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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창조적 불량 지수를 높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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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사고/두뇌계발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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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기본 조건_ 신조와 마음가짐
회사를 짊어지지 마라
창업이념은 뒤집어 읽어라
솔직하면 안 된다
능력을 발휘할 때는 시샘을 사지 않도록 하라
악귀 대신 도깨비가 되라
연락은 일찌감치 결론은 느지막이
싫은 일은 마지못해 하기

2 인간관계의 조건_ 상사와 부하직원
남을 헐뜯을 줄 모르는 자는 믿지 마라
가망 없는 상사는
이해득실로 움직이는 것이 샐러리맨의 정도다
콜롬보 사원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일 못 하는 사원은 침울하게 움직이는 게 당연하다
‘출세할 얼굴’과 ‘출세하지 못할 얼굴’
대놓고 충고하는 자는 적이다
공사혼동 시스템이 생산성을 높인다
명절이야말로 기획력을 발휘할 때

3 실무의 조건_ 기술과 태도
전화 응대가 능숙하면 안 된다
허술한 구석이 있는 차림새가 낫다
사흘에 하루는 지각하라
손님이 찾아오면 눈을 가늘게 뜨고 보기
가짜 전표를 분석하라
튀는 명함은 좋지 않다
기획력은 한계에 다다른 만원전철에 있다

4 퇴근 이후의 조건_ 연애와 술자리
사내연애의 요령
노래는 평사원보다 과장이 낫고, 차장보다 부장이 낫다
노래방에서 상사 파악하기
뒤풀이 솜씨의 득실에 대하여
평사원은 사원 휴양소를 이용하지 마라
집으로 부하직원을 초대했으면 싸구려 음식을 내놓지 마라
심야 택시 잡기를 통해 수행을 쌓아라

5 휴식의 조건_ 점심시간과 취미
점심시간에 독서하는 것은 못난 짓이다
회사에서 텔레비전을 보지 마라
점심시간에 방문객이 많으면 출세할 수 없다
점심시간에 즐기는 조깅은 최악이다
도박에 대해 한마디 해두고 싶다

6 예절의 조건_ 결혼식과 장례식
독신 상사한테는 청첩장을 보내지 마라
식장은 ‘귀신들의 잔치판’이다
쓸데없는 수작은 집어치워라
마지못해 가는 장례식은 고인에 대한 모독이다
기왕 장례식에 참석할 거라면 제대로 처신하라
죽을 사람은 장례식에 대해 주문하지 마라
이승에 남아 살아갈 사람에 대한 예의도 중요하다
예의의 본질

7 퇴사의 조건_ 그만두기 그리고 그 후
진가는 그만둘 때 드러난다
정년퇴직이라는 신기루
샐러리맨의 유령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저자 소개 2

아라시야마 고자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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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zaburo Arashiyama,あらしやま こうざぶろう,嵐山 光三郞

1942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고쿠가쿠인 대학 문학부 국문과를 졸업한 후 헤이본샤에 입사하여 잡지 『다이요』 편집장을 거친 후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8년 「아마추어의 요리」로 고단샤 에세이상, 2000년 「바쇼의 유혹」으로 JTB 기행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불량중년’을 제창하며 프로젝트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온천, 초밥, 하이쿠를 사랑하며, 한 해의 절반은 국내외를 여행하면서 보낸다. 대표적인 책으로 『휘파람노래가 들려온다』, 『추도의 달인』, 『석양소년』, 『초밥 문답』, 『불량중년은 즐겁다』, 『죽음을 위한 교양』 등이 있고, 그 밖에 평론집, 대담집 등
1942년 시즈오카 현에서 태어나 고쿠가쿠인 대학 문학부 국문과를 졸업한 후 헤이본샤에 입사하여 잡지 『다이요』 편집장을 거친 후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8년 「아마추어의 요리」로 고단샤 에세이상, 2000년 「바쇼의 유혹」으로 JTB 기행문학대상을 수상했고, ‘불량중년’을 제창하며 프로젝트 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온천, 초밥, 하이쿠를 사랑하며, 한 해의 절반은 국내외를 여행하면서 보낸다.
대표적인 책으로 『휘파람노래가 들려온다』, 『추도의 달인』, 『석양소년』, 『초밥 문답』, 『불량중년은 즐겁다』, 『죽음을 위한 교양』 등이 있고, 그 밖에 평론집, 대담집 등 다수의 글을 썼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당신을 위한 소설』, 가지야마 도시유키의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도바시 아키히로의 『굴하지 말고 달려라』, 사이조 나카의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아사이 마카테의 『야채에 미쳐서』, 『연가』, 미나미 교코의 『사일런트 브레스』, 기리노 나쓰오의 『일몰의 저편』, 하라다 마하의 『총리의 남편』, 안도 유스케의 『책의 엔딩 크레딧』,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 오타니 아키라의 『바바야가의 밤』, 미치오 슈스케의 『N』, 아라키 아카네의 『세상 끝의 살인』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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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4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39쪽 | 412g | 153*224*20mm
ISBN13
9788959866052

출판사 리뷰

역전의 선배가 보내는 역설과 해학의 메시지
저자는 ‘우량사원’이라는 착각 속에서 남들보다 한 배 반 이상 일하다가 희망퇴직을 했고, 그것이 다 환상일 뿐이더라는 현실을 깨달았다. 그로부터 얼마 동안 고뇌와 원망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예전 자신의 모습을 냉정하게 분석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자신은 ‘불량사원’이었으며, 스스로 깨닫지 못했던 불량스러운 부분들이 실은 자신을 움직인 원동력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거기에서 힘을 얻어 몇몇 동료와 회사를 차리고 역경에서 일어서려고 노력했고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너의 창조적 불량지수를 높여라』는 그에 대해서 쓴 것이다.
이렇게 이 책의 탄생 배경은 매우 진지하지만, 그 내용을 역설적이고 해학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이마를 치고 박장대소하면서 읽게 된다. “시절이 어려울수록 스스로 ‘창조적 불량지수’를 높여 극복하자”는 메시지를 정중한 문체가 아니라 재기 넘치는 글로 풀어내어 읽는 사람의 마음을 활짝 여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은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도록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고 회사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용기와 지혜까지 준다.
자신의 불량스러운 부분들을 자각하면 마음이 아주 편해지고 세상사가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보인다. 무슨 일이든 거리낌 없이 할 수 있다. 기존의 자기계발서들은 회사가 잘나갈 때는 통할지 몰라도 불황으로 감원 열풍이 몰아치는 시절에는 오히려 해악을 미친다. 이 책은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도덕 교과서처럼 가르치던 주술적인 속박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고 주체적으로 설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죽을 각오로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궁리하는 자세가 없으면 헛수고로 끝난다. 아무리 자기 능력을 믿을지라도 스스로 배반감을 느낄 만큼 불량스러워지지 않고서는 앞날을 장담할 수 없다. 회사라는 조직은 어디까지나 미로에서 미로로 이어지는 동굴이며, 거기에는 종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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