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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반양장
김혜경 저 / 이정아 그림
파란자전거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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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이렇게되고싶어요

책소개

목차

1.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여섯 장의 사진
2. "왜"라고 묻는 아이
3. 보이지 않는 힘이 세상을 움직인다
4. 대학 시험에 떨어진 아인슈타인
5. 소중한 우정
6. 슬픈일과 기쁜일
7. 기적을 일군 말단 공무원
8. 학생은 단 한 명
9. 눈 먼 딱정벌레
10. 600만 달러의 논문
11. 현상금 걸린 사나이
12. 평화를 위한 세계 정부
13. 나라를 맡아주시오
14. 이제 내 일은 끝났다

저자 소개

저자 : 김혜경
1963년 서울에서 출생하여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사학과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강릉대학교 및 삼척산업대학교에서 강의를 하면서 현재는 우리나라 고전과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저서로『청소년을 위한 삼국유사』『청소년을 위한 택리지』『동국병감』등이 있다.
그림 : 이정아
한양여자대학에서 실내 디자인을 전공하였다. 현재 일러스트레이터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동안 낸 작품집으로는『전래 동화집』『아메리카 눈높이 수학』『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태교 이야기』『인터넷의 마법사 손정의』『사랑으로 세계를 치료한 노먼베쑨』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42쪽 | 36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9192060

책 속으로

1905년은 아인슈타인에게도, 물리학계에도 아주 중요한 해입니다. 왜냐고요? 그 해에 아인슈타인이 물리학 분야에 길이 남을 중요한 업적들을 잇따라 발표했기 때문이지요. 그의 업적이 얼마나 굉장한지 물리학계에서는 1905년을 '기적의 해'라고 부릅니다. 그 해에 아인슈타인은 분자 운동에 관한 논문으로 취리히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불과 21쪽의 짧은 논문이었지만 내용은 심오하기 그지없었습니다.

이어서 그는『물리학 연감』에 <광양자 이론>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아인슈타인 하면 보통 <상대성 이론>만을 떠올리지만 이때 발표한 <광양자 이론>도 물리학사에 길이 남을 귀중한 성과였습니다. 이전까지 물리학에서는 빛을 파동으로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이 논문에서 빛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획기적인 주장을 폈습니다.

빛의 이중적인 특성을 밝힌 이 연구로 16년 뒤인 1921년, 아인슈타인은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이 논문들만으로도 스물 여섯 살의 젊은 과학자가 이룬 업적으로는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의 이름도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하나의 연구를 끝내면 그는 곧바로 새로운 연구에 착수했습니다. 그만큼 그의 머리 속에는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과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했던 것이지요.

--- pp.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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