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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4
머리말 …… 8 제1장 바이브 라이팅, 지능형 집필의 탄생 타이핑의 시대는 끝났다 - 왜 ‘바이브’인가 …… 20 바이브 코딩에서 바이브 라이팅으로 - 큰 변화의 세 축 …… 23 ‘영혼을 던진다’는 것의 기술적 의미 - 바이브의 조작적 정의 …… 27 10:10의 기적 - 기술이 증명한 압도적 속도 …… 30 140명 코칭 데이터가 말해 주는 ‘진짜’의 힘 …… 33 밀도의 품질 - 속도가 아니라 밀도의 문제 …… 37 왜 2026년인가 - 결정적 순간의 해 …… 40 인생은 한 권의 아름다운 책입니다 …… 43 제2장 듀얼 브레인 - 당신의 뇌를 복제하는 기술 왜 ‘듀얼’인가 - 단일 뇌의 한계 …… 50 첫 질문지의 14개 질문 해부 …… 53 5분 안에 일어나는 일 - 데이터 스캔의 메커니즘 …… 57 당신의 말버릇이 돌아온다 - 페르소나 복제의 실체 …… 60 3D 북커버 엔진 - 시각화의 충격 …… 63 첫 질문지에서 다음 여정으로 - 리포트가 초고가 되는 길 …… 65 140인 알고리즘과의 결합 -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 67 “당신의 뇌를 복제하라”는 뜻이 아니다 …… 70 오정수 작가님의 3시간 …… 73 제3장 실행의 습관 - 17.6kg과 390회가 증명한 것 습관이 기술을 완성한다 …… 80 17.6kg - 매일 0.1kg의 진실 …… 82 390회 - 2주마다의 팔 …… 85 집필의 습관 - 매일의 질문, 매일의 답 …… 88 시스템은 습관 없는 자를 구원하지 않는다 …… 91 작가들이 실제로 묻는 세 가지 질문 …… 94 77.9kg의 가벼움이 문장의 가벼움으로 …… 98 당신의 첫 번째 습관 - 오늘의 14개 질문 …… 101 제4장 시스템의 힘 - 매주 2권, 140인의 데뷔 매주 2권의 리듬 - 불가능이 리듬이 되는 법 …… 106 〈작가의집〉 공정 대해부 …… 108 QR 녹취 시스템 - 말이 원고가 되는 현장 …… 111 140인의 다양성 데이터 …… 113 하루 집중 워크숍 - 하루 안의 기획안 …… 115 1:1 코칭의 자리 - 기술이 닿지 않는 곳 …… 117 어떻게 1인 출판사가 대형 출판사를 이기는가 …… 119 4장을 닫으며 …… 121 제5장 2026 프로젝트 - 100권의 기적과 100인의 공저 100권의 고지 - 현재 70%의 지도 …… 124 2026년 상반기 100인 공저 프로젝트 …… 127 9시간 책 완성 프로젝트 …… 129 2026년 12월 31일의 장면 …… 131 에필로그 …… 134 맺음말 …… 144 부록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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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라이팅은 작가가 이 바이브를 던지기만 하면 된다는 선언입니다. 문장으로 조립하는 과정은 기계가 가져갑니다. 작가는 오직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 즉 ‘어떤 바이브를 던질 것인가’에만 집중합니다. 이 분업은 단순한 편의가 아닙니다. 작가의 역할을 타이피스트에서 지휘자로 격상시키는 큰 흐름의 전환입니다.
