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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이 없으면 뭔가 문제가 있는 아이라고? · 예건이의 이야기게 섰거라! 꿈 도둑 · ‘꿈’과 ‘직업’은 같은 말이 아니야2. 쟤 때문에 내가 초라해지잖아 · 아윤이의 이야기게 섰거라! 꿈 도둑 · 비교는 그만! 쟤는 쟤고, 나는 나야3. 내 꿈은 언제 꿔? · 나래의 이야기게 섰거라! 꿈 도둑 · 부모님과 나의 꿈이 꼭 같을 필요는 없어4. 내 꿈은 칭찬을 먹고 산다 · 주원이의 이야기게 섰거라! 꿈 도둑 · 남이 해 주는 칭찬은 함정일 수도 있어5. 어떻게 꿈이 변하니? · 윤석이의 이야기게 섰거라! 꿈 도둑 · 꿈이 자주 바뀌는 게 나쁜 건가?6. 내 꿈이 여자 꿈이라고? · 민준이의 이야기게 섰거라! 꿈 도둑 · 꿈에는 성별이 없어7. 기초 훈련은 지겨워! · 가람이의 이야기게 섰거라! 꿈 도둑 · 지름길 수법은 ‘과정’을 통째로 빼돌려8. 하수구를 좋아하는 이상한 아이? · 하늘이의 이야기게 섰거라! 꿈 도둑 · 남들과 다른 꿈을 꿔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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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거나 자주 바뀌면 잘못된 걸까?”길을 잃은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응원!요즘 초등학교에서는 진로교육이 중요해지고 있다. 아이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힘인 ‘진로 정체성’이 초등 시기부터 길러야 할 중요한 역량으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단순히 장래희망을 적어 보는 활동을 넘어,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을 알아보고 있다.그렇지만 아이들에게 진로 탐색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여기저기 도사리고 있는 꿈 도둑 때문. “커서 뭐가 될래?”, “쟤보다 잘하지 못할 거면 그만둬.”, “빨리 직업을 선택해야 뒤처지지 않아.”, “그런 일은 남자나 하는 거야.”, “네가 좋아하는 건 중요하지 않아. 남들이 멋지다고 하는 일을 선택해!” 꿈 도둑의 속삭임을 듣다 보면, 아이들은 자신의 꿈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된다.이 책은 그런 꿈 도둑을 퇴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꿈은 직업이 아니고, 꿈이 자주 바뀌는 것은 당연하며, 남들이 이상하다고 말해도 내 마음이 시키는 일이면 그 꿈은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일깨워 준다. 그리하여 ‘진짜 내 꿈’을 시작하는 방법을 전달한다.“이거 완전 내 고민인데?”현실감 넘치는 8가지 에피소드로 만나는꿈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5학년 1반 꿈 도둑』은 꿈을 찾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실제로 겪는 고민을 8편의 이야기로 풀어낸 성장 동화다. 이 아이들이 만나는 꿈 도둑은 다양하다. 꿈이 없으면 뒤처질 거라고 불안하게 만드는 도둑, 친구와 비교하게 만드는 도둑, 부모님의 기대를 내 꿈인 것처럼 착각하게 만드는 도둑,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저런 일을 해야 해’라고 고정관념을 심어놓는 도둑, 연습 같은 건 빼먹으라고 부추기는 도둑까지. 아이도 모르게 마음속으로 들어와 꿈을 흔드는 생각들이 곧, 꿈 도둑이다.8명의 주인공은 각자의 꿈 도둑을 만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이며 다른 사람의 생각과 내 생각은 어떻게 다른지 하나씩 알아 간다. 독자 역시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며 나의 꿈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게 된다. ‘나도 친구와 비교한 적이 있는데.’, ‘나도 부모님한테 내 꿈을 말하지 못하고 있는데.’, ‘나도 내가 좋아하는 것을 괜히 숨긴 적이 있는데.’ 하고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게 하는 것이다.유쾌하고 명쾌한 솔루션 코너 〈게 섰거라! 꿈 도둑〉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게 섰거라! 꿈 도둑〉 코너는 아이들의 머릿속을 시원하게 틔워 주는 명쾌한 가이드 역할을 한다. 꿈과 직업은 같은 말이 아니라는 사실, 꿈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는 점, 부모님의 꿈과 내 꿈은 다를 수 있다는 점, 남들과 다른 꿈도 충분히 가치 있다는 점 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한 말투와 다양한 예시로 설명한다. 결과적으로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할까?’ 를 깊이 생각하게 돕는다.‘진짜 나’를 찾게 해 주는 아이 필독서이자소중한 아이의 진로 정체성 형성을 돕는 ‘어른 필독서’어른들은 아이에게 “너는 꿈이 뭐니?”라고 물어보곤 하지만, “너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할 때 행복하니?”라고 물어보는 경우는 드물다. 어른들이 저도 모르게 아이의 꿈 도둑이 되곤 하는 것.이 책에는 아이의 꿈 도둑을 쫓아내는 여러 좋은 어른들이 나온다. 아이의 엉뚱한 관심을 무시하지 않고 어떤 직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어른, 기초의 중요성을 알려 주는 어른, 아이의 꿈을 찾아 주기 위해 좋은 질문을 던지는 어른 등등. 이들의 말과 행동은 꿈 도둑에게 흔들리는 아이를 어떻게 이해하고 지도해야 하는지 보여 주며, 아이의 진로 정체성 형성을 돕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준다. 게다가 ‘절대 따라 해서는 안 되는’ 반면교사가 되는 어른도 나오기에, 이 책은 어린이 동화책이지만 어른들이 꼭 읽어 봐야 하는 책이기도 하다.꿈은 하루아침에 완성되지 않는다. 여러 번 바뀌기도 하고, 실패를 겪기도 하며,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길을 만나기도 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 가면서 나만의 방향을 찾아가는 것으로, 이 모든 과정은 미래의 아이를 완성하는 예쁜 퍼즐 조각이 될 것이다.『5학년 1반 꿈 도둑』은 아이들이 자기 마음에서 출발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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