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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무역하는 학교
초등 CEO 창업 서바이벌 EPUB
이선아정진희 그림
초록비책공방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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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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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
등장인물 소개

인성이의 창업가 아이디어 노트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잘하는 걸 더 잘하면 되지!
우리도 초등 사업가
경제 교육 주간이 생겼어요
두둥! 교실 무역 서바이벌의 시작
솔직하게 말해서 우린 망했어
빠르게 싸게 좋아 보이게
이건 불공정 무역이야
무역을 하면 다 좋은 줄 알았는데…
무역의 그늘, 우리가 배운 것들
더 나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우리

저자 소개 2

초등교사이자 교육콘텐츠 기획자. 아이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는 교실을 꿈꾼다. 경제와 무역, 그리고 세상을 움직이는 다양한 가치의 흐름을 생활 속에서 배우는 수업을 만들어가고 있다. 교실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작은 가게를 열고, 물건을 기획하며, 나라 간 교류를 상상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이 ‘돈을 버는 법’보다 ‘가치를 만들어내는 힘’을 배우는 순간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긴다. 저서로는 『슬러시 파는 학교』, 『무역하는 학교』가 있으며, 교사성장학교를 비롯한 여러 연구모임을 통해 동료 교사들과 함께 ‘살아 있는 경제·창의 수업’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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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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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으며,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다. 그린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수상한 아이가 전학왔다』, 『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꽁꽁 가둬 둔 이야기 귀신』, 『짝짝이 양말』, 『나, 오늘부터 그냥 잭』, 『어쩌다 짝꿍』,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쿵쾅! 쿵쾅!』 등이 있다. 옛날이야기로부터 판타지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그림을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언어가 미처 담아내지 못한 이야기를 그림으로 스토리텔링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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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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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53.94MB ?
ISBN13
9791124126455

출판사 리뷰

초등학생, 사고팔고 거래하며 학교에서 무역하다
아이디어·재능·기술·숏폼 제작까지 풀가동!
우리 반 챌린지 모드 돌입!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행해 보고, 물건을 만들고, 직접 판매했던 4학년 1반의 ‘슬러시 사업’이 작은 교실 사업에서 벗어나 학년 전체가 참여하는 「무역하는 학교」 경제 교육 주간이 되었다. 5학년이 된 아이들은 어른들만 창업하는 게 아니라 초등학생도 창업할 수 있다며 기대에 부풀어 들썩인다. 5학년 아이들은 “우리 반이 제일 잘할 수 있는 건 뭘까?”를 고민하며 학급 회의를 통해 상품 아이디어를 다듬고 제작과 판매, 홍보 계획을 세우며 각오를 다진다. 1반은 무엇이든 수리합니다 수리점, 2반은 수제 비누 판매, 3반은 귀여운 키링, 4반은 맛있는 에너지바, 5반은 그림 실력을 활용한 캐리커처 그려주기 서비스, 이를 기반으로 반과 반 사이의 거래 활동, 즉 ‘교실 간 무역’에 도전한다. 어느 때보다 활기가 넘치는 다섯 개 반의 교실, 과연 순조롭게 무역은 이루어질까?

“솔직히 말해서 우린 망했어.”
현실 경제의 흐름 속으로 걸어 들어간 교실 간 무역


기술력이 부족해 물건이 잘 고쳐지지 않고 과장된 광고 문구로 항의를 받는가 하면, 가격을 낮춘 동일한 아이디어가 등장해 교실시장을 흔들고 상품 포장 쓰레기 문제가 불거지기도 한다. 또 수익을 위해 협업을 시작했지만 반 대 반으로 갈라지는 편 가르기 싸움으로 번져버렸다. 이러다 5학년 전부가 파산하는 건 아닌지 재미있을 줄만 알았던 무역 활동이 이래도 되는 걸까? 과연 어느 반이 진짜 수익을 올릴 수 있고 5학년 각 반은 사업을 지속할 수 있을까?

초등학교 교사인 저자 이선아 선생님은 사회 교과서에 등장하는 ‘기업과 가계의 생산·소비 활동’ 중 ‘생산’ 활동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현실적인 한계를 넘어보고자 아이들과 함께 ‘슬러시 사업’을 실행했고, 그 경험은 한 학년이 올라간 아이들을 통해 ‘교실 간 무역 활동’으로 이어졌다. 아이들은 각 반의 수익을 위해 열심히 했을 뿐인데 상황은 가격 경쟁, 과장 광고, 독점 등 교실 밖에서 일어나는 현실이 그대로 눈앞에 펼쳐졌다. 그 생생한 경험이 1편 『슬러시 파는 학교』에 이어 2편 『무역하는 학교』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교과서 속 경제 교육을 넘어 모두가 웃고 함께 커가는 무역은 가능할까?
교실 간 거래에서 언젠가는 세상을 움직일 사업가가 될 수 있게


어린이 경제 교육은 대부분 ‘용돈 관리’나 ‘절약’ 같은 소비 중심의 개념에 머물러 있다. 하지만 『무역하는 학교』는 아이들이 자신의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계획서로 정리하고 상대방과 거래하는 과정에서 경쟁 또는 협력을 통해 실생활과 맞닿은 경제 순환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경제는 서로 경쟁하며 성장하기도 하지만 협력하며 더 크게 발전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제 원리와 개념을 몸으로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고 5학년 사회 교과서에 나오는 ‘고려시대 국제 무역’에 대해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책에 나오는 데로, 배운 데로 현실에서 잘 운영할 수 있는 사업이 어디 있다던가!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이 사소한 생각을 창업 아이디어로 만들고 수익을 위한 적절한 상품과 서비스를 계획하고, 정직한 광고와 정당한 협업을 통해 경쟁하고 필요하다면 서로에게 도움을 주면서 모두가 웃고 함께 성장하는 무역의 의미를 배워갈 수 있기를 바란다.

※ ‘초등 경제동화 우리반 CEO’는 아이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경제적 기반을 갖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경제 개념을 풀어낸 동화 시리즈입니다. 교과서 속 경제 교육을 넘어서 아이들의 실생활 경제활동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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