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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 2
조나단 에이센 저 / 서율택 역
양문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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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과학

책소개

목차

UFO 기술과 외계 접촉에 대한 탄압
25. 중력을 극복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연구
26. 타우젠드 브라운의 반중력장치
27. NASA가 우주선을 폭파했다?
28. 외계 생명체에 관한 법안
29. UFO. 은폐되고 있다
30. UFO와 미국 공군
31. CIA의 비밀문서
32. NASA
33. UFO 현상과 과학의 자기 검열
34. 화성 생명체의 진실
35. NASA의 달탐사 사진은 조작되었다

에너지 절약 장치와 대체에너지원에 대한 탄압
36. 니콜라 테슬라
37. 테슬라. 논란의 삶과 죽음 .
38. 전선을 사용하지 않는 전기에너지의 전송
39. 장 레스터 헨더샷의 유산
40. 실험실에서의 총성. 헨리 모레이와 우주에너지 장치
41. 햇빛이 나오는 오이
42. 아치 블루
43. 수소에너지의 아버지 프란시스코 파체코
44. 슈퍼 테크놀러지 에너지 장치들
45. 찰스 포그의 이야기
46. 뉴스 기사 모음
결론 항상 눈과 귀를 열어 두라

저자 소개

역자 : 서율택
1965년 생. 연세대학교 화학과 졸업. 번역문학가 및 출판 기획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국역 작업의 자연과학 분야에 참가했으며, 웅진학생백과사전의 사회과학분야 항목을 번역 및 집필했다. 단행본으로는 『소련문예사전』『영화연기 워크샵』『내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아버지에게 배웠다』등이 있다.
저자 : 조나단 에이센
오벌린 대학을 졸업하고 일리노이 대학에서 문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졸업 후 판테온 북스, 뉴아메리칸 라이브러리, 커몬월 매거진 등에서 편집자로 일했으며, 뉴질랜드에 있는 오클랜드 기술연구소 출판부의 발행인으로 일했다. 에이센은 열네 권이 넘는 책을 저술할 정도로 연구정신이 강한 저널리스트이다.
그는 최근 오스트레일리아에 있는 바이오에틱스 출판사에서 일하면서 『의사는 당신에게 아무것도 말해주지 않는다』를 공동편집했고, 탄압받는 대체의학에 관한 소식지를 격주간으로 발행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64쪽 | 54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7203317

책 속으로

1800년 말, 도시를 밝히는 교류전류의 발전 및 송전 시스템의 발명자들이 세계에 알려질 무렵, 그는 우아한 차림새의 위트 넘치는 독신남이었다. 하지만 발명에 관한 그의 인생은 거기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었다.

1856년, 지금은 유고슬라비아가 된 스밀랸의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테슬라는 어린 시절에 콜레라를 앓았고, 그로 인해 형을 잃음으로서 자연과의 신비한 조우를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경험했다. 그의 아버지는 시를 쓰는 목사였고, 어머니는 사진 같은 것을 가진 기억력을 가진 이야기꾼이었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가사노동을 줄일 수 있는 여러가지 장치를 만들기도 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발명가로서 재능을 보여 여섯 살 무렵에 날개없는 독특한 물레방아를 만들어 개울가에 세워 두었다. 뿐만 아니라 살아 있는 풍뎅이 열여섯 마리로 움직이는 모터를 만들어 아버지를 놀라게 해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가 가업을 이어 성직자가 되어야 한다는 고집을 꺾지 않았고, 일찍부터 엄격한 정신적 교양을 쌓게 했다.

테슬라는 성년이 되어서야 가까스로 아버지의 허락을 얻어, 신학이 아닌 공학을 공부할 수 있었다. 그라츠에 있는 오스트리아 기술학교를 거쳐 1880년에 프라하 대학을 마친 다음, 유럽의 전화회사에서 근무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한편, 대학시절부터 그에게는 어깨를 짓누르는 매우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전기 모터와 발전기를 개량하겠다는 것, 발전기는 본질적으로 끊임없이 방향이 변화하는 유형의 전기, 즉 교류전류를 생산할 수밖에 없다. 테슬라는 직관적으로 교류전원을 이용하여 전기 모터를 돌릴 수 있을 것이며, 정류기에서 발생하는 스파크 방전으로 인한 효율 저하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런 그의 생각은, 전기 모터는 직류전원에 의해서만 구동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교과서적 지식과 상반된 것이었다.

