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오늘의책
호수와 바다 이야기
베스트
비평/창작/이론 top100 2주
가격
17,000
10 15,300
YES포인트?
8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책소개

저자 소개3

마르틴 발저

관심작가 알림신청
 

Martin Walser

독일의 전후 작가 중에서 저작의 규모나 범위가 가장 큰 작가로 손꼽힌다. 소설가, 극작가, 수필가로서 20편이 넘는 소설과 다수의 드라마, 에세이 등을 써온 독일의 대표 작가로 1927년 독일 남부 바서부르크에서 태어났다. 1946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튀빙엔 대학교에서 독문학, 철학, 역사를 공부했으며, 이후 1951년 같은 대학교에서 카프카에 대한 논문으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53년 47그룹에 초청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1955년에는 47그룹상을 받기도 했다. 1957년 첫 장편소설 『필립스부르크에서의 결혼』을 발표함으로써 독일 소시민 세
독일의 전후 작가 중에서 저작의 규모나 범위가 가장 큰 작가로 손꼽힌다. 소설가, 극작가, 수필가로서 20편이 넘는 소설과 다수의 드라마, 에세이 등을 써온 독일의 대표 작가로 1927년 독일 남부 바서부르크에서 태어났다. 1946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튀빙엔 대학교에서 독문학, 철학, 역사를 공부했으며, 이후 1951년 같은 대학교에서 카프카에 대한 논문으로 독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53년 47그룹에 초청되면서 본격적인 문학 활동을 시작했으며, 1955년에는 47그룹상을 받기도 했다. 1957년 첫 장편소설 『필립스부르크에서의 결혼』을 발표함으로써 독일 소시민 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을 선보였으며, 같은 해 헤르만 헤세 문학상을 받으면서 하인리히 뵐, 귄터 그라스와 나란히 독일의 대표적 신진 작가로 부상하였다.

이어서 게르하르트 하우프트만 문학상(1962), 쉴러 문학상(1965), 게오르크 뷔히너상(1981), 횔덜린 문학상(1996), 독일출판협회 평화상(1998) 등을 수상하면서 동시대 독일의 대표적 작가가 되었으나, 『분수』(1998) 등의 후기 작품에서는 과거 독일과 독일인의 정치적 죄과에 대해 어느 정도 용인하고 변명하려는 듯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일부 우파 독일시민들의 암묵적 동조를 얻는 한편, 유태계 독일인들의 큰 반발을 사기도 했다.

작품으로는 『필립스부르크에서의 결혼』, 그림이야기책 『호수와 바다 이야기』, 자서전적 소설 『분수』, 『도망치는 말馬』, 황혼기 노인과 젊은 여성의 사랑을 그린 최근작 『사랑의 순간』 등이 있다. 2002년 출간된 『어느 비평가의 죽음』은 독일의 유명한 비평가 라이히-라니츠키와 그를 둘러싼 현대 사회의 매체 및 문화산업에 대한 희화적 풍자로 문학권력을 공개적으로 비판하고 나섰고, 원고가 채 책으로 나오기도 전부터 시작된 논쟁은 스캔들로까지 번져 『어느 비평가의 죽음』이 출간되자마자 순식간에 20만 부나 팔려나갔다.

마르틴 발저의 다른 상품

그림크빈트 부흐홀츠

관심작가 알림신청
 

Quint Buchholz

1957년 독일 슈톨베르크에서 태어나 뮌헨의 오토브룬에 살고 있다. 시적이고 상상력에 가득 찬 책의 표지 그림을 그렸다. 예술사를 공부한 다음 1982~1986년까지 뮌헨 조형예술대학 아카데미에서 그래픽과 그림을 전공했다. 1988년 이후 많은 책들의 삽화를 그렸고 많은 상을 받으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1993년 그림책 『아기 곰아, 잘 자』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푸이미니의 『마티와 할아버지』(1994), 엘케 하이덴라이히의 『네로 코를레오네』(1995) 등의 삽화를 그렸고, 1998년 그림책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했
1957년 독일 슈톨베르크에서 태어나 뮌헨의 오토브룬에 살고 있다. 시적이고 상상력에 가득 찬 책의 표지 그림을 그렸다. 예술사를 공부한 다음 1982~1986년까지 뮌헨 조형예술대학 아카데미에서 그래픽과 그림을 전공했다. 1988년 이후 많은 책들의 삽화를 그렸고 많은 상을 받으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1993년 그림책 『아기 곰아, 잘 자』로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으며, 푸이미니의 『마티와 할아버지』(1994), 엘케 하이덴라이히의 『네로 코를레오네』(1995) 등의 삽화를 그렸고, 1998년 그림책 『그림 속으로 떠난 여행』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그린 책으로 『책 그림책』, 『호수와 바다 이야기』, 『달빛을 쫓는 사람』 등이 있다.

