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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의 시대와 사회통합
사회학자 일랑 고영복의 학문과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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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간행사

서문: 일랑을 재조명하며

1부 철학적, 이론적 접근

1장 일랑(一浪)의 탈극통간(脫極通間) 방법론과 중도공생 사회학
2장 일랑의 중도자비(中道慈悲) 중일(中一)사회학
3장 일랑의 '중간자'론의 지식사회학적 함의
4장 라깡의 정신분석모델로 본 일랑의 삶과 그의 사회심리학

2부 분열의 시대, 현실 진단

5장 일랑의 분단문제 체험·직시와 지적 대응
6장 일랑의 사회통합론과 중간계층
7장 한국 학생운동과 일랑 고영복
8장 일랑의 현대사회연구소 활동과 지식인대화…

3부 분단시대와 일랑의 삶

9장 고영복 교수 사건과 낙인이론
10장 일랑 고영복의 생애에서의 생활합리성과 매개전략


편집 후기

문헌 목록
고영복 선생 생애 연보
사진자료
인명 색인
저자 소개

저자 소개 10

안양대학교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석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대학원 사회학박사 안양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경인행정학회 편집위원장 논저: 『현대조직론』(역서), 『사회과학 통계분석』(공저), 『조직에 대한 정감적, 지속적 및 규범적 몰입의 결정요인에 대한 비교연구』(공저).

金東春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사범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회학과에서 「한국 노동자의 사회적 고립」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비판적 사회학자로 학계와 시민운동 진영에서 활동하면서 『역사비평』 편집위원, 『경제와사회』 편집위원장,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자율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같은 대학 민주주의연구소 소장으로서 학교 민주시민교육 과제를 수행 중이다. 제20회 단재상과 제10회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반공자유주의』 『대한민국은 왜?』 『한국
사회학자. 서울대학교 사범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회학과에서 「한국 노동자의 사회적 고립」이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비판적 사회학자로 학계와 시민운동 진영에서 활동하면서 『역사비평』 편집위원, 『경제와사회』 편집위원장, 참여연대 정책위원장, 참여사회연구소 소장을 역임했고,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성공회대학교 사회융합자율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같은 대학 민주주의연구소 소장으로서 학교 민주시민교육 과제를 수행 중이다. 제20회 단재상과 제10회 송건호 언론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반공자유주의』 『대한민국은 왜?』 『한국인의 에너지, 가족주의』 『사회학자 시대에 응답하다』 『이것은 기억과의 전쟁이다』 『전쟁과 사회』 『미국의 엔진, 전쟁과 시장』 『독립된 지성은 존재하는가』 『분단과 한국사회』 『한국 사회과학의 새로운 모색』 『한국사회 노동자 연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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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년 부산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마치고,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학사, 석사)을 공부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The Political Economy of East European Relations with the USSR: A Historical and Time-Series Analysis, 1945-1979)를 취득한 후 부산대학교 사회학과(현재 명예교수)에서 불평등론, 이론, 사회사 등을 가르쳤다. 한국사회학회, 한국이론사회학회, 한국아나키즘학회, 한국지역사회학회, 한국동아시아사회학회, 한국해양사회학회의 회장 및 East Asian Sociologica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마치고,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학사, 석사)을 공부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교에서 박사학위(The Political Economy of East European Relations with the USSR: A Historical and Time-Series Analysis, 1945-1979)를 취득한 후 부산대학교 사회학과(현재 명예교수)에서 불평등론, 이론, 사회사 등을 가르쳤다.

한국사회학회, 한국이론사회학회, 한국아나키즘학회, 한국지역사회학회, 한국동아시아사회학회, 한국해양사회학회의 회장 및 East Asian Sociological Association의 Korean President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중국 길림대학교 사회학과 객좌교수(2020-2025)로 있다.

대표 저서로는 A Quest for East Asian Sociologies(편저, 2014), 『잡종사회와 그 친구들: 아나키스트 자유주의 문명전환론』(2015), Handbook of Post-Western Sociology(편저, 2023) 등이, 논문으로는 “East Asian Community as Hybridization”(2014), ?유아유심 개인주의: 마음사회학을 위하여?(2018), “Toward an Ocean of Hybridisation: East Asian Connections”(2022) 등이 있다.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 “평화의 책”(2016)과 대한민국학술원상(2017)을 수상했다. 부산 바닷가에 살며 태평양을 품에 안은 영도와 의열의 터 밀양을 즐겨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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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지내고 현 명예교수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사회사/역사사회학 전공, 문학박사)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 비상임 연구위원, 사전 편찬위원, 학술지 편집위원장, 현 운영위원 · 대구광역시 독립운동 현창사업, 밀양시 의열기념관·의열체험관 건립 등 자문위원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제1기 위원 · 국무총리 소속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 · 제8회 독립기념관 학술상(2012) 수상 · 학술저서 『한국 근대민족운동과 의열단』(1997), 『의열투쟁 Ⅰ-1920년대』(2009),
· 대구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를 지내고 현 명예교수
·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사회사/역사사회학 전공, 문학박사)
·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연구원, 비상임 연구위원, 사전 편찬위원, 학술지 편집위원장, 현 운영위원
· 대구광역시 독립운동 현창사업, 밀양시 의열기념관·의열체험관 건립 등 자문위원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제1기 위원
· 국무총리 소속 경제·인문사회연구회 기획·평가위원
· 제8회 독립기념관 학술상(2012) 수상

