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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전쟁은 먼 나라 이야기일까?
1. 전쟁, 나와는 정말 아무 상관 없을까? - 전쟁은 내 삶과는 무관하다 - 전쟁은 결국 나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 2. 자국의 이익을 위해 다른 나라를 공격해도 될까? - 자국의 이익을 위해 공격할 수도 있다 - 다른 나라를 침략하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3. 핵무기 같은 군사 기술의 발달이 전쟁을 억제할 수 있을까? - 전쟁 기술의 발달이 오히려 전쟁을 막는다 - 전쟁 기술의 발달이 전쟁을 더 위험하게 만든다 4. 유엔이 있는데 왜 전쟁은 계속될까? - 유엔은 국제분쟁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유엔은 국제분쟁 해결에 한계가 많다 5. 우리는 전쟁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 전쟁은 인간의 선택이기에, 없는 세상도 가능하다 - 전쟁은 인간 본성상 완전히 사라질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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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분쟁이 많은 시대
전쟁의 본질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나만의 관점을 찾아가는 책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 시리즈 ⑤ 우리는 왜 전쟁을 멈추지 않는 것일까? 혼돈의 시대, 청소년들이 들여다봐야 할 전쟁을 둘러싼 논쟁들 중고생을 위한 논‧서술형 대비 주제토론 수업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이번 주제는 오늘날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전쟁’이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 이후 드러난 세계적 문제는, ‘전쟁’을 우리의 일상으로 데려왔다. 에너지 가격과 식량 공급망의 불안, 경제 제재와 군비 경쟁까지 전쟁은 더 이상 전장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개인의 일상까지 흔드는 복합적 위기로 작동하고 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현실 속에서 청소년들이 전쟁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나만의 생각을 확립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를 위해 전쟁을 선악의 이분법으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강한 군사력은 평화를 지키는 힘인지 아니면 갈등을 증폭시키는 요인인지. 자국의 이익을 위한 전쟁은 정당화될 수 있는지 등. 책은 쉽게 결론 내릴 수 없는 질문들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시각과 논리를 균형 있게 제시한다. 또한 오늘날 전쟁이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하여 어떻게 달라졌는지에도 주목한다. 알고리즘을 타고 확산되는 전쟁 영상과 가짜뉴스, 여론을 조작하는 정보전, 첨단 기술을 둘러싼 국가 간 패권 경쟁 등 변화하는 전쟁의 양상을 통해 청소년들이 현대 사회를 비판적으로 읽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전쟁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구조를 이해하는 힘’을 기르는 신기한 토론책! <중고생 논‧서술형 주제토론 수업 시리즈>는 청소년이 복잡한 사회문제를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사고하며 자신의 언어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책 역시 이를 위해 핵의 공포를 전 세계에 각인시킨 ‘차르 봄바 실험’, 군대를 폐지한 ‘코스타리카’의 사례, 자국 안보를 위한 군비 강화가 오히려 불안을 키우는 ‘안보 딜레마’ 등 실제 국제사회의 사례와 통계, 다양한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전쟁을 둘러싼 쟁점들을 생생하고 깊이 있게 풀어냈다. 또한 전쟁을 단순한 국가 간 충돌로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안보와 공생, 권력과 자본, 기술과 민주주의의 관계를 함께 질문함으로써, 불안정한 세계 속에서 오늘날 시민에게 필요한 태도와 책임은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해 보도록 이끈다. 전쟁은 더 이상 먼 나라의 뉴스가 아니다.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구조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그 거대한 질문 앞에서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하며, 자신만의 시선과 언어로 세계를 해석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