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출판의 이유
한 단어가 인생을 바꾼다
황준연
작가의 집 2026.07.06.
가격
10,000
10 9,000
YES포인트?
5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황준연의 이유

이 상품의 태그

카드뉴스로 보는 책

카드뉴스0
카드뉴스1
카드뉴스2
카드뉴스3
카드뉴스4
카드뉴스5
카드뉴스6
카드뉴스7
카드뉴스8
카드뉴스9

상세 이미지

책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프롤로그 … 006

PART 1 시작의 이유 - 왜 굳이 출판사를

가슴 뛰는 삶 … 010
멘토가 건넨 한마디 … 012
명함 대신 책을 건넸더니 … 015
“개나 소나 책을 내는 거야?” … 016
1인 출판사라는 선택 … 017

PART 2 속도의 이유 - 10권을 1달에 내는 법

산만한 게 아니라 동시다발적 … 022
2026년 4월의 기록 … 024
커서 6개, AI와 함께 원고를 렌더링하다 … 025
식사 시간에 함께하는 ‘이 선생’ … 027
새벽 5시의 루틴 … 028

PART 3 사람의 이유 - 작가를 만나는 일

첫 번째 수강생 … 034
7년의 약속 … 036
“저는 절대 못 써요” … 038
“이거 책 됩니다” - 하루 만에 책을 쓴 사람 … 039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게 너무 좋다 … 041
박일섭 작가님 - 〈새롭게 하소서〉에 나오다 … 042

PART 4 독서의 이유 - 입력이 없으면 출력도 없다

동시에 5권을 읽는 사람 … 046
독서법 책 2권을 쓰며 깨달은 것 … 047
AI와 나눈 가장 놀라운 대화 … 048
내 인생을 바꾼 책들 … 050

PART 5 계속의 이유 - 왜 멈추지 않는가

1년에 10권도 안 팔린 책 … 054
아빠는 꿈을 이뤄주는 일을 해 … 055
잘했고, 잘하고 있고, 잘 될 것이다 … 056

에필로그 … 060

저자 소개 1

작가의집 출판사 대표. 제주 거주. 월세 10만 원짜리 방에서 3일씩 굶던 고졸 배달부로 20대를 보냈다. 초등학교 6학년에 아버지를 잃고 서른이 될 때까지 새아버지가 여섯 번 바뀌는 시간을 통과했다. 학습지 교사를 거쳐, 서른에 멘토의 한마디 "책을 써보세요"로 인생이 바뀌었다. 첫 책 이후 책쓰기 코칭을 시작했고, 사람들의 책을 함께 만드는 출판 일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부터 2주에 한 번 헌혈을 거르지 않고 있다. 2026년 1월 AI 도구를 만난 뒤, 코딩을 한 줄도 모르는 채로 출판사의 업무 시스템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이 책 역시 AI와 함께 썼다. 아이
작가의집 출판사 대표. 제주 거주. 월세 10만 원짜리 방에서 3일씩 굶던 고졸 배달부로 20대를 보냈다. 초등학교 6학년에 아버지를 잃고 서른이 될 때까지 새아버지가 여섯 번 바뀌는 시간을 통과했다. 학습지 교사를 거쳐, 서른에 멘토의 한마디 "책을 써보세요"로 인생이 바뀌었다. 첫 책 이후 책쓰기 코칭을 시작했고, 사람들의 책을 함께 만드는 출판 일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부터 2주에 한 번 헌혈을 거르지 않고 있다. 2026년 1월 AI 도구를 만난 뒤, 코딩을 한 줄도 모르는 채로 출판사의 업무 시스템을 직접 만들기 시작했다. 이 책 역시 AI와 함께 썼다. 아이디어와 경험, 감정은 100% 자신의 것이지만, 그것을 구조로 만드는 손은 AI와 함께였다고 그는 말한다.

