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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_ 지정학의 대전환, 코리아 프리미엄의 시대가 온다
1장 미국의 지정학 전략이 만든 시장의 반전 01. 미국 대통령의 전략적 선택이 주식 시장의 방향을 결정한다 02. 석유와 금리 뒤에 숨겨진 미국의 패권 전쟁 _ 소련의 해체와 일본의 굴복 03. 미국의 지정학 전략이 변하면 공급망이 바뀐다 _ 일본 반도체의 몰락 ·소니의 ‘제2의 진주만 기습’과 미국의 반격 ·소련에 첨단 기계 장비를 판매한 도시바의 몰락 2장 지정학이 ‘상수’라면 주식은 ‘변수’다 01. 호랑이를 키운 중국의 WTO 가입 승인 _ 미국의 오판 02. 이제 타깃은 중국이다 _ 미국의 ‘아시아 회귀’ 전략 03. 아베노믹스, 일본 증시가 6배나 뛴 진짜 이유 04. 워런 버핏은 왜 일본 종합상사를 샀을까? _ 글로벌 공급망의 대전환 05. 워런 버핏이 BYD와 TSMC를 떠난 이유 _ 미.중 갈등의 심화 ·미쓰비시중공업, 미.일 군사 동맹 강화로 주가 13배 상승 3장 미국 지정학 전략의 최대 수혜국은 한국 01. ‘중국 제조 2025’ 견제에 집중하다 _ 미국의 국가안보전략 02. 미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과 한.미 제조업 동맹 03. 한.미 군사 동맹의 현대화 ·미국의 진주만 기습 트라우마와 한반도 전략 4장 지정학 전략 포트폴리오 ① 한.미 반도체와 원자력 동맹 01. 중국의 반도체 굴기와 디지털 전제주의 02. 중국을 반도체 공급망에서 배제하라 _ 미국의 디커플링 전략 03. 미국 AI 칩과 한국 HBM의 운명 공동체 _ 한.미 반도체 동맹 04. AI 심장을 돌리는 거대한 에너지 _ 한.미 원자력 동맹 05. 삼성전자 _ 미국의 지정학 전략 변화가 불러온 새로운 기회 06. SK하이닉스 _ 낸드 플래시 사업의 부활 07. 현대건설 _ 한.미 원자력 동맹 수혜 ·엔비디아 _ AI 차르 ·구글 _ AI 추격자 5장 지정학 전략 포트폴리오 ② 한.미 AI 제조업 동맹 01. 피지컬 AI를 주도하는 중국 02. 한.미 피지컬 AI 동맹과 기술 혁신 03. 현대자동차 _ 한.미 AI 제조업 동맹의 리더 04. 삼성SDI _ 전고체 배터리, 피지컬 AI 성능을 높인다 6장 지정학 전략 포트폴리오 ③ 한.미 조선업 동맹 01. 세계 1위 건조 능력을 통해 대양해군을 키운다 _ 중국의 해양굴기 02. 미국의 무너진 조선업을 재건하라 _ 마스가 03. HD현대중공업 _ K-조선의 글로벌 리더 04. 한화오션 _ 한.미 조선업 동맹 수혜 7장 지정학 전략 포트폴리오 ④ K-방산 01. 러.우 전쟁, K-방산의 세계화를 촉진하다 02. 미국.이란 전쟁, K-방산의 실력을 입증한 자리 03. 전작권 환수를 위한 정부의 움직임 _ 한국형 3축 체계 구축 04. 세계 4대 방산 강국으로 도약하다 05. 한화에어로스페이스 _ K-방산에서 K-우주로 전진한다 06.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_ K-패트리엇으로 퀀텀 점프 07. 한국항공우주산업 _ KF-21, 미래 항공전의 게임 체인저 08. 현대로템 _ 전차.철도.우주의 삼위일체 ·팔란티어 _ 피지컬 AI 국방의 리더 ·스페이스X 상장의 의미 _ 우주 산업의 새로운 도약 8장 지정학 전략 포트폴리오 ⑤ 북한에 투자하라 01. 신북방정책이 탄력받다 _ 미국과 러시아 관계 복원 02. 물류 혁명이 시작된다 _ 북극항로 개척 03. 북.미 관계 정상화는 북한 진출 신호탄 04. 남북 경협의 수혜 섹터 05. 현대엘리베이터 _ 남북 경협을 주도한다 06. 포스코홀딩스 _ 철강과 2차 전지 회복에 남북 경협 기대감이 더해진다 07. LG화학 _ 종전을 기대한다 에필로그 _ 지정학의 나침판이 가리키는 코스피 10,000 시대의 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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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현재 자국 내 무너진 제조업 기반을 재건하고 중국의 추격을 따돌려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있는데 여기서 한국의 가치가 빛나고 있다. 미국은 반도체, AI, 원자력,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 한국을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파트너로 선택했다.