---p. 205-206

출판사 리뷰

『탄압받는 과학자들과 그들의 발견』은 지난 100여 년 동안 오늘날의 경제적, 문화적 변화보다 훨씬 급진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었던 천재 과학자들의 발명과 발견에 대한 기득권 세력들의 탄압과 은폐의 역사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역작이다. 발간 당시 전 세계의 주요 언론들이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았던 이 책은 지배적인 패러다임을 지키기 위해 이데올로기로 무장한 제도권 과학의 비인도적 탄압을 고발하는 한편, 그러한 탄압의 역사를 넘어 위대하고 혁신적인 발명과 발견들이 언젠가는 인류의 소중한 재산이 될 것이라는 희망의 전언도 함께 싣고 있다.

현재 탄압받는 대체의학을 알리기 위한 폭넓은 활동을 벌이고 있는 조나단 에이센은 수많은 과학 저널에 수록되었던 글들을 수록함으로써 대체의학, 독립과학, 대체에너지, UFO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진 혁신적 발견들과 그에 대한 제도권의 저항을 극적으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제1부 대체의학에 대한 탄압
무소불위의 제약회사와 그 대리인인 제도권 의학단체들은 수백만 달러의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암이나 AIDS와 같은 질병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무해하고 저렴한 치료법을 받아들일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다. 반대로 수많은 환자들은 갖가지 퇴행성 질환에 시달리면서도 그같은 치료법은 꿈도 꾸지 못하고, 심지어 사망 선고를 받기 전까지 그런 치료법이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기존의 보수적인 기득권 세력에 부딪혀 그동안 수천명의 생명이 그 대가로 치러져 왔다. 제1부에서는 여태까지 불치병 혹은 치명적인 질병으로 알려졌던 질병들에 대한 몇몇 획기적인 치료법들을 실었다. 이 치료법들은 많은 사람들을 통해 그 효과가 입증되었지만, 모든 암이나 AIDS, 퇴행적 질병에 대해 최선이라고 할 수는 없다.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 관해 어떤 치료방법을 선택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개개인이 어떤 방법을 선택할 것인가는 반드시 폭넓게 자료들을 읽고 전문가와 상의하여 결정할 필요가 있다.

제2부 비제도권 과학에 대한 탄압
제도권 과학은 '과학적 방법론'을 포함한 모든 연구와 발견을 검열하는 교리로서의 엄격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스스로를 감시한다. 과학자들이 자신의 업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면, 진리는 독점될 수 없다는 인식에 어렵지 않게 도달할 수 있었으리라. 그것이 여태껏 쌓아온 자신의 위치를 잠식할 수 있는 것일지라도. 소위 학문의 일가를 이루었다는 사람이 답을, 심지어는 어떤 물음이 있는지도 모른다는 것은, 더구나 그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인류의 발전보다 항구적인 현상 유지를 목적으로 하는 체제가 어떻게 그런 급진적 사상을 수용할 수 있겠는가?

제3부 UFO 기술과 외계 접촉에 대한 탄압
3부에서는 미국 정부가 UFO와 외계인 문제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다루었다. 소위 최고 전문가들은 그보다 높은 권력에 대해 실제로 얼마나 비굴했던가? 외계 생명체와 관련된 예민한 정보는 그렇게 검열을 통해 지배적인 사회, 종교, 정치제도를 혼란시키지 않기 위한다는 명목으로 세심하게 조율되어 왔던 것이다. 외계 생명체와의 모종의 거래로 인해 우주 시대에 있어서의 기득권 획득, 달탐사에 감추어진 비밀들이 단순한 억측만은 아니라는 증거를 제시한다.

제4부 에너지 절약 장치와 대체에너지원에 대한 탄압
4부에서는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을 중단시키고, 원자력 에너지의 치명적인 위협을 줄여줄 수 있는 대체 에너지원을 소개하였다. 지금은 물로 자동차를 움직이거나, 대기의 충만된 자유 에너지로 불을 밝히지 못하고 있다. 불가능해서가 아니다. 그런 에너지는 이미 몇십 년 전에 개발되었다. 하지만 이 세계가 청정하고 안전한, 그리고 풍부한 에너지에 의해 움직인다면, 지금까지 독점적인 지위를 누리던 전력과 석유회사들이 종말을 맞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환경을 파괴하고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이들 독점기업의 최대의 이해관계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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