 외 1편
마더 기미레|네팔

내 삶은 물로 변하고 외 1편
모밀라 조시|네팔

선조들에게 외 1편
머누 먼질|네팔

꽃을 심지 맙시다 외 1편
기타 트리파티|네팔

ASIA의 소설

예의 바르게 넘어지기, 혹은 러시안 룰렛 대신 여섯 개의 총알을 다 사용하는 방법
라샤 아바스|시리아

인투 더 디지토피아
이음

백 개의 일본 3

‘아톰’과 잇순보시
김응교

서평

왜 한국의 젊은이들은 ‘달관’할 수 없을까―후루이치 노리토시,『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
한윤형

구절양장(九折羊腸)을 풀다보면―류전윈,『말 한마디 때문에』
정은경

이상의 『날개』를 읽고―이상,『날개』
찰스 몽고메리|미국

아시아 통신

국가와 민족이라는 이중의 아바타 속에서
김금희


번역자 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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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6월 22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100.1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368쪽 ?

출판사 리뷰

새 옷 입은 도시 특집, ‘동양의 파리’ 하얼빈으로
한영 대역으로 발행되는 문예 계간지 《아시아》가 2015년 봄호(제37호)부터 새롭게 개편된 “기획 특집: 스토리텔링 아시아”를 선보인다.
지난 2012년 베트남의 하노이 특집 이후, 열 개가 넘는 아시아의 도시들에 대해 현재까지 이어온 “스토리텔링 아시아”는 그동안 각 분야의 전문가인 필자 여러 명이 특집에 참여한 것과 달리 이번호부터는 특집 도시가 삶의 일부분이 된 작가를 섭외해 좀 더 깊이 있게 도시를 체험하고, 덧붙여 고유한 개인적 감성이 가득 담겨 있는 글을 수록했다. 그 첫 번째 도시는 ‘동양의 파리’ 하얼빈이다. 하얼빈은 제정 러시아의 중동철도 기점으로서 철도 개통과 함께 인구가 급증했고 거대 도시로 발전했다. 20세기 전반에는 러시아, 영국, 미국, 일본 등 제국주의 열강의 각축전이 펼쳐진 무대이기도 해 국제도시로서 ‘동양의 파리’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독립운동의 중심지로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이 도시에 대해서는 만주 전문가 박영희 시인이 직접 발로 뛰고 펜을 들었다. 역사, 지리, 풍속, 교통, 인물, 언론, 출판에 이르는 정밀한 박물지를 방불케 하는 박영희의 「하얼빈 할빈 하르빈」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하얼빈을 글 속에서 꼼꼼히 복원해 낸 점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스토리텔링 아시아”는 계간지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이야기와 사진을 더해 추후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수상쩍은 동북아시아의 동향을 진단하다
“메아리” 코너는 급변하는 동아시아의 정세를 살펴보았다.
최근 일본은 노골적인 우경화 행보를 걷고 있어 전 세계의 공분과 우려를 사고 있다. 이에 지난 5월 6일, 세계적으로 저명한 역사학자 187명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지 말고 인정할 것을 촉구하는 집단성명을 발표했으며 그 숫자는 5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또한 중국에서는 지난 3월, 시진핑 국가주석이 보아오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의 대외정책 방향에 대해 언급했다. 이 연설에서 시 주석은 일대일로(一帶一路)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으로 대표되는 아시아공동체의 새로운 비전을 밝히고 있다.
《아시아》는 세계 역사학자들의 집단성명문과 시 주석의 연설문의 한국어 번역본과 함께 그 배경을 해설하는 산문을 실어 독자들의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아시아의 소시집: 지진으로 고통 받는 네팔의 문학을 품다
이번 호부터 새롭게 마련한 코너인 “아시아의 소시집”은 지난 4월과 5월에 발생한 강진으로 유례없는 아픔을 겪고 있는 네팔의 시인들을 초대했다. 네팔의 국민시인인 마더 기미레부터 최근에 각광받는 젊은 시인 머누 먼질까지, 총 네 명의 여덟 작품이 수록되었다. 이들의 시는 각기 다양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모두 히말라야의 높이만큼이나 깊은 인간영혼의 중심에서 울려나오는 잔잔한 감동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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