* 레이건 행정부는 일본 반도체를 견제하기 위해 ‘전략적 대항마’로 한국의 삼성전자를 선택했다.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기술 라이선스를 삼성전자에 제공했고 인텔은 삼성전자가 제조한 디램(DRAM)에 자사 브랜드를 붙여 판매하게 해주면서 삼성전자의 시장에서의 조기 안착을 도왔다. * 중국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등 기계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 분야에서 독자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며 세계 제조업의 자동화를 선도하자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 양국의 전략적 공조가 긴밀해졌다. 미국의 압도적인 AI 설계 역량과 한국의 세계적인 제조 인프라가 결합한 한.미 피지컬 AI 동맹은 제조와 물류 산업의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강력한 글로벌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 중국이 압도적인 선박 건조 능력을 바탕으로 대양해군(大洋海軍)을 지향하며 해양 패권을 확장하자 미국은 무너진 자국 조선업의 재건을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한국을 핵심 파트너로 선택했다. 앞에서도 언급했던 ‘마스가’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한국은 첨단 조선 기술과 자본을 미국 현지 조선소에 투입하면서 단순한 경제 협력을 넘어선 전략적 조선업 동맹을 구축하고 있다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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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몇 개월 만에 TSMC 주식을 팔다!’
‘일본 증시가 6배나 뛴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장기 투자 원칙을 지키는 것으로 유명한 워런 버핏이 대만에 있는 TSMC 주식을 대량 매수한 지 몇 개월도 되지 않아 대거 팔았다. 미국과 중국 간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중국의 대만 영유권 주장에 따른 지정학적 위험을 고려했기 때문이다. 워런 버핏은 TSMC 주식을 대부분 판 다음, 일본의 종합상사들에 대한 투자를 대폭 확대했다. 대만의 TSMC를 팔고 일본의 종합상사들의 주식을 산 이유는 무엇일까? 워런 버핏은 글로벌 포트폴리오에 따른 자산 배분을 수립할 때 기업의 가치를 중요하게 보는 동시에 미국 정부의 지정학 전략 변화도 반드시 고려한다. 이번에도 미국이 중국에 대한 견제를 갈수록 강화하고 대만 해협을 둘러싼 무력 충돌의 가능성이 높아지자 과감히 TSMC를 매도했다. 중국을 배제하는 방향으로 글로벌 공급망을 재편하자 워런 버핏은 그 공급망의 원재료를 쥐고 있는 일본의 종합상사들 주식을 늘렸다. 미국 지정학 전략의 변화를 읽은 결과다. 2012년부터 지금까지 일본 닛케이 지수는 6배나 뛰었다. 당시 ‘아베노믹스’로 대표되는 아베 신조 내각의 공격적인 경제 살리기 정책의 영향이라고 알고 있다. 그런데 미국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었다면 그 정책이 가능했을까? 중국의 성장을 견제하기 위해 강력한 파트너가 필요했던 당시 오바마 정부는 일본의 엔화 약세를 적극적으로 용인해 줬다. 엔화 가치가 떨어지자 일본 기업들의 이익이 급증했고 닛케이 지수의 상승으로까지 이어졌다. 일본 증시의 부활은 당시 내각의 과감한 정책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일본을 파트너로 찍은 미국의 지정학 전략이 만든 거대한 합작품이었다. ‘K-반도체, K-조선, K-방산은 미국 지정학 전략의 산물이다.’ 한국과 미국 경제 동맹의 수혜주 대공개! 많은 사람이 기업의 실적,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 방향 등이 경제를 움직인다고 생각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특히 세계 경제의 흐름을 다 설명할 수 없다. 미국의 지정학 전략이 어떻게 변하는지, 어떤 방향으로 흐르는지까지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사실 모든 경제 현상의 기저에는 미국의 지정학 전략이라는 거대한 설계도가 자리 잡고 있다. 『주식은 미국의 전략을 따라 움직인다』는 국내 경제, 세계 경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미국의 지정학 전략’을 경제 전문가의 시각, 애널리스트의 시각으로 담은 책이다. 