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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마거릿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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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et Wild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태어났고, 호주에서 살고 있다. 기자와 편집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두려움과 상실, 불안과 같은 감정을 받아들일 수 있는 간결하고 울림이 있는 이야기로 작품 세계를 견고히 다지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았다. 『여우』 『할머니가 남긴 선물』 『아버지의 보물 상자』 『이젠 안녕』 등 10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였고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호주어린이 도서관 협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상’, ‘어린이가 뽑은 책 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22년에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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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에서 역사와 영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만드는 꼬마영어그림책], [그림책과 작가 이야기] 시리즈를 썼으며, [아기 물고기 하양이] 시리즈, 『분홍 모자』, 『코끼리 탐험대와 지구 한 바퀴』, 『세계사 박물관』, 『가난한 사람은 왜 생길까요?』, 『깜장이와 푸들 친구들』, 『혼자 사는 생쥐 줄리앙』,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원』, 『더벅머리 톰』, 『세모』, 『모자를 보았어』, 『그림책의 모든 것』, 『100권의 그림책』, 『안녕, 봄』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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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스티븐 마이클 킹
오스트레일리아의 시드니에서 태어났습니다. 아홉 살부터 청력이 나빠지기 시작했지만, 좌절하는 대신 다른 이들과 말없이 소통하는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도서관에서 일하며, 관심 있던 어린이책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다닌 끝에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뒤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을 펴내기 시작하여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를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따뜻한 수채화 속에 따뜻한 세상을 담아내는 작가가 지은 책으로, 『아멜리아 할머니의 정원』『목요일은 어디로 가는 걸까』『내 짝꿍 에이미』『아빠, 나 사랑해요?』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16g | 240*250*15mm
ISBN13
9788911026524

출판사 리뷰

재미있는 것도, 신기한 것도, 예쁜 것도... '엄마' 없으면 소용없어요
농장 구석구석에는 아기 돼지가 좋아하는 것 투성이다. 진흙탕에서 뒹굴기, 예쁜 꽃목걸이 만들기, 술래잡기 하기! 하지만 이 모든 것들도 엄마가 없으면 소용없다. 태어난 뒤 아기와 가장 가까이서 가장 오랫동안 보살펴 주고 놀아 주는 엄마라는 존재는, 먹여주고 입혀주는 역할 이상을 해낸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가장 가까운 곁에서 아기를 보살펴 주고 함께 놀아 주고 하는 엄마는 아기에게 있어서 이 세상 모두와 같다. 엄마가 없으면 이 세상 모든 것도 의미를 잃어버린다.

이 책은 엄마의 존재감에 대해 보여준다. 그리고 아기와 엄마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기에게 엄마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고 안도감을 심어 준다.

이 세상 모든 아기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커다란 선물은 '엄마의 사랑'
반복적이고 소리 내어 읽기 편한 글과 은은한 수채화 그림이 어우러져, 엄마 잃은 아기 돼지의 모습을 보여 주더라도 불안해하지는 않게 그려 낸 그림책.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언젠가 한번쯤 겪을 법한 길 잃는 것에 대한 느낌도 간접 경험할 뿐만 아니라 잃어버린 줄 알았던 엄마를 찾는 기쁨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농장'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라 긴박함 대신 따뜻한 정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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