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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는 글_ 좋은 부모가 되고 싶지만 자꾸 아이와 부딪치고 있다면
1장. 훈육의 첫 단추를 다시 채워라 아이를 혼내기 전에 필요한 3단계 질문 말을 안 듣는 걸까, 지금은 못 하는 걸까? 아이의 뇌를 멈추게 하는 잘못된 훈육 자기 조절은 ‘타임아웃’이 아니라 ‘타임인’에서 시작한다 나만의 양육 철학을 세우는 8가지 질문 부모 수업 ① 현명한 부모가 쉽게 빠지는 20가지 훈육 함정 2장. 훈육은 아이의 뇌를 어떻게 바꾸는가 아이의 뇌를 이해하는 3가지 키워드, 브레인 C Changing: 아이의 뇌는 계속 변화한다 Changeable: 경험이 아이의 뇌를 바꾼다 Complex: 아이의 뇌는 복잡하다 브레인 C를 양육에 적용하기 아이 뇌를 성장시키는 부모의 말 사랑하는 만큼 한계 설정도 필요하다 부모 수업 ② 육아 전문가도 이성을 잃는다, 중요한 건 그다음이다 3장. 아이가 가장 힘들 때 부모가 먼저 해야 할 것 매일 짜증 내는 아이, 상황을 바꾸자 아이를 변화시키는 핵심은 교감이다 떼쓰는 아이, 무시해야 할까, 달래야 할까? 다정한 육아가 아이를 망친다는 오해 부모 수업 ③ 아이의 마음은 존중하고 행동은 바로잡아라 4장. 아이의 마음과 연결되는 교감의 기술 부모가 유연해야 아이의 주도성이 자란다 교감의 원칙 1: 부모의 불안부터 내려놓아라 교감의 원칙 2: 행동보다 이유를 먼저 찾아라 교감의 원칙 3: ‘무엇’보다 ‘어떻게’를 고민하라 마음을 여는 교감법 1: 먼저 위로하라 마음을 여는 교감법 2: 감정을 인정하라 마음을 여는 교감법 3: 말을 멈추고 들어라 마음을 여는 교감법 4: 아이의 말의 되짚어 주어라 부모 수업 ④ 힘든 순간을 아이의 성장 기회로 바꾸는 법 5장. 문제 행동을 바꾸는 방향 재설정 대화법 교감한 뒤에는 행동의 방향을 바로잡아라 하나의 목표: 훈육은 벌이 아니라 가르침이다 두 가지 원칙: 적절한 때를 기다리고 유연하게 대응하라 세 가지 성장: 통찰력, 공감 능력, 통합과 회복 1-2-3 훈육법 실전에 적용하기 부모 수업 ⑤ 한눈에 보는 냉장고 시트 6장. 아이의 변화를 이끄는 8가지 실전 대화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기억해야 할 것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REDIRECT 대화법 실전 대화 1: 간결하게 말하기 실전 대화 2: 감정 포용하기 실전 대화 3: 판단 대신 묘사하기 실전 대화 4: 아이를 참여시키기 실전 대화 5: NO 대신 YES 말하기 실전 대화 6: 긍정적인 면 강조하기 실전 대화 7: 창의적으로 접근하기 실전 대화 8: 자기 마음 들여다보게 하기 부모 수업 ⑥ 우리 가족의 8가지 약속 나가는 글_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두드릴 때 아이는 자란다 |
Daniel J. Sie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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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내고 돌아서서 후회하는 부모에게
UCLA 임상 정신의학자 대니얼 시겔 교수가 알려 주는 뇌 과학 양육의 원칙 아이를 단호하게 혼내고 나면 마음이 불편하다. 아이에게 상처를 준 건 아닐까 후회하면서도, 같은 문제 행동이 반복되면 다시 목소리가 커진다. 그렇다고 아이가 원하는 대로 다 들어줄 수도 없다. 부모는 매일 갈등한다. 이는 부모의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아이의 발달 과정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다. 감정이 격해진 아이는 충동적으로 반응하는 하위 뇌가 앞서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상위 뇌를 제대로 활용하기 어렵다. 이때 아이를 다그치거나 벌을 주는 것만으로는 충동적인 뇌만 자극할 뿐이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듣고 스스로 생각하며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고 싶다면, 먼저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생각하는 힘을 되살려 주어야 한다. UCLA 정신의학과 임상 교수이자 ‘부모 멘토들의 멘토’로 불리는 대니얼 시겔 교수가 40년 연구를 통해 체계화한 뇌 과학 대화법을 소개한다. “울고 소리치는 아이, 엄하게 키울까, 받아 줘야 할까?” 아이와의 하루가 잔소리와 실랑이로 끝난다면, 아이의 뇌를 이해할 때 전작 『아직도 내 아이를 모른다』에서는 이론에 집중했다면 이 책은 그 실전 편이라고 할 수 있다. 대니얼 시겔 교수는 뇌 과학과 발달 이론을 주제로 강연하며 전 세계 수만 명의 부모를 만나 왔다. 그가 부모들에게서 들은 가장 절실한 고민은 하나였다.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잘못된 행동을 효과적으로 바로잡고 싶다.” 저자는 훈육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 엄하게 가르칠 것인지 다정하게 받아 줄 것인지 선택하는 이분법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훈육’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했다. 많은 부모가 훈육을 한다고 생각하며 그저 혼을 내고, 아이의 뇌를 마비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뇌 과학 이론을 바탕으로 아이의 뇌가 가장 깨어나는 훈육 대화법을 체계적으로 알려준다. 아이의 뇌가 부모의 말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을 때,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고 스스로 판단하며 올바른 선택을 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다정함과 단호함은 서로 반대되는 태도가 아니다. 두 가지를 함께 실천하며 아이의 행동을 바로잡는 동시에 자기 조절력과 공감 능력을 길러 주는 뇌 과학 양육법을 시작하자. 문제 행동 훈육법부터 공감 대화법까지 40년 연구로 마침내 완성한 뇌 과학 육아 솔루션 아이와 행복한 순간은 참 쉽다. 