지금까지 금리, 트렌드 등을 다룬 경제경영서, 투자서는 많았지만 미국의 지정학 전략을 경제적 시각으로 다룬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트럼프 정부의 파격적인 행보 때문에 세계 경제가 혼란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역설적이게도 지정학 전략의 방향이 어디로 가는지만 잘 파악하고 있으면 남들보다 기회를 빨리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한국 기업들이 K-반도체, K-조선, K-방산, K-배터리 등의 날개를 달고 세계 시장을 휩쓰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한국 기업들의 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이지만 그렇게 무대를 깔아준 것은 미국의 지정학 전략이 변했기 때문이다. 미국이 첨단 기술 패권을 노리는 중국을 중대한 위협으로 보고 봉쇄하기로 지정학 전략이 바뀌자 새로운 파트너가 필요해졌다. 그 파트너로 한국 기업이 선택된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자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미국의 지정학 전략 변화를 꾸준히 관찰하면서 지정학 전략이 파트너로 선택한 기업에 투자하면 된다. 그에 대한 모든 것이 이 책에 담겼다. ‘누구를 견제하고 누구를 키워줄 것인가?’ 미국의 결정이 돈의 흐름까지 바꾼다! 미국의 지정학 전략이 코스피 1만 시대를 열 것이다!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교훈은 명확하다. 미국의 지정학적 전략이 바뀌면 돈의 흐름은 반드시 재편된다는 것이다. 개별 기업의 재무제표만 보는 투자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미국의 지정학 전략 행간을 읽고, 그 행간에서 한국(기업)이 차지하는 전략적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반도체 슈퍼 사이클과 피지컬 AI 혁명, 그리고 동아시아 지정학의 대전환이 맞물리는 지금, 코스피 1만 시대를 향한 거대한 슈퍼 사이클이 시작되고 있다. 이 책은 거친 파도가 치는 글로벌 주식 시장에서 투자의 지도가 될 것이다. 지정학의 읽는 눈이 곧 부의 기회를 선점하는 열쇠임을 잊지 않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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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보이지 않는 손’으로 작동하는 지정학이 어떻게 돈의 흐름을 바꾸는지를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금리와 실적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던 시장의 퍼즐을 미국의 전략이라는 큰 틀에서 풀어내며 투자자의 시야를 한 단계 끌어올린다. 특히 한국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어떤 기회를 맞이하는지 명확히 짚어주는 점이 인상적이다. 거시 흐름 속에서 투자 기회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훌륭한 나침판이 될 책이다. - 박세익 (체슬리투자자문 대표, ‘체슬리TV’ 진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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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노멀 시대에 있어 경제와 안보를 통찰하는 시각으로 글로벌 산업의 미래 투자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판이 될 MZ 세대 필독서를 발견했다. - 최기일 (상지대학교 군사학과 학과장 겸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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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적 대전환과 한․미 제조업 동맹이 가져올 ‘코리아 프리미엄’의 비전은 코스피 10,000 시대를 대비하는 투자자들에게 나침판이 될 것이다. - 김영익 (‘김영익의 경제 스쿨’ 진행자,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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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시선으로 메가트렌드를 포착하고 거대한 부의 기회를 선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박두환 (‘박두환의 실전 투자 교실’ 진행자, 『주식 투자의 뿌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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