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푸른말로 글빛노래 시 따라쓰기
우리말로 노래하는 글쓰기 길잡이
최종규숲노래 기획
세나북스 2026.07.20.
가격
17,500
10 15,750
YES포인트?
8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책소개

목차

앞글 : 노래로 그린 글쓰기 _004
내 손글씨로 살려쓰기 _013

ㄱ _014
가다듬 가락 가본곳 거쳐서 겹치기 그릇에 글살림
글쓰기 글짓기 길머리 길이 까칠까칠 꽃 꾸러미 꾸밈

ㄴ _046
나누면서 나사랑 나타내는 낱말 내놓기 노랗게
노래하는 놀라는 느낌글 느슨 늦그릇

ㄷ _070
다가가는 '다른 글' 담는다 답게 닿을까 덧 '두 그루'
드림 듣는다 따온 또 또박또박 띄어쓰기

ㄹ _098
라는데 로부터 로서 루루 -를

ㅁ _110
마디 마무르는 마을말 마음빛 맞춤길 멀디멀다
모자란 목소리

ㅂ _128
바로 바보눈 밝게 방귀 벼랑 보람 보자기 본다면
봄맞이비 부릉부릉 붓끝 비 비움

ㅅ _156
사람이란 사투리 살림글 삶이란 샅샅눈 새기다
새꽃 생각하다 생기다 서로서로 서울에서 손수
손질 순우리말 숲으로 쉬엄쉬엄 쓰는길

ㅇ _192
아이들 알갱이 알맞게 알못 어느새 어린꽃 없다
여민다 오늘이란 오래글 오르다 옮기다 울다
이야기로 읽기

ㅈ _224
자름켜 잠든씨 잣는다 재는 제비집 종이 주르르
줄거리 줄곧 즈믄걸음 짓는다

ㅊ _248
차리다 차착찬참 챙기다 -처럼 처음 천천쓰기
추스르기 출렁

ㅋ _266
칸칸 컹컹 '크게 읽기' 크는 키잼

ㅌ _278
타령 터럭 턱 토씨 트집에 틈새로 틔우기 티나는

ㅍ _296
파고들어서 팔랑팔랑 퍼오다 펴내다 푸른글
푸른나무 풀내음 풀이

ㅎ _314
하루글 한글꽃 한눈으로 한아름 한테 한테서
함께짓기 해본다 헌옷 헤아리기 훑어보면 흔히
흰자

뒷글 : 마음이 만나는 말_342
‘한자말·영어’로 찾기_344

저자 소개 2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고 숲살림을 짓습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습니다. 《곁책》,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책숲마실》,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고 숲살림을 짓습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습니다.

《곁책》,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책숲마실》,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같은 책을 썼습니다.

최종규의 다른 상품

기획숲노래

관심작가 알림신청
 
‘밥옷집’을 손수 짓는 살림을 즐겁게 가꾸면서 ‘새로운 우리말꽃(새로운 한국말사전)’을 기쁘게 빚으려고 하는 모임입니다. 숲을 가꾸는 마음으로 말을 가꾸는 길을 찾으려 하고, 숲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을 사랑하는 마음을 널리 나누려 하는 모임입니다.

숲노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446g | 140*204*30mm
ISBN13
9791193614471

책 속으로

* 글쓰기를 이끌거나 북돋우거나 알려주는 책이 꾸준히 태어납니다. 알차거나 알뜰하게 여미는 줄거리를 어렵잖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길잡이책을 살피다가 문득 헤아려 보았습니다. “글을 써서 글쓰기를 밝히는 책이 많다면, 이 사이에 ‘노래(시·동시)’로 글쓰기를 노래하는 책이 있으면 즐겁겠구나.”
---p.4

* 글쓰기를 즐기는 길이라면, 꾸밈새(문장표현·표현법)보다는 마음새를 살필 노릇이라고 봅니다. 이렇게 꾸미거나 저렇게 만지기보다는, 이 마음과 저 마음을 고스란히 담는 길을 배우고 익히면 된다고 봅니다.
---p.5

* 몸소 해보기에 깊게 압니다. 스스로 가보기에 넓게 봐요. 듣거나 읽어도 조금 알지만 몸으로 누벼 보기에 새롭게 익혀요. · 곁별 : 곁에 있는 별 · 허허바다 : 끝없어 보이도록 넓고 깊은 바다
---p.21

* 틈이 있기에 싹이 나옵니다. 틈을 두기에 움이 벌어져요. 함께 크고 나누는 자리입니다. 가볍게 비우니 서로 넉넉해요. · 감감바다 : 가없을 만큼 넓고 깊은 바다
---p.67

* 둘을 나란히 놓고 어떻게 다른지 살필 적에 ‘비기다’라 하는데 어느 쪽도 이기거나 지지 않을 적에도 ‘비기다’라 해요. ‘비슷비슷’과 뜻이 같되 결이 다른 ‘비금비금’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비롯’해서 나란히 서며 빙그레 웃을 만할까요
---p.153

* 예부터 서울은 너무 크게 섰어요. 크고 높다고 올리며 모두 몰려요. 그런데 시골과 들숲메바다가 있기에 온 고을이 푸르고 즐겁게 피어날 수 있지요.
---p.179

* 써놓은 글을 찬찬히 읽어서 속깊이 새길 수 있도록 새로 돌보고 하나하나 추스르는 ‘여밈·엮음’이라는 손길을 폅니다. · 여투다 : 아껴서 쓰며 차근차근 모으다
---p.209

* 맨땅에서 처음으로 짓기는 어렵지도 쉽지도 않습니다. 스스로 배우고 익히고 가꾸어 차근차근 지어가면 됩니다. · 잣다 : 물레를 돌려서 실을 얻거나, 땅밑에서 물을 길어서 올리다
---p.247

* 네모반듯하게 써넣으라는 칸이고 꼭 채우라는 칸인데 스스로 알맞게 걷는 만큼 쓰고 서로 새롭게 만나려고 채웁니다. · 비날 : 비오는 날
---p.269

* 이웃이 쓴 글이 반갑기에 퍼와요. 갈무리하듯 긁거나 따옵니다. 손길이 흐르는 얘기를 반겨요, 모락모락 일어나는 살림빛을 느껴요. · 삼모시솜 : 실을 얻는 세 가지 풀인 ‘삼’과 ‘모시’와 ‘솜’
---p.303

* 우리가 쓰고 읽는 ‘글’은 이러한 ‘말’을 눈으로 느끼며 알아볼 만하게 그려낸 무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를 배우려면 말하기를 배우면 됩니다. 글읽기를 익히려면 말듣기를 익히면 되어요. 서로 주고받는 말을 찬찬히 듣고 들려줄 적에는, 서로 나누는 글을 차분히 쓰고 읽을 만하다고 봅니다.
---p.342

* “글쓰기 길잡이”처럼 작은이름을 붙이기도 했습니다만, 이렇게 잡은 길을 따라가 보자는 뜻보다는, 이 길을 함께 걷는 ‘길동무’로 어울리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푸른말로 글빛노래”처럼 큰이름을 붙입니다. 들숲을 이루는 풀꽃나무가 늘 푸르게 우리 곁에서 어울리듯, 우리가 나누는 말과 글을 푸른들과 푸른숲을 담는 ‘마음소리’이자 ‘마음그림’으로 삼는다면 즐겁습니다.

---p.343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5,750
1 15,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