황준연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128*188*15mm
ISBN13
9791124565223

책 속으로

“3달 만에 책 나오게 해드립니다.”
사람들의 표정이 바뀌었다. 웃음인지 비웃음인지 모를 얼굴. “에이, 그게 되겠어요?” 그런데 정말로 3달 만에 책이 나왔다.
그런데 나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프롤로그」 중에서

이력서에 쓸 게 없었다. 학력란에 ’고졸’이라고 적으면 면접관의 눈빛이 달라졌다. 그 눈빛을 수십 번 마주하다 보면,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된다. 주눅 들거나, 분노하거나. 나는 분노했다. 그런데 분노만으로는 밥을 먹을 수 없었다.
---「시작의 이유 : 왜 굳이 출판사를」 중에서

한 가지에 오래 집중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면 집중이 된다. “하나에 집중하라”는 세상의 충고가 나를 가장 산만하게 만들었고, 동시에 여러 가지를 돌리기 시작하자 비로소 몰입할 수 있었다
---「속도의 이유 : 10권을 1달에 내는 법」 중에서

막상 책이 나오자 참 신기했다. 내 책이 아닌데도 가슴이 뛰었다. 이 안에 담긴 이야기는 내 것이 아니다. 하지만 이 책이 존재하게 된 과정에는 내가 있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책이 되어 세상에 나오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다는 것. 그 경험이 나를 바꿨다.
---「사람의 이유 : 작가를 만나는 일」 중에서

그리고 확신하는 게 있다. 책쓰기가 정말 중요하지만, 그 기반은 결국 독서다. 읽지 않고 쓸 수는 없다. 입력 없이 출력 없다. 코칭 첫 시간에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책을 쓰고 싶으면, 먼저 많이 읽으세요.” 쓸 게 없는 게 아니라, 아직 충분히 읽지 않은 거다. 입력이 임계점을 넘으면, 출력은 자연스럽게 터진다.

---「독서의 이유 : 입력이 없으면 출력도 없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누구나 책을 낼 수 있는 시대다. 자비 출판이 있고, POD가 있고, 전자책 플랫폼이 있다. 그래서 어떤 이는 냉소한다. 『출판의 이유』는 바로 그 냉소를 향한, 우아하고 단단한 반론이다. 저자는 소모적인 논쟁을 따지기 보다는 한 권, 한 권 책을 냈고, 끝내 출판사를 차렸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 뿐만 아니라 200명의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냈다. 책 쓰기라는 진입 장벽이 낮아진 시대,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안에 무엇을 담느냐'라는 것을, 저자는 자신의 삶으로 보여준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지금 이 순간의 기록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2024년 AI가 자신의 1인 출판사에 합류한 이후의 작업 방식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커서 여섯 개를 띄우고 원고를 '렌더링'하는 새벽 5시의 풍경은, AI를 도구로 삼아 일하려는 모든 이에게 더없이 실전적인 참고서가 된다. 감독이 카메라를 직접 들지 않아도 그 영화가 감독의 작품이듯, 저자는 방향을 정하고 품질을 판단하는 것이 여전히 사람의 몫임을 설득력 있게 증명한다.

또 다른 특별한 점은 약점을 강점으로 뒤집는 서사의 힘이다. 고졸이라는 학력, ADHD라는 기질을 저자는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이 자신을 여기까지 데려온 엔진이었다고 고백한다. 산만함을 고치려는 노력을 포기한 순간 비로소 답이 보였다는 대목에서, 자신을 세상의 기준에 맞추느라 지친 이들에게 해방감을 느끼게 한다. 결함이 아닌 기질 중 하나라는 저자의 말은 진정성 담긴 위로가 된다.

그리고 끝내 사람으로 돌아온다는 점도 잊지 않는다. 속도와 시스템을 말하던 책은, 7년을 기다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수강생 앞에서 함께 우는 장면으로 향한다. 책을 쓰고 싶다는 마음을 한 번이라도 품어본 적 있는 사람, AI 시대에 나만의 콘텐츠를 갖고 싶은 사람, 그리고 자신의 기질과 오래 싸워온 사람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9,000
1 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