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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역 외재문집 2
卷4~卷7 양장
보고사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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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3

외재(畏齋) 정태진(丁泰鎭, 1876~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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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1955년 충북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京都)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한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아한학연구 편집위원장, 애산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장, 율곡국학원 이사로 있다. 저서로 『강화학파의 문학과 사상』(단독 및 공저 1-4), 『조선시대 한문학과 시경론』, 『한학입문』, 『한국한문기초학사』 1-3, 『다산과 춘천』, 『여행과 동아시아 고전문학』, 『김시습평전』, 『안평 : 몽유도원도와 영혼의 빛』, 『한국한시의 이해』, 『한시의 세
현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1955년 충북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일본 교토(京都)대학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한문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한자한문연구소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아한학연구 편집위원장, 애산학회 이사 및 편집위원장, 율곡국학원 이사로 있다. 저서로 『강화학파의 문학과 사상』(단독 및 공저 1-4), 『조선시대 한문학과 시경론』, 『한학입문』, 『한국한문기초학사』 1-3, 『다산과 춘천』, 『여행과 동아시아 고전문학』, 『김시습평전』, 『안평 : 몽유도원도와 영혼의 빛』, 『한국한시의 이해』, 『한시의 세계』, 『한시의 서정과 시인의 마음』, 『한시의 성좌』, 『김삿갓 한시』, 『(증보)한문산문미학』, 『간찰』, 『참요』, 『내면기행』, 『산문기행』, 『국왕의 선물』 1-2, 『옛 그림과 시문』, 『한국의 석비문과 비지문』, 『호, 주인옹의 이름』, 『한국의 과문(科文)의 양식과 시제(試題)』, 『응제(應製)와 제술(製述)』, 『서울 고전만유』, 『성호사설의 변정·상론·제안』 등 40여 종이 있다. 역서로 『주역철학사』, 『불교와 유교』, 『금오신화』, 『역주 원중랑집』(공역), 『한자 백가지 이야기』, 『선생, 세상의 그물을 조심하시오』, 『증보역주 지천선생집』(공역), 『서포만필』 1-2, 『삼봉집』, 『기계문헌』 1-6, 『심경호 교수의 동양고전강의 : 논어』 1-3, 『육선공주의』 1-2(공역), 『동아시아 한문학 연구의 방법과 실천』, 『도성행락(圖成行樂) : 명청문인의 화상 제영』, 『여유당전서(시)』(네이버 지식백과), 『춘향전·춘향가』, 『을병조천록』, 『신편신역 청련집』, 『강화학파 정제두·이충익·심대윤』(한국사상선), 『신편신역 김시습전집』 등 40여 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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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莞島)에서 태어났다. 조선대학교 국어국문학부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고전번역협동과정(박사)을 수료하였다.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교육원 연수부, 전문과정1, 2를 졸업한 뒤 《일성록(日省錄)》을 번역하였고, 2020년부터 현재까지 조선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고전번역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또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교육원에서 《고문진보(古文眞寶)》를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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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7월 3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153*224*30mm
ISBN13
9791176680028

출판사 리뷰

『외재문집』 구성과 학술적 의의

『외재문집』은 1959년 선생의 서거 후 제자 김승학과 후배 김용규의 유고 교정을 거쳐, 대표 제자인 연민 이가원 선생이 외재 선생의 글 가운데 10분의 8을 추려 문체별로 나누고 종류별로 계통을 잡아서 모두 14권 7책으로 편집한 것이다. 1961년 작성된 연민의 발문에서는 선생을 향한 깊은 존경의 의미를 담아 『외재전서』로 명명되기도 했으나, 1967년 부록을 더해 석판본 『외재문집』으로 최종 간행되었다. 문집에는 시 273수를 비롯해 성리설, 예학, 경세치용을 논한 편지 172편과 다양한 서발(序跋)·잡저(雜著) 등 도합 350여 편의 글이 망라되어 있습니다. 특히 의리(義理)의 실(實)을 중시하고 평이한 언어로 민생과 국정을 논한 글들은 일제강점기 영남 유학자들의 교유 관계와 유학사를 살필 수 있는 귀중한 전기적 사료라 할 수 있다.

학술적으로 『외재문집』은 이황에서 곽종석으로 이어지는 퇴계학파의 학통을 잇는 동시에, 주자학·퇴계학의 전통과 현대를 매개하는 가교로서 큰 의미를 지닌다. 외재 선생은 제자 이가원에게 “정덕(正德)이 본(本)이고 이용후생(利用厚生)은 말(末)”임을 강조하며 실심·실리·실행의 실학적 태도를 가르쳤고, 이는 향후 연민의 연암 박지원 연구 및 국문학 체계화의 사상적 바탕이 되었다. 이번에 출간하는 『국역 외재문집』은 한문 원전의 한계로 접근이 쉽지 않았던 후손과 학계에 선생의 학문 체계를 폭넓게 제공함은 물론, 외재 선생을 비롯해 근대 전환기 영남 유학자들에 관한 후속 연구와 연민학(淵民學)의 지평을 한층 더 넓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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