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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1457, 영월
단종의 벗 mp3
이상걸최정인 그림
리틀씨앤톡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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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쓰러진 호랑이
어미의 눈물
왕 위의 왕
죽고 사는 책
올가미
천연 감옥
눈물 계곡
유배길
말벗 심부름꾼
최후의 경고
한밤의 울음소리
장마
두견새의 마음
천만리 머나먼 길
흰 손가락 열 개
재회
작가의 말

오디오북

미리듣기

저자 소개 2

1981년 강원도 정선에 있는 사북이라는 탄광촌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어떻게 하면 분절적으로 이루어지던 예술 활동을 수업에 녹일 수 있을까 고민하며 아이들과 치어리딩, 마당놀이, 뮤지컬, 그림책 등을 함께했다. 예술적 재능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KEMA(한국교육뮤지컬협회), 강원토론교육연구회, 강원문화예술교육연구회, 그림책 읽는 영월선생님 등의 교사 연구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여러 가지 노하우를 배우는 중이다. 학교 밖에서는 강원문화재단,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 영월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연합회 등
1981년 강원도 정선에 있는 사북이라는 탄광촌에서 태어났다. 지금은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글을 쓰고 있다. 어떻게 하면 분절적으로 이루어지던 예술 활동을 수업에 녹일 수 있을까 고민하며 아이들과 치어리딩, 마당놀이, 뮤지컬, 그림책 등을 함께했다. 예술적 재능이 많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KEMA(한국교육뮤지컬협회), 강원토론교육연구회, 강원문화예술교육연구회, 그림책 읽는 영월선생님 등의 교사 연구회 활동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여러 가지 노하우를 배우는 중이다. 학교 밖에서는 강원문화재단,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 영월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연합회 등 지역단체와 함께 학교와 지역을 연결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하는 조금 이상한 선생님! 앞으로 아이들, 지역 주민과 어떤 짓을 벌일지 모르는 마을 활동가! 하지만 교실 안팎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과 늘 웃으며 살고 싶은 나는야 껄껄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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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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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Jung-in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했어요. 오랜 시간 어린이를 위한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림 도둑 준모』, 『지우개 따먹기 법칙』이 있고, 『바리공주』, 『견우직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빨간 모자의 숲』, 『난 엄마다』 등 다양한 그림책들을 그렸어요. 직접 기획한 『라 벨라 치따』, 동시집 『기린을 만났어』에 이어,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 『거인의 정원』, 『스쳐간 풍경들은 마음속 그림으로』, 『작은 도자기 인형의 모험』, 『하얀 시간』을 출간했어요. 2025년까지 서울디지털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르쳤고, 2025년 9월에는 서울 MEK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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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9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듣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재생정보
완독본 | 지윤, 최현서, 문우리 낭독 | 총 2시간 1분 48초
지원기기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
파일/용량
AUDIO | 351.43MB
ISBN13
9791194382683

출판사 리뷰

왕이 아니라 외로운 인간, 단종

수양 대군에 의해 노산군으로 지위가 낮아진 단종이 영월의 청냉포로 유배를 온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단종이 유배지에 내려온 날, 영월의 백성들은 길에 나와 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한다. 상욱이도 눈앞에서 말을 타고 지나가는 열일곱 살 소년의 모습을 보며 낯선 곳에서 홀로 지내게 된 전하가 얼마나 두려울지 걱정한다. 상욱은 영월 지역의 호장인 할아버지를 따라가서 단종을 만나게 된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단종이지만 자신을 지켜 주던 신하들을 잃고, 이야기할 사람조차 없어 외로움에 사무친 모습을 보고 더욱 안타까운 마음을 느낀다. 이렇게 아무 힘도 없이, 아무 죄도 없이 유배지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한 어린 단종은 어떤 마음으로 유배지 생활을 견뎌냈을까?

슬픈 역사 속 바른길을 지켰던 충신

단종이 유배지에서 짧은 생을 마감하고 쓸쓸히 떠났지만, 더 슬픈 일은 수양 대군의 명으로 시신조차 수습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면 삼족을 멸한다는 방이 붙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호장인 상욱의 할아버지는 단종의 시신을 묻기로 결심하고 가족들에게 알린다. 병사들의 눈을 피해 할아버지와 아버지, 상욱은 단종의 시신을 잘 묻어 준다. 곧 병사들에게 쫓길 것을 염두에 두고 상욱의 가족은 서로의 행방은 묻지 않고 발길 닿는 대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각자 흩어진다. 세상이 바르게 돌아오면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슬픈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었다.

단종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정확한 사실은 알 수 없다. 하지만 단종의 시신을 묻는 사람은 그 삼족을 멸하겠다는 수양 대군의 엄포에도 불구하고 그 시신을 묻은 호장 엄흥도의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이다. 인간의 도리를 다하고 바른길을 가는 데 주저하지 않았던 충신 엄흥도가 있었다는 숨은 이야기도 기억하길 바란다.

초등 교과 연계

사회 5-2 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사회 5-2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국어 5-1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국어 6-1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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