크빈트 부흐홀츠의 다른 상품

시인이자 번역가이며, 독문학자이다.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쳤다.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이상한 바다』, 『기둥만의 다리 위에서』, 『그리고 또 무엇을 할까』,『아담, 다른 얼굴』, 『밤의 바다를 건너』, 『난간』 등을 냈으며, 번역서로는 안겔루스 질레지우스의 『방랑하는 천사』, 구스타프 마이링크의 『나펠루스 추기경』,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 탱고』 『호수와 바다 이야기』, 『달빛을 쫓는 사람』, 『소박한 삶』, 『노박
시인이자 번역가이며, 독문학자이다.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뒤셀도르프 대학교에서 독문학과 철학을 공부했으며,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쳤다.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으로 등단했고 시집으로 『이상한 바다』, 『기둥만의 다리 위에서』, 『그리고 또 무엇을 할까』,『아담, 다른 얼굴』, 『밤의 바다를 건너』, 『난간』 등을 냈으며, 번역서로는 안겔루스 질레지우스의 『방랑하는 천사』, 구스타프 마이링크의 『나펠루스 추기경』, 크러스너호르커이 라슬로의 『사탄 탱고』 『호수와 바다 이야기』, 『달빛을 쫓는 사람』, 『소박한 삶』, 『노박씨 이야기』, 『성경 이야기』, 『유럽의 신비주의』 등이 있다.

조원규의 다른 상품

저자 : 요한나 발저
1957년 독일 울름에서 태어나 현재는 독일 남단의 호수 보덴제 근처에 살고 있다. 최근에 산문집 『지금을 살기 위하여』를 출간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16쪽 | 462g | 160*240*20mm
ISBN13
9788937424717

책 속으로

왜 진작 나는 나무로 변해 버리지 못했나. 흐르는 물이라도 될 수 있었을 테다.앞으로 앞으로만 흘러 나아가는.혹은 차라리 한개 돌이어도 좋았을 것을.

--- p.56

어느 날 좁은 길을 걷고 있었는데, 돌연 길 저편 끝에서 모르는 여자가 걸어 오는 것 같았어. 왜 그랬을까. 분명 나를 향해 천천히 걸어오고 있었는데. 그런데 그녀는 가까워지지 않고 멀리에만 있었어. 그래서 나는 생각했지. 그녀는 다만 내가 지어낸 이미지일 뿐이구나. 하지만 그때에도 그녀는 쉬지 않고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어. 나는 그 모습을 바라보며 마냥 또 행복했지.

---p.30

출판사 리뷰

저명한 작가 46명과 함께 그림책을 선보였던 크빈트 부흐홀츠가 『호수와 바다, 물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담아낸 책이 출간되었다. 부흐홀츠의 <침묵하는 풍경들>을 그린 그림에는 독일의 작가 마르틴 발저와 요한나 발저 부부의 글이 덧붙여져 있다.

부흐홀츠의 그림들은 한편으로 풍경과 정황을 소박하게 재현한 듯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꿈같은 분위기의 초현실적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그림들의 한결같은 공통점은 <고요함>이다.

『책그림책』에서처럼, 이번에도 작가 마르틴 발저와 그의 아내 요한나 발저가 글을 덧붙임으로써 부흐홀츠의 그림들의 풍경을 보는 독자들에게 <저마다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감흥을 이끌어내도록 했다. 그렇지만, 독자들에게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은 해설적이지 않다. 부흐홀츠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그림들을 독자들에게 해석한다면, 그림을 보는 감흥이 없어질 것이다. 오히려 마르틴 발저 부부는 자신들의 텍스트와 그림들을 독립적으로 읽히게 함으로써 해석의 긴장을 더한다. 텍스트를 읽다 보면, 독자들은 저마다의 마음속을 들여다보게 되고 저마다의 풍경을 보게 된다. 그래서 독자들은 부흐홀츠만의 풍경이 아닌, 작가만의 사색이 아닌, 저마다의 내면의 시선을 가질 수 있다. 마침내 그 풍경을 다시 바라볼 때는 자신의 내면의 시선이 보다 공고해지고 충실해져 저마다의 풍경을 그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마르틴 발저는 부흐홀츠의 그림에 대해 단적으로 말한다 ; <그 그림은 얼마나 다양한 해독의 가능성을 품고 있었는지. 누군가는 어떤 해석도 꾸며내지 않으며, 단지 언어가 그림을 정확히 재현해 낼 수 없다는 점만을 음미하고 있을 수도 있다. 반면, 그림을 보고 바로 유희로 돌아설 수도 있다. 규칙은 다양할 것이고. 보는 사람이 규칙마저 만들어내어도 좋은 것이고.(71쪽)

아마도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 이 그림을 보는 모든 독자들이 모두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리뷰/한줄평16

리뷰

7.8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1

  • 고독을 몽환으로 형상화하는 그림책 작가, 크빈트 브흐홀츠
    고독을 몽환으로 형상화하는 그림책 작가, 크빈트 브흐홀츠
    2006.04.11.
    기사 이동
15,300
1 1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