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때풍당당 세신사
깨끗해지는 책 양장
이작은 글그림
이야기꽃 2026.10.19.
가격
18,000원
10 16,200
YES포인트?
9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예약상품과 함께 주문 시 제품 출시일에 함께 배송됩니다. (제작사의 사정으로 출시 지연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저자 소개 1

글그림이작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풍경화를 주로 그렸으며, 때때로 친구들 얼굴과 자기 얼굴을 그리며 시간을 보내다가, 2005년 여름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 다니며 그림을 공부했습니다. 아이들한테 못 가 본 곳을 느끼게 해 주고, 꿈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이작은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19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8쪽 | 220*286*10mm
ISBN13
979119210256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때풍당당 세신사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220*10*286mm | 0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책 속으로

일이 손에 익어 가면서 자신감도 생겨요.
손님들의 몸을 잘 살펴보며 생각도 해요.
‘이런 몸은 이렇게, 저런 몸은 저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그러다 보면 일이 곧 공부가 돼요.
점점 자기만의 방법을 찾아 가요.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 동네 청수마트〉 이작은 작가가 그려낸 또 하나의 우리 이웃 ‘세신사’ 이야기
*2026 서울국제도서전 선정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동네 마트 계산원으로 일하면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일과 삶을 따뜻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이작은 작가가
이번엔 목욕탕에서 일하는 우리 이웃을 만났습니다. 바로 세신사.
소중한 남의 몸을 씻어 주는 또 하나의 소중한 몸 - 세신사,
그들의 일과 삶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림책 속에서 주인공인 ‘현직 세신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볼까요?

의사, 간호사, 요리사, 조종사... 나는 세신사!

사람들은 종종 목욕탕에 온다. 오는 이유는 다 달라도, 모두 같은 점이 있다.
바로, 옷을 모두 벗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알몸으로 나를 마주치게 된다는 것.
나? 세신사다. 남의 몸을 씻어주는 사람. 누군가는 내가 궁금할 수도 있다.
그래서 준비했다. 세신사로 일하는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무슨 일이든 그렇듯이, 세신사가 되려면 여러 가지를 배워야 한다.
무엇보다, 사람의 몸. 세신사는 남의 몸을 씻어주는 사람이니까.
세신사는 배운다. 사람의 뼈가 몇 갠지, 근육이 몇 갠지, 어디가 자주 아프고
어디는 둔하고 어디는 예민한지, 그리고 어디어디에 때가 잘 끼는지...
일할 때 쓰는 도구와 재료도 배운다. 어디에 어떤 때수건을 써야 하는지,
어떤 비누가 때를 잘 녹여 내는지, 피부에 따라 맞는 비누는 무언지...
때를 미는 방법은 필수 중에서도 필수. 마사지하는 방법도 필요하다.
하지만 아무리 잘 배워도 해 보지 않으면 소용없다. 세신사가 되려는 사람들은
서로 짝을 지어 때를 밀어 주고 마사지도 해 주며 일할 능력과 자격을 얻어간다.

자격이 생기면 일자리를 찾는다. 세신사의 일자리는 목욕탕이다.
목욕탕에서 세신사는 근무환경에 맞는 일옷을 입고 손님들을 맞는다.
열심히 잘 배웠어도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불평도 듣고 어려움도 겪으며 해결할 방법을 찾는다. 가장 좋은 방법은
나도 손님이 되어보는 것. 잘하는 세신사를 찾아가 내 몸을 맡겨도 본다.
그렇게 유능한 세신사가 되어 간다.

세신사에겐 여느 직업과 똑같은 애환과 보람도 있고, 특별한 애환과 보람도 있다.
여느 직업인들처럼 더 잘하려 노력하면서 성장해 가며
나 자신을 돌보고 관계를 맺어간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몸.
세상엔 많은 몸이 있고, 그 몸들은 다 다르다.
하지만 똑같이 소중한 몸이다. 소중한 몸을 씻어주는 나의 몸 역시 소중하다.

세상엔 많은 직업이 있다. 의사, 간호사, 요리사도 있고 변호사, 조종사, 세신사도 있다.
나의 직업은 소중한 나의 몸으로 소중한 남의 몸을 깨끗이 씻어주는 일.
나는 세신사다. 오늘도 수고했고, 내일도 수고할 것이다.
아, 나는 여자 세신사, 여탕에서만 만날 수 있다. 남자 세신사는 남탕에서 만나시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16,200원
총 1개 16,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