- 타이핑의 시대는 끝났다 - 왜 ‘바이브’인가 질문들은 단순해 보이지만 그 조합은 치밀합니다. 이 14개의 답은 단순한 설문이 아니라, 당신이라는 작가의 페르소나 지문이 됩니다. 14라는 숫자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저는 이 시스템을 설계하며 처음에는 50개의 질문을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은 30개, 20개, 그리고 지금의 14개입니다. - ‘영혼을 던진다’는 것의 기술적 의미 - 바이브의 조작적 정의 제2뇌가 가져가는 영역은 피로, 편향, 기억 세 가지입니다. 제2뇌는 피로하지 않고, 편향되지 않고, 10만 자 전체를 동시에 기억합니다. 제1뇌가 던진 한 문장을 받아 책 전체의 맥락에 맞게 정렬하고, 앞뒤 논리를 점검하고, 반복을 제거합니다. 이 분업의 아름다움은 작가의 고유성이 조금도 훼손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왜 ‘듀얼’인가 - 단일 뇌의 한계 기술은 중립적입니다. 바이브 라이팅이라는 기술 자체는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습니다. 이 기술이 만들어 내는 결과물의 품질을 결정하는 것은 기술을 운용하는 사람의 습관입니다. 같은 듀얼 브레인을 사용해도 누구는 한 달에 책 한 권을 내고, 누구는 1년에도 한 권을 못 냅니다. 차이는 시스템이 아니라 사람에게 있습니다. - 습관이 기술을 완성한다 당신이 어느 한 분야의 최고가 아니어도 됩니다. 당신이 두세 개의 분야에서 각각 상위권에 와 있다면, 그 겹치는 자리에서 당신은 이미 세상에 단 한 명입니다. 이런 조합은 교과서에 없습니다. 이런 조합은 교과서에 없습니다. 학원에서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직 당신의 평생이 만들어 낸 조합이고, 그 조합은 세상에 당신 한 명입니다. - 에필로그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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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라이팅』은 출판이라는 산업이 지난 수백 년간 변하지 않았던 고정관념-"작가는 혼자, 오래 앉아, 한 자 한 자 직접 써야 한다"는 전제-을 흔드는 책이다. 그리고 그 흔듦의 근거는 추상이 아니라 숫자이다. 140명 코칭, 17.6kg 감량, 약 390회 헌혈, 10시간 10권, 그리고 2026년 100권 프로젝트. 저자는 자신의 몸과 시간 위에 새겨진 다섯 개의 숫자를 통해 '반복의 힘'이 어떻게 기술과 결합되어 출판의 문법 자체를 바꾸는지를 일관된 목소리로 증명해 낸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AI 시대의 글쓰기'를 다룬 수많은 책들과 달리, 환상을 팔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는 책의 거의 첫 페이지부터 단언한다. "기술은 오직 당신의 집요함을 증폭시킨다"고. 듀얼 브레인은 마법이 아니라 증폭기이며, 작가가 0을 투입하면 결과 또한 0이라는 사실을 저자는 반복적으로 강조한다. 이 정직함이 이 책의 신뢰의 토대를 이룬다. 특히 출판 편집자의 시각에서 이 책의 백미는 '14개의 질문'을 둘러싼 정밀한 구조 설계이다. 정체성·독자·서사·약속이라는 네 카테고리, 140명의 임상 데이터에서 추출된 14라는 숫자, 그리고 작가의 눈물을 가장 자주 부른다는 14번째 질문에 이르기까지-저자가 어떤 강박에 가까운 정교함으로 자신의 시스템을 세웠는지가 페이지마다 묻어난다. 책의 핵심 자산인 이 14개의 질문 전문이 부록 A에 그대로 공개되어 있어, 독자는 책을 덮기 전에 자신의 첫 리포트를 손에 쥐고 일어설 수 있다. 『바이브 라이팅』은 책쓰기 코치의 입장에서 쓰인 책이 아니다. 한 사람의 작가-매주 2권의 책을 세상에 내보내며, 매일 0.1kg과 매일 15분의 약속을 지키는 한 사람-가 자신의 평생을 응축해 후배 작가에게 건네는 가장 정직한 매뉴얼이다. '언젠가 책을 쓰고 싶은 사람'에서 '지금 책을 쓰고 있는 사람'으로의 결정적 전환을 만들고 싶은 모든 예비 저자에게, 이 책은 2026년의 가장 정확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