· 학술저서
『한국 근대민족운동과 의열단』(1997), 『의열투쟁 Ⅰ-1920년대』(2009), 『혁명과 의열: 한국독립운동의 내면』(2010), 『민중의 귀환, 기억의 호출』(2010), 『의열단·민족혁명당·조선의용대의 영혼 윤세주』(2013), 공저로 『한국민족운동사연구』(2003), 『기억투쟁과 문화운동의 전개』(2004), 『경북독립운동사』 Ⅴ(2014), 『3.1운동 100년 5: 사상과 문화』(2019),『인텔리겐챠와 지식인』, 『계급?·?이데올로기?·?실천: 지식사회학의 제문제』 외 다수

· 연구논문
「한국광복군 간행 〈광복〉의 독립운동론」, 「조선의용대 연구」, 「민족혁명당의 결성과 그 혁명운동 노선」, 「1940년대 초 재중국 ‘민족좌파’의 임시정부 참여 재론」, 「조선의용대의 항일전투(참가) 실적과 화북진출 문제 재론」 외 60여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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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서던일리노이 대학에서 비판범죄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하여 전남대에서 가르치던 중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목도했다. 깊은 충격 속에 독일로 가서, 당시 빌레펠트 대학에서 박사후 연구과정에 있던 남편 한상진과 합류하여 독일, 영국 등에서 연구생활을 했다. 이후 한양대 사회학과 교수,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한양대 여성연구소 소장, 한국여성학회 회장, 평화여성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한양대 명예교수이자 공익법인 (재)중민재단 상임이사로 있다. 2019년 봄부터 기능성 이상운동증후군을 앓았으며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서던일리노이 대학에서 비판범죄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하여 전남대에서 가르치던 중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목도했다. 깊은 충격 속에 독일로 가서, 당시 빌레펠트 대학에서 박사후 연구과정에 있던 남편 한상진과 합류하여 독일, 영국 등에서 연구생활을 했다. 이후 한양대 사회학과 교수,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한양대 여성연구소 소장, 한국여성학회 회장, 평화여성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한양대 명예교수이자 공익법인 (재)중민재단 상임이사로 있다. 2019년 봄부터 기능성 이상운동증후군을 앓았으며, 투병기를 담은 『근육이 마구 떨리는데 마음의 병이라니!』와 후속편 『마음 저 들판, 길을 내고 걷다』를 출간했다. 그 외에 『비판범죄론』, 『위험사회와 성폭력』, 『한국여성평화운동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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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사회학과 및 동 대학원 석사 프랑스 Ecole des Hautes Etudes en Sciences Sociales (Ph.D)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 역임,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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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도쿄대학에서 사회학 수학(사회학박사). 대학에서는 이론사회학, 환경사회학, 음식사회학, 사회사 등 강의. 가톨릭대학교 명예교수.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환경사회학회장, 성공회대학교 초빙교수, 문화재위원 역임. 현재 대통령직속 농어촌·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 에코생활협동조합 이사장, 두레생활협동조합 부회장 등 생활협동조합활동을 통해서 음식과 생활세계와 관련된 운동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서는 『일본의 도시사회』(공저), 『환경사회학 이론과 환경문제』(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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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도쿄(東京)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노사관계와 노동운동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산업사회학, 정보사회학, 일본지역연구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결과를 남기고 2018년 정년퇴임했다. 한국사회학회 이사, 한국산업사회학회 이사 및 회장, 한국산업노동학회 이사 및 회장, 성공회대학교 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빙석좌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일본의 도시사회』, 『정보사회의 이해』, 『세계의 노동자 경영참가』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도쿄(東京)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노사관계와 노동운동 연구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산업사회학, 정보사회학, 일본지역연구 등의 분야에서 다수의 연구 결과를 남기고 2018년 정년퇴임했다. 한국사회학회 이사, 한국산업사회학회 이사 및 회장, 한국산업노동학회 이사 및 회장, 성공회대학교 부총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성공회대학교 명예교수,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초빙석좌교수로 있다.

