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원
12,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AI문고

책소개

목차

AI가 실현할 ‘부동산 민주주의’
01 AI가 완성하는 아파트 민주주의
02 닫힌 행정, 열린 데이터: AI와 인허가
03 AI가 지목하는 ’빌라왕‘의 얼굴
04 AI와 임대차 협상 공정성
05 AI와 젠트리피케이션 민주주의
06 금융 AI의 신뢰와 시민의 역할
07 토큰화와 AI가 여는 소유의 민주화
08 AI 건설관리와 현장의 민주주의
09 AI 시민참여 플랫폼과 민주주의
10 정의 도시와 부동산 민주주의 지수

저자 소개 2

중앙부처, 지방정부, 공기업을 두루 거친 부동산·도시 전문가이자,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장을 분석하는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에서 개발사업과 주거복지 실무를 다졌고, 국토교통부 사무관으로서 주택도시기금의 여유자금을 국내외 주식·채권·부동산에 운용하고 정책대출을 설계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 부동산금융사업단장을 거쳐, 현재 서울특별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에서 부동산 시장 분석과 정책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0여 년간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를 강의하며 관련 분석 방법론을 전파해 왔다. 경희대 학사, 건국대
중앙부처, 지방정부, 공기업을 두루 거친 부동산·도시 전문가이자,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시장을 분석하는 데이터 사이언스 전문가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에서 개발사업과 주거복지 실무를 다졌고, 국토교통부 사무관으로서 주택도시기금의 여유자금을 국내외 주식·채권·부동산에 운용하고 정책대출을 설계하는 역할을 담당했다. 이후 경기주택도시공사 부동산금융사업단장을 거쳐, 현재 서울특별시 부동산정책개발센터에서 부동산 시장 분석과 정책 개발을 총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0여 년간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에서 데이터 사이언스를 강의하며 관련 분석 방법론을 전파해 왔다. 경희대 학사,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부동산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University of Kentucky 방문연구원을 지냈다. 현재 동국대 법무대학원 및 도시정비 최고위과정에서 강의하고 있다. 저서로 《225조 원의 질문: 주택도시기금의 진실과 미래》, 《정비사업의 사업성 분석》, 《정비사업과 부동산 금융 All-in-One》이 있다.

백두진의 다른 상품

민간 디벨로퍼, 공기업 임원 그리고 지방정부 정책 책임자로서 부동산과 도시개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다. AI와 부동산의 융합을 통해 ‘부동산 복지’와 ‘부동산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도시공학을 연구하였다. 이러한 학문적 기반은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의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결합하면서, 정책과 시장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시각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일본의 ㈜노무라종합연구소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한 후, 롯데자산개발(주) 임원으로서 롯데그룹의 개발사업과 해외사업을 주도했다. 한
민간 디벨로퍼, 공기업 임원 그리고 지방정부 정책 책임자로서 부동산과 도시개발 분야에서 활동해 온 전문가다. AI와 부동산의 융합을 통해 ‘부동산 복지’와 ‘부동산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서울시립대학교 박사과정에서 도시공학을 연구하였다. 이러한 학문적 기반은 민간 부문과 공공 부문의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결합하면서, 정책과 시장을 균형 있게 바라보는 시각을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었다. 일본의 ㈜노무라종합연구소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한 후, 롯데자산개발(주) 임원으로서 롯데그룹의 개발사업과 해외사업을 주도했다.

한국철도공사(KORAIL),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본부장으로서 역세권 개발, 도시개발, 공공주택, 산업단지, 토지매각 그리고 리츠(REITs)를 담당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건축주택국장으로서 건축·주택행정과 인허가를 총괄하였다. 어느 위치에서든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을 추구하며, 혁신적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데 주력해 왔다. 저서로는 《AI와 부동산 복지》, 《부동산 디벨로퍼론》, 《큰돈 되는 역세권 부동산을 노려라》가 있다.

