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환상 해결사 6 : 그리고 빛나는 우리를 위하여
완결
강민정 글 김래현 그림
비룡소 2026.10.30.
가격
16,000원
10 14,400
YES포인트?
8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시리즈 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뷰타입 변경

마시멜로 픽션

책소개

목차

1. 참교육을 갈망하는 사람들
2. 좋은 세상은 한 걸음씩
3. 마음으로 열리는 문
4. 리아의 SOS
5. 증오의 연쇄
6. 서울, 지옥이 되다
7. 희망
8. 언제나 함께

저자 소개 2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데 온 열정을 쏟는 동화 작가. 2017년 『환상 해결사』로 제2회 No. 1 마시멜로 픽션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우리 옛이야기 소재를 담은 참신한 판타지로 열렬한 팬 층을 확보한 「환상 해결사」 시리즈를 계속 이어 가고 있습니다

강민정의 다른 상품

그림김래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만화와 일러스트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평면적인 작업을 넘어 만지고 느낄 수 있는 작업을 지향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지역의 사생활99 전남 담양》 《아주 약간의 변화》 《실로 놀라운 일》이 있으며, 《who? special 김연경》 《레고 가족》 《환상 해결사》 《민쩌미 코디북》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김래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80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9146119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품명 및 모델명
환상 해결사 6 : 그리고 빛나는 우리를 위하여
재질
상세설명참조
색상
상세설명참조
크기/중량
0*20*0mm | g
크기,체중의 한계
상세설명참조
제조자/수입자
상세설명참조
제조국
상세설명참조
취급방법 및 취급시 주의사항 안전표시(주의,경고 등)
상세설명참조
동일모델의 출시년월
상세설명참조
품질보증기준
상세설명참조
A/S 책임자와 전화번호
상세설명참조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사용연령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리뷰

· 혐오와 조롱을 즐기는 세상 - 지옥이 열리다

겨울이와 유리 주변에서는 요즘 동영상 플랫폼 C-edu가 대유행이다. 공공장소에서 사고를 치는 어린아이와 그 보호자, 공무원에게 진상을 부리는 민원인, 불친절한 아르바이트생 등 사회에 민폐를 끼치는 사람들을 혼내 주는 ‘참교육 사이다 영상’을 올리는 곳이다. 이들을 골탕 먹이고 혼쭐내는 영상을 보며 사람들은 열광하고 악성 댓글을 단다. 그 ‘나쁜 사람들’을 향한 모욕과 혐오는 마땅하고 정당하게 여겨진다. 하지만 이게 정말 옳을까? 사람들은 그저 이러한 혐오와 조롱 자체를 즐기는 것만 같은데, 이게 과연 좋은 세상을 만드는 방법일까? 겨울이와 유리는 혼란을 느낀다.

이와 함께 서울에는 좋지 않은 에너지가 가득해지고, 수상함을 느낀 환상 해결사들은 이 불온한 에너지의 발생처를 찾아내 그것이 새가온, 그리고 C-edu와 관련 있음을 알아낸다.

…수많은 저주의 말, 증오의 말, 사람들이 서로 싸우고 미워하는 영상들을 토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화면들 사이에서 시꺼먼 블랙 펄이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었다.
…
모두 C-edu의 동영상들과 댓글들이었다. 그 플랫폼에 가득했던 증오와 혐오와 미움의 감정들이 블랙 펄이 되어 구덩이 안으로 쏟아져 내리고, 지옥과 현실의 경계를 녹이고 있었다.
…
사이다와 참교육이라는 속 시원함에 가려진 진짜 무서움, 그건 바로 우리 사회에서 혐오가 당연해진다는 것이었다.
…
이 무수한 혐오의 범주에 속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아니, 그런 사람은 존재하지 않았다. 사람은 어떻게든 이 혐오의 범주에 속했다. 이 거대한 혐오 앞에 무결한 사람은 없었다…….
_ 본문에서

공포 체험 방송, 주술에 걸린 입시 학원, 기쁨 인형 프로젝트 등 매번 기이한 사건을 통해 지옥문을 열 준비를 해 온 ‘새가온’의 리아와 현오, 그리고 이들의 수장 무이. 이들이 역대급 사건을 일으키며 멸망의 날을 바짝 앞당긴 것이다. 무이는 사람들과 이 세상에 희망이 없다고 믿었고, 더 나빠지기 전에 세상을 끝장낼 작정이다.

