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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이야기 6
다시 시작 (2부)
박신애
청어람 200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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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의 시리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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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출발!
2. 아버지와의 재회
3. 수도로!
4. 수도에서…
5. 빨강 머리 길들이기
6. 알베르트 산
7. 다시 온 수도에서…

저자 소개

저자 : 박신애
1979년 1월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춘천 여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림대 정보통계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고등학교 때 처음으로『반지 전쟁』을 접해본 뒤 대학교에 와서 국내 판타지 소설인『용의 신전』을 읽고 판타지 소설에 푹 빠지게 되었다. 제일 좋아하는 국내 판타지 소설은『귀환병 이야기』이며, 현재 통신에『아린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458g | 153*224*20mm
ISBN13
9788955050950

책 속으로

알렌을 데리고 시청 건물을 나서자 알렌의 제복을 본 병사와 기사들이 말을 하지 않아도 척척 알아서 길을 내주었다.

'헤에, 호위병을 데리고 다니는 것도 기분 꽤 좋은데!'

그 모습에 기분 좋아진 나는 그를 데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얼굴은 점점 일그러지기 시작했다.

'우웅~ 발 아파……!'

오늘 나는 드레스에 맞추어 평소 신고 다니지 않던 여성용 하이힐을 신고 있었던 것이다.

그나마 어쩌다 가끔 신고 한 건물 안에서 왔다 갔다 할 때에는 괜찮길래 이번에도 아무 생각 없이 신고 나왔는데 얼마 걷지 않아서 발뒤꿈치와 발가락들이 통증을 호소해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발바닥도 슬슬 아파왔다.

---pp.10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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