하지만 아이가 떼를 쓰고, 부모를 때리거나 다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을 할 때,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닐 때 “안 돼.”라는 한마디면 충분할까? 차분히 말해서 듣지 않는 아이를 보며 ‘버럭’하고 소리 지르는 방법뿐일까? 저자는 ‘아이도 갈등을 원하지 않는다. 아이에게 건네는 첫 한마디가 중요하다.’라고 말한다. 다짜고짜 “변명하지 마. 이제 게임 다신 못 해.”라고 극단적인 벌을 주기 전에 협조적인 태도를 이끌어내려면 아이의 뇌를 이해한 대화법이 필요하다. 이때 주의할 것이 있다. 첫 번째 부모가 일방적으로 말을 많이 하면 역효과다. 아이의 뇌는 그저 잔소리로 여길 뿐이다. 폭발한 감정도 진정시킬 수 없다. 두 번째, 금지할 것을 분명히 하자. 아이가 감정을 표출하는 잘못된 방식에는 단호하게 통제해야 하지만 속상한 감정은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공감하는 대화와 허용하는 대화의 차이가 중요하다. 세 번째, 아이의 뇌는 궁지에 몰리면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한다. 아이는 본능적으로 맞서 싸우거나 입을 닫아 버린다. 이런 아이는 질문이 효과적이다. “좋은 생각 있어?”, “엄마랑 너랑 둘 다 만족할 방법이 있을까?” 이러한 대화를 시작하면 아이들은 감정적인 반응에서 빠져나와 전두엽이 활성화된다. 즉, 다정하게 배려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하며 스스로 해내는 아이로 성장할 것이다. 이 책은 형제자매 간의 다툼과 떼쓰기, 공격적인 행동, 규칙을 지키지 않는 상황 등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구체적인 대화법을 알려 준다. 아이의 뇌 발달을 이해하는 3가지 키워드, 아이가 감정적으로 격해졌을 때 이성 뇌를 깨우는 법, 방향 재설정 대화법까지 단계적으로 살펴 본다. 아이가 가장 말을 안 들을 때를 성장의 기회로 바꾸고, 반복되는 갈등 속에서도. 아이와의 관계를 지키며 평생 필요한 내면의 힘을 길러 주고 싶은 부모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아마존 리뷰 · 고집 센 아이 넷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정말 귀중합니다. 이 책에 담긴 개념들은 제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만큼 훌륭합니다. 마치 안갯속에 한 줄기 빛이 내린 것 같아요. · 아이들의 행동 이면에 있는 뇌 과학적 이유를 설명해 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는데, 덕분에 아이들이 힘들어할 때 좌절하기보다는 공감하며 반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훈육하기 전에 먼저 소통하는 기법은 정말 혁신적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먼저 이해받는다고 느낄 때 훨씬 더 잘 따라줍니다. 이 훈육 전략들은 적절한 경계와 기대치를 유지하면서도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키워 줍니다. · 이 책을 어제 받았는데, 오늘 밤에 읽기 시작해서 손에서 놓기 힘들었어요. 정말 읽기 쉽고, 몰입도가 높고, 훌륭한 책입니다. 마치 저자가 저에게 직접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감정적인 양육 방식에서 벗어나고 싶은 부모와 보호자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 고집 세고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ADHD)가 있는 8살 아이를 어떻게 훈육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육아와 훈육에 어려움을 겪으며 좌절감과 혼란에 빠져 있던 저에게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을 이전보다 더 건강한 방식으로 키울 수 있다는 희망을 다시금 심어주었습니다. 더 나은 양육을 하고 싶은 모든 보호자/부모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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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있어 정말 안심이 된다. 아이를 올바르게 지도해야 하는 것은 부모의 가장 큰 과제다. 대니얼 시겔과 티나 브라이슨은 연구에 기반한 합리적인 접근법으로 부모의 어려움을 따뜻하고 명확하게 해소해 준다. 모든 가정에 가장 쉽게 적용할 수 있고, 모든 아이가 행복해지는 최고의 안내서다. - 다니엘 골먼 (심리학자 ·《EQ 감성지능》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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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명확한 설명, 실용적인 조언, 실전 활용법까지 가득한 이 책은 감정 폭발과 갈등을 헤쳐나가려는 가족들에게 풍부한 솔루션을 선사해 준다. 아이들의 짜증 나고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의 원인을 신경생물학적으로 설명하며, 부모들이 일상의 전쟁터에서 서로를 존중하며 우아하게 빠져 나올 수 있도록 돕는다. - 웬디 모겔 (임상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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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페이지부터 나를 사로잡았다. 처벌이 왜 정답이 될 수 없는지, 그 대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제시하며 이보다 쉽게 뇌과학의 최신 연구 성과를 풀어낼 수는 없을 것이다. 공감과 유대가 협력, 훈육, 가족 화합으로 가는 왕도인 이유를 보여 준다. - 로렌스 J. 코헨 (심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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