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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김동호 저
규장 200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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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부모노릇, 발상을 전환하라
1. 노력 없이 좋은 부모 될 수 없다
2. 버릇없는 부모가 버릇없는 자식 만든다
3. 자녀교육 3계(戒)

자녀교육에서 성공하는 부모
4. 이해하되 삶의 원칙에는 엄격한 부모
5. 진정한 교육적 권위를 갖춘 부모

포기할 수 없는 자녀교육의 목표
6. 신앙인격의 기초를 다져라
7. 신앙인격의 내실을 다져라
총정리 : 성도가 성자(성공하는 자녀)를 만든다

부모를 위한 프리칭
8. 자식에게 예의를 지키는 부모
9. 자식의 효도를 돕는 부모
10. 사철에 봄바람 부는 가정

저자 소개 1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기막힌 은혜와 지혜를 캐내는 말씀 보물찾기의 대가. 그는 그 보물을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신앙생활 하다 보면 누구에게 물어보기 곤란한 궁금증들도 많고 현실과 믿음이 충돌하여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헷갈릴 때도 많다. 잘 믿어보고 싶은데 현실이 너무 힘들고 막막할 때도 있다. 그럴 때 언제든, 누구든,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저자는 유튜브에 그 장을 열어두었다. 매주 토요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는 ‘안녕하세요 목사님’이 그것이다. 질문은 각양각색이다. ‘하나님은 왜 사탄을 없애지 않으시나요?’, ‘내가
날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그 안에 담긴 하나님의 기막힌 은혜와 지혜를 캐내는 말씀 보물찾기의 대가. 그는 그 보물을 유튜브에서 활발하게 나누고 있다. 신앙생활 하다 보면 누구에게 물어보기 곤란한 궁금증들도 많고 현실과 믿음이 충돌하여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 헷갈릴 때도 많다. 잘 믿어보고 싶은데 현실이 너무 힘들고 막막할 때도 있다. 그럴 때 언제든, 누구든, 무엇이든 물어보라고 저자는 유튜브에 그 장을 열어두었다. 매주 토요일 그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는 ‘안녕하세요 목사님’이 그것이다.

질문은 각양각색이다. ‘하나님은 왜 사탄을 없애지 않으시나요?’, ‘내가 용서하지 않은 사람을 하나님이 왜 용서하시나요’ 같은 신앙의 궁금증부터 ‘아픈 아이를 어떤 마음으로 키워야 하나요?’ 같은 삶의 무게에 대한 질문까지. 쏟아지는 질문에 저자는 정성껏 대답해준다. 이 책은 그 질문과 답 중에 비슷한 질문과 의문을 안고 살아가는 크리스천 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선별하여 엮었다.

그의 답변은 늘 신앙 원칙이 분명하다. 그렇다고 틀에 박힌 위로나 차가운 정답을 말하지 않는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깊은 공감과 격려 가득한 그의 답변은, 자신도 모르게 고개가 끄덕여지는 지혜로 반짝인다. 평생 목회 현장에서 경험하고 깨달은 통찰력과 말씀에서 캐낸 기막힌 은혜가 가득한 덕분이다.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로 섬겼으며, 은퇴 후 사단법인 PPL 재단 이사장과 에스겔선교회 대표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 《깨끗한 부자》, 《날기새3: 예수님 식대로 살기》, 《날기새2: 엑소더스, 엑소더스, 엑소더스》, 《날기새1: 힘든 세상에서 천국 살기》, 《자식의 은혜를 아는 부모》, 《크리스천 베이직》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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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동호 목사 아카이브 / 날마다 기막힌 새벽 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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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00쪽 | 32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0468174

책 속으로

오늘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의 스승과 교사되는 일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돈벌어서 저들을 잘 먹이고 잘 입히면 그것으로 좋은 부모가 되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은 저들에게 세상과 인생 그리고 신앙을 가르치는 참된 교사와 스스이 되는 일입니다. 부모를 인생의 스승으로 만난 자녀들은 복이 있습니다. 부모에게 인새의 중요한 것을 배울 수 있는 자녀들은 복이 있습니다.

--- p.167

아버지에 대해 생각할 때 기억에 남는 것이 또 있다. 아버지의 성실함에 관해서다. 아버지는 성실한 분이셨다. 아버지는 남이 보는 앞에서 일하는 것을 무척 싫어하셨다. 그래서 언제나 이른 새벽에 일어나 청소를 하시곤 했다. 그때는 겨울에 난로를 피워 난방을 했고 연료는 조개탄이라는 석탄을 썼다. 학급마다 쓸 하루치 조개탄과 불뭍일 때 쓰는 불쏘시개용 나무를 준비해두는 일은 어린 내가 보기에도 참 힘든 일이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 힘든 일을 실수 없이 언제나 잘 감당하시곤 했다.

아버지의 성실함은 누구나 인정하셨다. 나는 아버지를 좋아하시는 선생님들로부터(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모두 아버지가 수위로 일하시던 그 학교를 나왔다) 아버지가 성실하게 일하신다는 얘기를 종종 듣곤 했는데 그때 듣는 칭찬은 생각보다 훨씬 더 자랑스러운 것이었다.

아이들은 자기 부모가 다른 사람보다 유능하다는 것을 늘 자랑하려고 한다. 그런데 아이들의 자랑은 어른들 같지 않아서 꼭 대단하고 큰 일만 자랑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다. 아주 사소한 것 하나라도 자기 부모가 다른 사람보다 잘하는 것이 있으면 아이들은 그것을 정말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고 자랑한다. 세상에서 인정받는 것은 쉽지 않으나 어린 자녀들에게 인정받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조금만 신경 쓰고 성실하게 살면 이아들에게는 얼마든지 성실하고 실력있는 부모로 인정 받을 수 있다.

---p. 82-83

리뷰 총점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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