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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픔은 있기 마련이다
삶의 불확실성 삶의 상처들 4. 타인이라는 존재 5. 시대의 아픔 6. 삶과 불가분의 시대 7. 종교와 가족 8. 어긋난 인연 9. 삶이라는 기적 10. 좋은 친구가 있으니 11. 나의 나됨은 버림에 있었다 12. 엄마 걱정 13. 삶과 나 14. 내려놓기 15. 어떤 이별과 어떤 만남 16. 삶의 끝에서 17. 꽃처럼 웃자 18. 외로움에 대하여 19. 고통을 선물로 20. 깨달음의 크기 21. 생명의 소중함 22. 별을 가슴에 묻고 23. 잊을 수밖에 없는 세월 24. 아팠던 세월의 흔적 25. 기다림에 지쳐 26. 파친코 27. 원시의 세계에서도 28. 그런 건가 보다 29. 당신은 왜 그 사람을 멀리 보냈는가 30. 정의는 살아있을까? 31. 어떤 선택이 최선일까? 32. 스쳐 지나가는 인연이었나? 33. 삶이 나보다 크다 34. 강을 건너지 마오 35. 자작나무 36. 한 마리 나비 되어 37. 힘겨운 현실과의 싸움 38. 아픔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사람 39. 남은 날이 얼마 되지 않는다면 40. 존재가 사라져 버린 후 41. 그래도 소중한 순간이 있다 42. 기다림을 끝내고 43. 마음속에 남은 인연 44. 소망할 수 있기에 45. 마음의 그림자 46. 그 여름의 수사(修辭) 47. 가난의 아픔 48. 가족이라는 끈 49. 2대에 걸친 아픔 50. 삶의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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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인간이며 삶이다. 문학을 통해 우리는 직접 경험하지 못한 인간에 대해 그리고 삶에 대해 더 깊이 알 수 있다. 또한 문학에는 작가의 인간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있다. 작가는 인간과 삶을 추상적으로 이해하지는 않는다. 인간의 본질, 삶의 본질을 지극히 이해하려고 하는 과정 안에 그들의 작품이 있다. 작품을 읽다 보면 삶이 무엇인지, 인간이란 어떤 것인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작품을 읽으며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느끼곤 한다. 살아가면서 직접 경험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문학작품을 읽으며 비록 간접 경험이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동안 많은 좋은 작품을 만나곤 하였다. 그냥 읽고 끝내기가 아쉬워 틈틈이 글로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다. 이 책은 그런 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앞으로도 문학을 읽는 것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일상처럼 계속될 것이다. 그러한 과정에서 삶과 인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자 한다. 문학 작품을 읽고 정리하는 과정 또한 계속하려고 한다. 비록 부족한 글이지만 이 책을 접하는 분들께 조그만 도움이라도 되길 희망해 본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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