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Prologue 사역이 나를 삼키다
Part 1 나의 리더십은 괜찮은가 1. 리더, 자기 최면에서 깨어나다 Part 2 리더의 내적 삶을 보수하는 4가지 처방 내적 삶의 기초를 재정비하라 2. 자신의 쓴뿌리를 하나님의 빛 아래 두라 3. 사역과 가정을 단절시켜 보지 말라 4. 그분과 하나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5. 사역을 멈추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안식하라 Part 3 리더의 외적 삶을 풍성하게 하는 4가지 처방 건강한 내적 삶이 리더십의 열매를 맺다 6. 세상의 방식을 그대로 접붙이지 말라 7. 사람들을 변화시켜 세상으로 흘러 보내라 8. 힘을 올바로 사용하고 경계를 설정하라 9. 다음 세대 리더십을 위해 준비하라 Epilogue 교회에서 정서적으로 건강한 영성훈련을 실천하라 부록 1 변화된 교회의 특징들 부록 2 당신만의 삶의 규칙을 기록하라 부록 3 당신의 가계도를 그리라 |
정성묵의 다른 상품
당신의 리더십은 괜찮은가
빛의 속도로 살다가는 리더의 영혼이 일그러진다 사랑의 연합을 위해 사역의 속도를 늦추라 사역이 자신을 삼킨다고 느낀다면, 하나님과의 교제 없이 온통 사역에 몰두하고 있다면, 사람들의 변화보다 숫자와 헌금의 액수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면, 리더의 가정이 붕괴되고 갈등을 억누르고 있다면, 리더 자신이 마음에 기쁨이 없다면, 멈추어 하나님을 기다려야 할 순간이다. 이 책은 26년간 담임목사로 섬기며 하나님의 일에 돌진했던 저자 자신에게 일어난 이야기를 고통스럽게 대면한 결과이자 다른 이들을 향한 처방전이다. 즉 상처투성이 가족 속에서 자란 과거의 문제, 자신의 감정의 문제들을 덮어두고 억누른 채 오직 영혼 구원과 교회 성장을 위해 달려온 저자가, 자신이 바로 정서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리더임을 자각하고, 8년 동안 자신을 향한 질문과 신앙적인 위기, 실수, 성공 등을 빠짐없이 기록한 것이다. 리더의 내적 삶을 무시하지 말라. 그분과 하나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는 리더의 외적 역할이 내적인 삶과 연결될 때에만 온전한 리더십이 발휘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이 책에서 리더들에게 깊은 내적 삶을 어떻게 살지, 그리고 외적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할 수 있는지를 하나하나 짚어 가고 있다. 특히 내적 삶을 위한 4가지 처방에서, 자신의 쓴뿌리를 하나님의 빛 아래 두라는 것, 사역과 가정을 단절시키지 말라는 것, 삶의 속도를 늦출 것, 안식일을 누리는 것 등을 나누고 있다. 또한 외적 삶을 위한 4가지 처방에서도, 하나님이 정해 주신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해, 자신의 리더의 파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그리고 팀을 어떻게 구축하며 건강한 문화 창출할 수 있는지를 나누고 있다. 온전하지 못한 리더십은 가정과 교회를 곪게 만든다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은 채로 하나님을 ‘위해’ 일하지 말라! 리더들이 하나님 안에 거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재배치하도록 도와주는 이 책이, 한국교회에 큰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빙산의 일각처럼 숨겨진 리더들의 내면이 하나님의 변화의 손길에 닿을 때, 정서적으로 건강한 리더들로 회복될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래와 같이 생각하고 있는 이들이 있다면, 바로 이 책을 통해 건강한 리더의 여정에 동참하라. - 계속해서 이런 식으로는 갈 수 없어. 내 리더십이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어. 어떻 게든 문제의 원인을 찾아서 새롭게 시작해야 하는데... - 더 나은 리더가 되고 싶다. 뭐든지 배울 자세는 되어 있는데, 하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 - 뭔가 잘못된 게 분명해. 내일 당장이라도 큰일이 벌어질 것만 같아만 같아요. -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어. 중간관리자라서 이 상황을 바꿀 힘이 없어. - 최선을 다하고는 있지만 열매가 나타나질 않아. 프로그램을 열심히 진행하기는 하는데 인생 변화의 기적은 보이질 않아. 이젠 지쳤어. - 일에 치여서 삶이 즐겁지 않아. 리더로서 맡은 일이 너무 많아서 신앙생활에도 개인적인 삶에도 남들과의 관계에도 기쁨이 없어. - 고통스러운 여러 신호를 계속해서 무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