”너희도 들었잖아. 미운 이들의 죽음을 바라는 그 무수한 목소리들을. 그게 결국 인간의 본성이야. 서로를 미워하고, 죽음까지 바라고, 욕심을 위해 자연도, 도시도 파괴하고, 전쟁하고, 살인하고, 늙고, 병들고, 고통 속에서 죽고. 너희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최악이 되어 갈 뿐이야. 변하는 건 없어. 너희들이 더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지기 전에 내가 모든 걸 끝내 주겠어.“
_ 본문에서

어른 환상 해결사들은 이제 곧 열릴 지옥문을 닫을 준비에 들어간다. 겨울이와 유리도 자신들의 역할을 하기 위해 ‘좋은 세상 캠페인’ 영상을 만들어 C-edu의 방식에 맞서지만, 오히려 이들도 참교육 영상 크리에이터의 표적이 되고 만다! 그리고 결국, 새가온의 계획대로 지옥문이 열리고 마는데……. 환상 해결사들은 과연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증오와 혐오로 얼룩진 이 세상이 다시 내일을 맞이할 수 있을까?

· 사람에 대한 희망, 내일의 우리를 위해

도로에서 행패를 부리다 차에 치인 취객을 보고도 휴대폰 영상 찍기에만 바쁜 사람들 사이에서 주변을 정리하고 부상자를 돕는 사람들, 악의적 조작 영상으로 입방아에 오른 겨울이와 유리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며 증거를 모아 준 친구들……. 새가온의 무이와 달리 겨울이와 유리의 눈에는 ‘좋은 사람들’이 보였고 세상은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이 느껴졌다.

활짝 열린 채 무시무시한 요괴들을 뱉어 내던 지옥문을 닫은 것도 결국 사람과 내일을 향한 기대와 희망이다.

“무이 님의 말대로 사는 건 행복하지만은 않아요. 그보다 더 큰 어려움이, 고통이, 괴로움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그건 당연한 거예요. 행복하지만 않기에, 어려움과 괴로움이 있기에, 우리는 일상의 행복을 더 크게 느낄 수 있고, 성취에 기뻐할 수 있고, 어려움 속에서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에게 사랑하고 용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그리고 이 아이들이 세상을 바꿔 갈 기회를 주세요!”
_ 본문에서

새가온이 지옥문을 열기 위해 모아 온 ‘블랙 펄’의 근원이 사람의 마음속 두려움, 미움, 이기심 등 그릇되고 어두운 감정이었다면, 겨울이와 유리를 비롯한 환상 해결사들은 이러한 부정적 감정을 이겨 낼 힘과 용기가 사람들에게 있다고 믿으며 세상을 지켜 냈다.

겨울이도 어두움에 사로잡힌 시절이 있었다. 친구들에게 상처받고 등교 거부를 하며 집에만 틀어박혀 있던 겨울이에게 손을 내밀고 이끌어 준 건 유리였다. 유리 역시 늑대인간인 아버지의 끔찍한 광증이 자기에게도 나타나 사람들을 해치게 될까 봐 두려움과 우울함에 빠지지만, 자신을 믿어 주는 겨울이의 위로와 격려로 안심하고 힘을 낼 수 있었다.

서로를 보듬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해 온 두 사람은 이제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 해결사 동료이자 서로를 가장 좋아하는 친구로서 더욱 끈끈해졌다.

“그래. 우리 해 보자.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이라도 너와 함께 있고 싶고, 내일을 구할 수 있다면 너와 함께 구하고 싶어.”
_ 본문에서

첫 권 『겨울, 늑대를 만나다』와 짝을 이루는 듯한 마지막 권 표지 속 겨울이와 유리의 모습을 보면, 그간의 여러 사건을 거치며 이들의 유대와 팀워크에 생긴 변화가 느껴진다. 이들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만, 함께라면 어떤 사건도, 어떤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는 여유와 서로를 향한 단단한 믿음이 담긴 표정을 보며 두 아이의 내일을 상상해 봐도 좋겠다. 이번 기회에 첫 권부터 정주행하며 ‘환상 해결사’ 한겨울과 이유리의 서사를 되짚어 보는 것도 추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상품 권 원
14,400원
총 1개 14,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