김민근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128*188*7mm
ISBN13
9791143034403

책 속으로

이렇게 손에 쥔 명확한 데이터는 전자투표 시스템과 결합해 가장 극적인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낸다. 과거에는 안건 통과를 위한 법적 동의율을 채우기 위해 관리직원들이 밤마다 세대 현관문을 두드리며 서명을 받아야 했고, 대리 서명이나 강압적 동의 등 불투명한 절차가 도마에 오르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제 이 투표 과정의 중심에는 단순한 집계를 넘어 통제와 감시를 수행하는 ‘AI’가 있다. 입주민은 출퇴근길 스마트폰을 통해 AI가 수십 장의 회의록과 복잡한 견적서를 중립적인 시각에서 분석해 뽑아낸 ‘안건 핵심 브리핑’을 읽고, 단 몇 초 만에 지문 인식으로 투표를 마친다. 선거인 명부 대조부터 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AI 알고리즘은 비정상적인 IP 접근이나 대리 투표 의심 패턴을 실시간으로 탐지하여 인위적인 조작 개입을 원천 차단한다
--- 「01 AI가 완성하는 아파트 민주주의」 중에서

데이터가 찾아낸 또 다른 맹점은 이른바 ‘고신용자’로 위장한 갭투자 사기꾼들이었다. 기존의 단순한 신용평가 방식이나 단일 지표만으로는 신용점수가 높은 임대인의 사기 행각을 예측하기 어려웠다. 실제로 3년 내 최소 K--- 「Score가 696.50 이하인 경우만을 기준으로 삼으면 전세사기 임대인의 72.82%를 잡아낼 수 있지만, 정상적인 일반 임대인까지 대거 위험군으로 포함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복합적인 AI 모델은 3년 내 최소 신용점수가 693.50점을 초과하는 고신용 그룹이라도, 최근 3년 내 취득한 건축물이 3.5건을 넘고 총 소유 건축물이 6.5건을 초과할 경우 이를 강력한 위험 프로파일로 지목했다. 자본 없이 무한정 집을 사들이는 ‘빌라왕’들의 전형적인 팽창 패턴을 알고리즘이 정확히 포착해 낸 것이다. 여러 신용 지표와 부동산 소유 정보를 엮어낸 이러한 규칙들이 임차인을 보호할 실효성 있는 방패가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 「03 AI가 지목하는 ’빌라왕‘의 얼굴」 중에서

결국 금융 AI의 신뢰는 정부의 제도, 금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 시민의 참여가 함께 작동할 때 비로소 강화될 수 있다. 특히 AI의 기획·개발·운영·통제 과정에서 책임 주체를 명확히 하고, 사람이 AI의 판단을 적절히 감독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해야 한다. 동시에 금융 AI가 만들어 내는 정보와 분석 능력이 새로운 독점이 되지 않도록 시민의 AI 리터러시와 권리 행사 능력을 함께 높여야 한다. 이러한 신뢰 기반은 부동산 금융의 공정성과 ‘부동산 민주주의’가 작동할 수 있는 중요한 토대가 된다.
--- 「06 금융 AI의 신뢰와 시민의 역할」 중에서

주민 설명회, 온라인 의견, 민원 접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쌓이는 시민 의견은 대부분 글, 영상처럼 비정형 데이터로 존재한다. 자연어 처리(NLP) 기술은 이러한 방대한 의견 속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불만과 요구 사항 등을 분석해 시민들이 무엇을 가장 필요로 하는지, 어떤 부문에서 갈등이 집중되는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도록 돕는다. 또한 AI 에이전트는 복잡한 사업 내용을 주민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지원함으로써 주민·공무원·전문가 사이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 「09 AI 시민참여 플랫폼과 민주주의」 중에서

출판사 리뷰

부동산 민주주의는 소유·정보·참여·이익의 구조를 다시 짠다

한국 사회에서 부동산은 주거 공간을 넘어 자산과 기회, 정치적 영향력까지 좌우하는 권력이 되었다. 집값과 소유의 격차뿐 아니라 정보와 정책 결정, 부동산에서 발생하는 가치와 이익이 누구에게 집중되는지를 묻는다. 숙의민주주의와 재산 소유 민주주의의 관점을 부동산 영역으로 확장해, 시민이 정보에 접근하고 정책 형성에 참여하며 자산과 수익의 분배에도 더 넓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모색한다. 여기서 AI는 방대한 부동산 데이터를 분석하고 복잡한 정책과 금융 구조를 설명하며 시민의 판단을 도울 수 있다. 동시에 설명할 수 없는 대출 심사나 편향된 알고리즘처럼 새로운 정보 권력이 될 위험도 지닌다. 따라서 필요한 것은 AI 도입 자체가 아니라 투명성·설명 가능성·공정성·시민 통제의 원칙이다. 부동산 민주주의의 핵심은 모두에게 같은 자산을 주는 데 있지 않다. 주거와 자산 형성의 기회, 정책 참여와 이익 배분의 권한을 더 넓게 나누는 데 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2,000원
총 1개 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