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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큰 방향은 느린 차트가 먼저 말한다
1장. 스윙의 방향은 주봉에서 열린다 1절. 하루의 흔들림과 한 주의 의도 2절. 주봉이 보여 주는 큰 손의 평균 단가 3절. 일봉만 볼 때 생기는 세 가지 착시 4절. 두 차트를 겹쳐 보는 기본 순서 2장. 주봉 추세가 살아 있는 자리 1절. 상승 주봉과 하락 주봉을 가르는 선 2절. 5주·20주·60주선의 역할 분담 3절. 주봉 눌림은 조정인가 붕괴인가 4절. 거래량이 붙은 주봉의 의미 3장. 일봉은 진입 시점을 좁히는 돋보기 1절. 주봉 방향 안에서만 보는 일봉 신호 2절. 5일선과 20일선이 말하는 단기 호흡 3절. 일봉 캔들이 매수 버튼을 누르게 하는 순간 4절. 장중 흔들림을 종가 기준으로 정리하는 법 4장. 저항과 지지는 시간 프레임마다 다르다 1절. 주봉 저항은 가격대가 아니라 기억이다 2절. 일봉 지지는 단기 매수자의 방어선이다 3절. 같은 가격을 다르게 읽는 이유 4절. 돌파와 실패를 구분하는 확인 순서 5장. 거래량은 어느 차트에서 봐야 하는가 1절. 일봉 거래량은 반응을 보여 준다 2절. 주봉 거래량은 참여자의 체급을 보여 준다 3절. 적은 거래량의 상승과 많은 거래량의 하락 4절. 거래대금으로 허수를 줄이는 법 6장. 스윙 진입은 주봉 허락 뒤에 일봉으로 좁힌다 1절. 주봉 조건 없이 일봉 신호를 믿지 않는다 2절. 눌림 매수와 돌파 매수의 갈림길 3절. 종가 확인이 매수 충동을 누르는 이유 4절. 진입 전 하루를 더 기다릴 때의 이득 7장. 손절선은 일봉으로 짧게 잡고 주봉으로 넓게 본다 1절. 스윙 손절은 틀림의 인정이다 2절. 일봉 이탈과 주봉 훼손의 차이 3절. 손절폭이 커지는 자리에서 매수하지 않는 법 4절. 분할 진입이 필요한 구간과 필요 없는 구간 8장. 익절은 주봉 목표와 일봉 속도로 나눈다 1절. 목표가는 욕심이 아니라 구조다 2절. 주봉 저항 앞에서 줄이는 이유 3절. 일봉 과열이 주는 빠른 경고 4절. 남길 물량과 거둘 물량의 기준 9장. 시장이 도와주는 스윙과 방해하는 스윙 1절. 지수 주봉이 무너지면 종목도 무거워진다 2절. 테마 순환이 주봉을 살리는 방식 3절. 강한 종목도 시장 리듬을 피하지 못한다 4절. 현금 비중을 차트로 정하는 법 10장. 실패 사례가 알려 주는 시간 프레임의 함정 1절. 일봉 돌파만 믿고 물리는 패턴 2절. 주봉 눌림을 하락 시작으로 착각하는 패턴 3절. 거래량 없는 반등을 추세 전환으로 오해하는 패턴 4절. 좋은 차트도 손절을 지워 주지 않는다 11장. HTS에서 만드는 주봉·일봉 관찰 루틴 1절. 관심종목은 주봉 조건으로 먼저 줄인다 2절. 일봉 알림은 진입 후보만 남긴다 3절. 주말 복기와 평일 대응의 역할 분리 4절. 매매일지가 시간 프레임을 고쳐 준다 12장. 오래 살아남는 스윙의 기준 1절. 매수보다 보유 판단이 더 어렵다 2절. 한 종목보다 한 사이클을 읽는다 3절. 수익률보다 재현성을 먼저 본다 4절. 차트가 틀렸을 때 물러나는 기술 에필로그. 느린 차트로 오래 살아남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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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매매에서 자주 무너지는 이유는 종목을 못 찾아서가 아니라 시간 프레임을 섞어 읽기 때문이다. 일봉은 오늘의 표정을 보여 주지만, 주봉은 한 주 동안 시장이 남긴 태도를 보여 준다.
이 책은 주봉과 일봉을 따로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느린 차트로 방향을 보고 빠른 차트로 타이밍을 좁히는 실제 순서를 제시한다. 주봉 저항과 일봉 지지의 차이, 거래량을 어느 차트에서 보아야 하는지, 주봉 허락 없이 일봉 신호를 믿으면 왜 물리기 쉬운지, 익절과 손절을 어떤 시간 기준으로 나누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좋은 스윙은 빠른 판단보다 흔들림을 분류하는 능력에서 나온다. 주봉이 살아 있는데 일봉만 흔들리는지, 주봉이 훼손됐는데 일봉만 반등하는지 구분할 수 있다면 매매는 훨씬 덜 흔들린다. 이 책은 차트를 더 많이 보는 법이 아니라 같은 종목을 더 정확한 거리에서 보는 법을 알려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