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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 6
저자 서문 IT에서 온체인 금까지, 30년의 여정 · 12 프롤로그 2030 금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되었다 · 17 이 책의 사용법 세 번 읽는 순서 · 23 PART 1 왜 지금, 금인가 제1장 금, 다시 무대의 중앙으로 · 31 제2장 부채의 시대, 화폐의 신뢰가 흔들린다 · 49 제3장 AI 시대, 금이 전략자산으로 부상하는 이유 · 77 PART 2 금값을 움직이는 힘 제4장 금값을 움직이는 여섯 가지 힘 · 99 제5장 누가 금을 지배하는가? · 120 제6장 금과 5대 자산의 상관관계 · 141 제7장 한국의 금 시장 — 현장에서 본 미래 · 151 PART 3 금의 역사적 사이클 제8장 금 가격 강세 사이클의 구조적 해부 · 175 제9장 약세 사이클과 조정 국면의 해부 · 188 PART 4 금 실전 투자 제10장 실전 금 투자 상품 — 6대 상품의 특징과 운영 가이드 · 203 PART 5 디지털 혁신 금융 서비스와 금의 미래 제11장 온체인 금(On-chain gold) · 225 제12장 실물금 STO·RWA — 자본시장의 대전환 · 247 제13장 디지털 금 플랫폼 · 268 PART 6 2027-2030 시나리오와 실전 로드맵 제14장 2030 금값을 읽는 세 개의 시나리오 · 299 제15장 내 상황에 맞춘 5년 금 투자 로드맵 · 317 제16장 위기 대응 플레이북 · 336 에필로그 2030, 금의 대전환은 이미 시작되었다 · 345 부록 1 금값의 방향을 읽는 실전 안내서 · 352 부록 2 금 순도를 감별하는 방법 · 366 참고 자료 · 377 저자 소개 · 3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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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 안전자산”이라는 말은 가격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다. 금도 짧은 기간에 20~30% 이상 하락할 수 있다. 여기서 ‘안전’이라는 말은 주식·신용자산과는 다른 위험 요인에 반응해 포트폴리오 전체가 받는 충격을 줄여줄 가능성이 있다는 의미에 가깝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금을 ‘안전자산’이라는 단어 하나에 가두기보다 장기 자산 배분 관점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전략자산’ 관점으로 살펴본다.
---p.40 국채금리 상승이 언제나 금에 호재가 되는 것은 아니다. 국채가 팔리고 명목·실질금리가 올라가면, 이자를 주지 않는 금의 기회비용이 커진다. 여기에 달러까지 강해지면 국제 금값은 단기적으로 조정받을 수 있다. ---p.59 AI와 금을 연결할 때도 같은 원칙이 필요하다. AI 투자가 생산성을 높이면 물가 압력을 낮출 수 있지만, 동시에 데이터센터·전력망·반도체 투자 확대는 자본과 에너지 수요를 크게 키울 수 있다. 어느 효과가 더 큰지는 시기마다 다르다. 따라서 ‘AI가 물가를 잡아 금리를 내린다’는 단선적인 공식보다, 생산성·전력비·임금·투자비·금리의 실제 데이터를 순서대로 확인해야 한다. ---p.85 개인 투자자가 물가 지표를 볼 때 던져야 할 질문은 의외로 단순하다. ‘물가가 오르는가?’라고 묻기보다는, ‘물가 상승 속도에 비해 금리가 더 빠르게 오르는가, 느리게 오르는가?’를 살펴봐야 한다. ---p.104 금은 제조업의 원재료이자, 소상공인의 생계이며, 국민의 비상자산이자, 금융시장과 산업정책이 만나는 매우 특수한 자산이다. ---p.150 결국 온체인 금은 ‘더 좋은 금’이 아니라 ‘다르게 움직이는 금’이다. 장기 보관만 원한다면 실물이나 ETF가 더 단순할 수 있다. 반대로 작은 단위의 24시간 이전, 디지털 담보, 다른 온체인 자산과의 교환이 필요할 때 온체인 구조의 효용이 커진다. ---p.229 최근 금 거래는 더 이상 종로 금은방을 직접 찾아가는 전통적인 방식에만 머물지 않는다. 앱이나 모바일 웹 기반의 디지털 금 플랫폼을 활용하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시세를 확인하고, 거래 조건을 비교하여 비대면으로 거래를 진행할 수 있다. ---p.267 “디지털 전환은 실물의 신뢰를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신뢰를 코드화하는 일이다.” ---p.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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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왜 다시 금으로 가는가?”
금은 5,000년 동안 신뢰를 잃지 않은 자산이지만, 그 신뢰를 실제 투자로 옮기는 일은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같은 금이라도 골드바, 거래소 상품, 신탁, 디지털 플랫폼, 블록체인 토큰으로 담기는 순간 소유권과 세금, 보관 위험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돈은 왜 다시 금으로 가는가』는 바로 그 지점을 정면으로 다루는 책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가격 예측'을 거부한다는 데 있습니다. 금값이 오를지 내릴지를 단정하는 대신, 실질금리와 중앙은행 수요가 금값을 어떻게 움직이는지, 어떤 조건에서 금이 기대와 다르게 움직이는지를 설명합니다. 독자는 뉴스를 읽는 눈이 달라지고, 자신의 투자 목적에 맞는 상품을 고를 기준을 얻게 됩니다. 또한 이 책은 실물 금에서 출발해 KRX, ETF, 은행 신탁, 디지털 금 플랫폼, 온체인 금에 이르기까지 한 자산이 여러 금융 형태로 확장되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줍니다. 전통 금 시장을 잘 아는 현장 전문가가 디지털 금융의 변화를 함께 짚었기에, 금 투자 입문서와 디지털자산서 사이의 빈 공간을 메우는 책이기도 합니다. 저자는 독자와 다섯 가지를 약속합니다. 핵심 숫자의 출처와 기준일을 밝히고, 단정 대신 조건과 반대 조건을 함께 설명하며, 전문용어는 쉬운 말로 풀고, 모든 상품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고, 저자의 경험과 객관적 사실을 구분해 제시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책을 덮고 나면 금값에 대한 막연한 기대나 공포 대신,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손에 쥐게 될 것입니다. 추천 대상 금 투자를 처음 고민하는 일반 투자자 실물 금과 디지털 금의 차이를 정확히 알고 싶은 독자 은퇴 자산 중 금의 역할을 정리하려는 중장년층 금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관심 있는 기업인과 실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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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는 합리적인 금 거래의 기준을, 기업인에게는 전통 산업에 기술을 더해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길을 제시하는 책으로 추천합니다. - 강진모 (아이티센그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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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금값을 움직이는 경제의 원리부터 디지털 금 거래와 하나골드신탁, 온체인 금으로 이어지는 변화를 쉽게 풀어냈습니다. - 진대제 (전 정보통신부 장관,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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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금 거래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금과 금융 그리고 디지털 기술이 만들어갈 새로운 미래를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이호성 (하나은행 은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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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돈이 왜 다시 금을 향하고 있는지, 그리고 새로운 금의 시대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김윤모 (한국금거래소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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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금 산업을 두루 경험한 저자는 세계 경제와 금값의 관계를 풀어내면서, 소비자가 실제 거래에서 알아야 할 비용과 위험까지 짚어줍니다. - 김경묵 (지디넷코리아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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