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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자혁명과 계급투쟁
2. 사법과 일상적 파시즘 3. 탈주하기 4. 영화 : 소수예술 5. 기호적 구축물 |
Felix Guatt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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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동자들의 이해는 욕망의 정치학의 관점에서는 경향상 객관적으로는 파시스트적이다. 노동자들의 이해를 옹호하려는 노조의 싸움은 그것이 정당하다 하더라도 일련의 다른 사회 집단들, 인종적, 성적 소수자 등의 욕망과 관련하여 전적으로 억압적일 수 있다'
--- p.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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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릭스 가타리(F lix Guattari), 《분자혁명(La R volution Mol culaire)》,ditions recherches, 1977.가타리는 1955년∼1970년까지의 여러가지 글을 묶어서《정신분석과 횡단성(Psychanalyse et Transversalit - Essais d'analyse institutionnelle, Editions de Maspero, 1972)》이란 책을 낸 바 있다. 《분자혁명》은 서구의 아우토노미아 운동(소수자, 주변자, 피지배 대중, 실업자들이 역능에 기초해 권력에 저항하는 운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한 1970년대 초 중반의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혁명 운동의 방향을 제기한 책이다. 가타리는 실제로 다양한 운동에 개입하면서 1980년에는 이탈리아의 상황과 관련한 글과 미시정치에 관한 글을 첨가하고 일부 내용을 뺀 채 《분자혁명》 2판을 냈다. 특히 2판에서는 자본주의에 대한 분석도 첨가했다. 영어판(Guattari, F lix, Molecular Revolution, Penguin, 1984)은 77년판과 80년 2판에서 뽑고, 《정신분석과 횡단성》(박종철출판사, 근간예정)에 있는 다른 글들도 포함하여 새로운 편집 체제를 갖춘 것이다. 일어판 《분자혁명》(杉村昌昭 譯, {分子革命}, 法政大出版局, 1988)은 불어본 80년판의 번역본이다. 또한 77년판에서 '영화' 부분과 '기호적 구축물' 부분만을 번역한 것(杉村昌昭 譯, {情神と記號}, 法政大出版局, 1996)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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