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6-1 듣기·말하기·쓰기 수록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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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경용
길동무 낙하산이 하나, 둘 귤 한 개 2. 신현득 통일이 되거든, 우리 달나라에서 사과나무 가꾸기 엄마라는 나무 3. 김종산 은방울꽃 주춧돌 오솔길 4. 유경환 냇물 눈길 빛과 물레 5. 엄기원 아기와 염소 병아리 옷 참 잘했지 6. 문삼석 아기와 유리창 아기벌 바라과 빈 병 7. 오순택 귀이개 새는 꽃빛깔로 운다 봄비 8. 최춘해 시계가 셈을 세면 흙1 흙2 9. 이준관 별 하나 나비 길을 가다 10. 하청호 눈길이 머문 자리에 여름날 숲 속에서 겨울 나무 11. 김구연 아기와 염소 강아지풀 고추씨의 여행 12. 황베드로 어느 봄날 파도 햇빛 13. 노원호 들로 나가면 겨울 문턱 바다를 담은 일기장 14. 박두순 새들을 위해 하느님에게 들꽃 15. 공재동 아름다운 것은 채송화 꽃씨 별 16. 손동연 걱정하지 마 코끼리 꽃밭에서 17. 이창건 강1 포도나무 풀씨를 위해 18. 권영상 바람 떠 안기 새들은 가볍게 하늘을 난다 담요 한 장 속에 19. 신형건 귀지 30센티미터 자를 산 까닭 그림자 20. 정두리 혼자 있는 날Ⅱ 장마 그친 날 엄마가 아플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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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좋아하는 어린이가 있습니다. 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어린이도 있습니다. 누가 더 낫다, 아니다를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세상의 모든 것을 눈여겨보고 작은 것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 그것이 시를 좋아하는 어린이의 마음이라 믿어집니다. 우리는 수많은 글 속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어린이들에게 시(동시)는 어떤 몫을 할 수 있을까요? 시라는 짧은 형식의 글은 신나거나 깔깔 웃음이 나는 재미있는 글은 아닐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움직이게 합니다. 마음과 말씨가 메마르고 거칠어져 가는 이즈음에 맑은 시를 가까이하는 일은 더욱 필요한 일입니다. 시를 좋아하는 어린이, 아직 시에 무관심한 얼니이 모두에게 '시와의 만남'을 도와 주고 싶습니다. 지난 2000년 한 해 동안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동시와 해설을 묶어 책으로 엮었습니다. 스무 분의 선생님이 쓰신, 모양과 크기와 향기가 다른 시에서 우리는 색다른 감동을 얻게 될 것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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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대표하는 20명의 동시 작가들의 작품이 담겨있는『참 좋은 동시 60』는 소년조선일보에 연재되었던 시 한편과 아끼고 사랑하는 자선 동시 2편씩 하여 총 60편의 동시를 깔끔한 삽화와 함께 실었다. 또한 정두리 선생님이 동시 감상의 길잡이가 될 해석들 알아주어 동시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깊이 있는 시 감상을 도울 것이며, 시를 어려워하고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시에 대한 친근함을 느낄 수 있게 할 것이다.
『참 좋은 동시 60』의 시를 읽는 모든 사람이 모양과 크기와 향기가 다른 각각의 시에서 색다른 감동을 얻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