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 스위스 베른에서 태어나 태어나 독문학, 심리학, 음악을 공부했다. 청소년 상담센터를 운영했고, 6년간 라디오 방송국에서 근무하면서 소설, 어린이 책,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극, 다큐멘터리 기사 등을 썼다. 지금은 스위스 베른 근처에서 자유기고가,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입 맞춰 줘, 라리사 라루스』,『할머니 하늘을 날다』등이 있고 1995년에 발표한『길고 긴 코』는 스위스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다.
어린이 그림동화 작가. 어렸을 때 두 살 어린 여동생을 시기하여 엄마 몰래 말 못 하는 동생 배 위에 올라가 놀았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하지마 형제』를 그렸다.
동덕여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런던예술대학교 그래픽과와 영국왕립예술대학 커뮤니케이션 아트&디자인과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디스플레이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컬러 컨설턴트로 활동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그리는 일과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할머니 하늘을 날다』 『난 늑대 싫어!』 가 있다.
한국에서 독일문학을 공부했고, 독일 쾰른대학에서 문학과 철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유학 도중 독일 유학생 간첩 조작사건에 연루되어 학업을 포기한 뒤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그 동안 『아르네가 남긴 것』『청소년을 위한 교양』『로마문학기행』『위대한 패배자』『이야기 파는 남자』등을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