주요 저서로 『일본의 도시사회』, 『정보사회의 이해』, 『세계의 노동자 경영참가』, 『동아시아의 문화전통과 한국사회』, 『세계화와 일본의 구조전환』, 『1960-70년대 노동자의 계급문화와 정체성』, 『기로에 선 중산층』, 『디지털 시대의 구로공단』, 『한일관계사 1965-2015 Ⅲ 사회·문화』, 『한국 현대사와 개신교』(이상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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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강원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한국사회학회 회장,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와 미국 에모리 대학교의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지식사회학: 지배·이데올로기·지식인』(제3판), 『탈주술화와 유교문화』, 『사회통합과 한국통일의 길』, 『독일통일과 동독 권력 엘리트』(공저), 『국가사회주의의 몰락』, 『탈현대사회사상의 궤적』(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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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 Sang Jin,韓相震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중 한 명으로, 1980년부터 사회변동 주체에 관하여 열띤 논쟁을 주도했으며 ‘중민이론’을 발전시켰다. 한국사회의 인상적인 발전과 함께 위험사회의 도래를 경고하며 해결책을 소통이론의 관점에서 찾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특별히 이론 연구에 탁월할 뿐 아니라 풍부한 경험적 자료를 제시하였고, 국제적으로 세계석학인 하버마스, 기든스, 울리히 벡, 존 던 등과 깊은 학문적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울리히 벡의 탈바꿈metamorphosis 개념을 응용하여 새롭고 심층적인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중민재단 이사장,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중 한 명으로, 1980년부터 사회변동 주체에 관하여 열띤 논쟁을 주도했으며 ‘중민이론’을 발전시켰다. 한국사회의 인상적인 발전과 함께 위험사회의 도래를 경고하며 해결책을 소통이론의 관점에서 찾고자 부단히 노력했다. 특별히 이론 연구에 탁월할 뿐 아니라 풍부한 경험적 자료를 제시하였고, 국제적으로 세계석학인 하버마스, 기든스, 울리히 벡, 존 던 등과 깊은 학문적 교류를 지속해 오고 있다. 최근에는 울리히 벡의 탈바꿈metamorphosis 개념을 응용하여 새롭고 심층적인 연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 중민재단 이사장, 중국 길림대 객좌교수. 중국 북경대학교, 뉴욕 컬럼비아대학, 베를린 사회과학 센터, 파리 고등사회과학원의 초빙교수,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 김대중 대통령 자문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역임.

저서로는 『한국사회와 관료적 권위주의』, 『중민이론의 탐색』, 『탈바꿈: 한반도 제2광복』, 『민주화 세대』, 『Habermas and Korean Debate』, 『Divided Nation and Transitional Justice』, 『Asian Tradition and Cosmopolitan Politics』, 『Beyond Risk Society』, 『Confucianism and Reflexive Modernity』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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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32g | 153*225*25mm
ISBN13
9788963477022

책 속으로

분열의 시대와 사회통합 - 사회학자 일랑 고영복의 학문과 삶
사회학의 매력은 사회과학적 지식을 통합하는데 있다고 본다. Comte나 Marx가 시도한 종합화는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그것은 가능성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싶다. 이것은 미래의 사회학도에게 남겨진 숙제일는지 모른다. ... 우리들은 입장이 다르다고 해서 서로 대립하거나 반목할 필요가 없다. 이론의 차이는 견해의 차이이고, 그것은 끊임없는 담론으로 보다 올바르게 다듬어져야 하는 것이고, 사회학의 공동의 세계에서는 직업적으로나 인간적으로 서로 동지의식을 가져야 한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전체 구성은 3부로 이루어진다. 1부 「철학적, 이론적 접근」은 일랑의 탈극통간 방법론, 중도공생 사회학, 중도자비의 중일사회학, 중간자론의 지식사회학적 함의, 라깡 정신분석 모델을 통한 일랑의 삶과 사회심리학을 다룬다. 여기서 고영복의 '중간자' 개념은 중도, 자비, 하나논리, 지식인의 비당파성 등과 연결되며 갈등이 만연한 사회를 성찰하고 개혁할 수 있는 대안적 이론 체계로 확장된다.

2부 「분열의 시대, 현실 진단」은 고영복의 분단문제 인식, 통일론, 사회통합론, 중간계층론, 학생운동 연구, 현대사회연구소 활동을 다룬다. 특히 중간계층과 교량집단에 대한 그의 관심은 한국 사회 내부의 갈등을 완화하고 남북 사회의 재통합을 모색하는 실천적 사회학으로 이어진다.

3부 「분단시대와 일랑의 삶」은 고영복 교수 사건을 낙인이론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그의 생애 속 생활합리성과 매개전략을 검토한다. 이 책은 개인의 학문적 생애를 기리는 데 그치지 않고, 분단과 냉전, 이념 갈등, 지식인의 역할, 사회통합의 가능성을 함께 묻는다. 분열이 일상화된 시대에 『분열의 시대와 사회통합』은 '사이'에 서는 지식인의 고뇌와 책임, 그리고 통합을 향한 사회학적 상상력을 되살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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