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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시리즈 서문 … 4 저자 서문 … 6 요한일서 주석 1. 요한일서 서론 … 12 2. 저자 … 12 3. 독자 … 14 4. 저작 장소와 시기 … 14 5. 중심 주제 … 14 6. 배경 … 15 1:1-2 성육신 … 18 1:3-6 사귐 … 19 1:7-10 빛과 진리 … 22 토론과 나눔 … 24 핵심과 실천 … 25 2:1-6 알면 순종한다 … 28 2:7-11 형제 사랑이 빛이다 … 31 2:12-14 세 대상에 주는 격려 … 33 2:15-17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 … 34 2:18-21 진리를 아는 이들 … 36 2:22-29 바른 믿음에 거하라 … 37 토론과 나눔 … 40 핵심과 실천 … 41 3:1-3 올바른 재림 신앙 … 44 3:4-10 죄 짓지 않는 삶 … 45 3:11-18 형제 사랑 … 48 3:19-24 순종의 힘 … 51 토론과 나눔 … 54 핵심과 실천 … 55 4:1-6 진리의 영과 거짓의 영 … 58 4:7-12 사랑 노래 … 60 4:13-21 믿음과 행함 … 63 토론과 나눔 … 65 핵심과 실천 … 66 5:1-10 믿음이 사랑을 낳는다 … 68 5:11-15 믿음의 증거와 약속 … 70 5:16-21 마무리 권면 … 72 토론과 나눔 … 74 핵심과 실천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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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를 쓴 목적을 밝힌다. 사귐을 위해서다. 사도신경에도 있는 ‘성도의 교제’다. 생명의 말씀을 전해 편지를 쓰는 ‘우리’와 편지를 받는 ‘너희’가 함께 빛이신 성부, 성자와 사귐을 갖고 빛 가운데 살고자 하여 이 편지를 쓴다.
3절: 이 생명을 전한다. 역사적인 복음이 역사적 전승을 통해 계승된다. 복음은 이중의 역사성을 갖는다. 명백한 사실이라는 역사성과 대를 이어 전해진다는 역사성이다. “우리”에게 나타나신 생명을 “너희에게도” 증언하고 전달한다. 너희와 우리가 사귐을 갖기 위해서다. 사귐은 원어로 ‘코이노니아’이다. 성부와 성자가 서로의 안에 거하셔서 사귐을 나누시듯, 하나님과 우리도 서로 안에 거함으로써 사귐을 나눈다(요 17:21; 요일 3:24). 그렇게 될 때 요한과 독자들도 같은 사귐을 나누게 된다. 사귐은 또 무언가를 공유한다는 뜻이다. 무엇을 공유하는가?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리는” 사귐이라 했다. 따라서 저자인 우리는 태초부터 계셨던 영원한 생명과 사귀어 왔으며, 성부, 성자와 나누는 그 사귐을 이제 독자인 너희와도 나누고자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얻는 생명이 이 사귐의 공통 분모다. 우리가 본 것을 전달함으로써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을 공유하게 된다. 이 전승은 편지 곧 기록된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도 전해지며 우리도 말씀을 통해 삼위 하나님과 사귐을 갖는다. 4절: 편지를 쓰는 목적이 우리의 기쁨이 가득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여기서 ‘우리’는 편지를 쓰는 이와 받는 이를 다 포함하는 우리다. 생명의 말씀을 가진 모두다. 그리스도의 생명이 너희와 우리를 하나로 엮었다. 왜 기쁠까? 주님이 먼저 우리와 사귐을 기뻐하셨다. 그리고 그 기쁨을 우리에게 주신다(요 15:9-11). 하나님과 생명의 사귐을 누리는 기쁨이다. 우리가 성령님 안에서 함께 하나님께 나아갈 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엡 2:18; 히 13:16). “아버지여, 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그들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우리 주님의 마지막 기도를 요한이 주님의 마음을 담아 기쁨의 언어로 표현했다(요 17:13, 21). 이 생명을 전달해 그들이 순종한다면 전하는 자에게는 기쁨이 된다(요이 1:4). 따라서 요한은 독자들이 이 소식을 들어 순종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 본문 중에서 성경 전체가 사랑을 말하지만, 요한서신은 유달리 사랑의 노래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특히 요한일서는 성경 전체의 요약이라 해도 좋을 정도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 사랑을 입은 우리의 사랑에 대해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요한일서는 이단 사설의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은 교회에 주시는 위로와 확신의 메시지입니다. 영지주의라는 세상 이념을 진리로 착각한 이들이 바른 가르침을 부인하며 교회를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이들이 교회를 장악하려다 실패하고 대거 이탈하자, 사도는 남은 자들에게 편지를 보내 남은 자들이 참 진리에 선 자들임을 ‘오직 성경으로’의 원리에 근거해 확인해 주며 위로하고, 진리에 계속 굳게 설 것을 권고합니다. 요한이서는 거짓된 가르침에 맞서 진리대로 사는 삶이 어떤 것인지 가르쳐 줍니다. 당연히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지요. 요한삼서는 소위 번영 복음이 오용한 구절이 있어 중요합니다. 나 중심의 관점을 바꾸어 이웃과 동역자를 사랑하게 되어야 진리 안에서 사는 것임을 가르쳐 줍니다. 오직 사랑만이 올바른 삶이라는 것을 요한서신 세 권이 한목소리로 일깨워 줍니다. --- 저자 서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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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
1. 성경의 권위를 존중하는 신학적 엄밀성과 명확한 진리관 저자진은 성경이 오류가 없는 진리이자 신앙과 행위의 유일한 규범임을 믿는 전문 신학자이자 목회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단 사설이나 현대의 비성경적 가르침에 흔들리지 않도록 오직 성경 말씀에 근거하여 복음의 진리를 명확하고 확실하게 가르쳐 줍니다. 2. 일반 성도의 눈높이에 맞춘 뛰어난 평이성과 가독성 신학을 전공하지 않은 일반 성도들도 부담 없이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지나친 학문적 논의나 각주, 참고문헌을 생략하여 본문의 의미를 선명하고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3. 실생활 적용과 구체적 실천을 강조하는 실천성 설명이 단순한 이론이나 신학적 사상에 머물지 않고, 성도들이 실생활에서 말씀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천적 방향성을 제공합니다. 각 장마다 제공되는 '토론과 나눔', '핵심과 실천' 코너를 통해 삶의 현장에서 사랑과 순종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도록 돕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