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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제1부 무엇을 바꿀 것인가: 상황 인식(Situational Awareness)제1장 그릿을 넘어서그릿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 마이클 펠프스가 볼티모어에 살지 않았더라면 | 상황이라는 조력자를 활용하는 법 | 혼자 떠나는 여정은 없다제2장 상황-생각-반응의 세 박스 모형‘저스트 두 잇’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것 | 결연한 의지는 왜 늘 실패로 끝나는가 | 더 많이 성공하고 더 적게 괴로워하라 |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한 가지 패턴 | 그냥 주어진 것은 없다제3장 최고의 나를 이끌어낼 최적의 지점을 찾아라내 안에 존재하는 여러 사람 |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상황이라는 이름의 트리거 | 우리는 종종 주인공을 보느라 배경을 보지 못한다 | 일관성의 결여는 결함이 아니다 | 최고의 나를 깨우는 ‘스위트 스폿’ | 어떤 늑대에게 먹이를 줄 것인가제4장 변화를 선택할 용기지름길은 속임수가 아니다 | 〈록키〉와 나이키, 자기계발의 공통점 | 행동 환경: 우리는 장소가 요구하는 대로 행동한다 | 환경이 마음을 바꾸고 마음이 행동을 바꾼다 | 통제할 수 있는 것은 통제하라제5장 당신의 끈기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제1막: 그저 열심히 노력하다 | 제2막: 노력의 끝, 번아웃 | 제3막: 때론 노력보다 정답인 것이 있다제2부 원하는 성취를 이루기 위한 네 가지 조건: 상황적 주체성(Situational Agency)제6장 똑똑한 선택을 부르는 ‘공간’을 설정하라‘내일의 나’에게 일을 미뤄서는 안 되는 이유 | 스스로를 돛대에 묶은 오디세우스처럼 | 셀프 넛지: 좋은 선택을 눈앞에 두어라 | 습관의 다른 이름, 신경 자동조종 | 미래의 나를 믿지 말고 눈앞의 포스트잇을 믿어라 | 장애물을 제거하고 일을 쉽게 만들어라 | 유혹 묶기의 기술: 즐거움과 의무를 하나로 묶어라 | 좋은 것은 곁에, 나쁜 것은 멀리 | 복리처럼 불어나는 공간 설정의 효과제7장 더 나은 나를 만들어주는 ‘동료’와 함께하라피드백이 선물이 될 때 | 나는 네게 약속하고, 너는 내게 약속한다 | ‘우리’는 ‘나’보다 똑똑하다 | ‘혼자 일하는 천재’가 팀을 이길 수 없는 이유 | 중독자들의 모임은 어떻게 병원보다 나은 결과를 내놓았을까? | 당신에게는 공동체라는 울타리가 있는가? | 무임승차자 없이 ‘더 똑똑한 우리’를 만드는 방법제8장 가능성을 알아봐줄 ‘멘토’를 끌어당겨라가르침을 주는 사람, 멘토 | 훌륭한 스승만 있다면 거의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 | 나도 모르는 가능성을 대신 알아봐주는 사람 | 약한 유대의 힘 | ‘멘토 마그넷’이 되는 법 | 멘토는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 인생을 바꾼 멘토의 한마디 | 호기심을 나누는 대화를 시작하라 | 피드백에 보답하는 법 | 다음 세대의 멘토가 되어라제9장 기회가 주어지는 ‘문화’를 선택하라사는 도시가 당신의 몸을 결정한다 | 더 건강하고 오래 사는 사람들의 비밀 | 예술가는 파리로 모이고, 기술자는 텍사스로 모인다 | 환경은 문제를 해결해주지 않는다. 다만 더 쉽게 만들어줄 뿐 | 현상유지 편향: 더 나은 선택지를 보려 하지 않는 이유 | 당신이 속한 곳에는 ‘장소 프리미엄’이 있는가 | 사는 곳을 바꿀 수 없다면 일터를 바꿔라제3부 다른 사람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법: 상황적 책임의식(Situational Responsibility)제10장. 아이의 잠재력을 키워주는 환경 설정의 힘아이에게 태블릿 대신 책을 사줘야 하는 이유 | 역량을 키워주는 환경 만들기 | 성장 마인드셋을 가진 학교를 찾는 법 | 가장 좋은 학군의 가장 작은 집 | 내 아이가 최고의 모습을 발휘할 수 있도록제11장. 노력을 강요하지 않는 리더의 비밀클리블랜드 클리닉이 가진 단 하나의 원칙 | 조직의 ‘방식’은 그곳의 문화를 드러낸다 | 상황적 리더십 체크리스트 | 혁신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설정한다 | 협업이 편해지도록 팀을 구성한다 | 멘토십을 기본 방식으로 자리 잡게 한다 | 문화를 전파하는 사람들을 아낌없이 지원한다 | 어떤 그림자를 드리울 것인가제12장.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시민의식행복은 차례대로 오지 않는다 | 어둠 속에서 빛이 있는 곳으로 나아간 사람 | 가난한 이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환경이 전달하는 메시지 | 자아실현에서 자기초월로 나아가기 | 진정한 성공은 영혼의 떨림을 따르는 것 | 우리에겐 아래를 향해 내미는 손이 필요하다제4부 무엇이 당신을 강하게 만드는가: 결론(Conclusion)제13장. 의지력보다 강력한 긍정적 환경의 선순환승리하는 상황을 만들어내는 플라이휠 | 주변의 지지가 내면 근력을 키운다나가며부록- 상황 점검표- 세 박스 모형 설계도- 상황 변화 플레이북감사의 글주도판 출처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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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a Duckwo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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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릿』에서 내 안의 힘을 발견했다면이제는 나를 둘러싼 힘을 발견할 때!아무리 노력을 해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무엇을 더해야 할까?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고, 버락 오바마와 빌 게이츠를 비롯해 『포천』 500대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극찬한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가 10년 만의 신작 『시추에이티드』로 돌아왔다. 첫 책 『그릿』에서 최고의 성취를 이룬 사람들이 보여준 열정과 끈기를 조명한 그녀는, 수년간의 연구와 인터뷰를 거치며 개인의 의지력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또 다른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뛰어난 성취자들이 놓인 ‘상황’, 즉 그들을 둘러싼 공간, 사람, 문화가 놀랄 만큼 비슷하다는 사실이었다.이 발견은 더크워스 자신의 개인적 경험과도 맞닿아 있다. 번아웃과 결혼 생활의 위기를 통해 버티는 것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도 있음을 깨달은 것이다. 변화의 열쇠는 자신을 둘러싼 상황을 알아차리고, 필요하다면 바꾸는 데에도 있었다. 이처럼 그녀가 ‘그릿’에서 ‘상황의 힘’으로 연구의 초점을 옮기게 된 것은 개인의 강점과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려면 이를 뒷받침하는 환경을 스스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실감했기 때문이다.저자는 이 설계 원리를 ‘세 박스 모형’으로 설명한다. 첫 번째 박스는 객관적인 상황, 두 번째 박스는 그 상황에 대한 나의 생각, 세 번째 박스는 감정이나 행동과 같은 나의 반응이다. 우리는 흔히 의지력을 활용해 반응을 바꾸려 한다. 하지만 『시추에이티드』는 상황을 바꾸면 생각이 달라지고, 달라진 생각이 행동을 이끈다고 말한다. 개인 공간의 방해 요소를 치우고 서로를 북돋는 동료와 기준을 높여주는 멘토 곁에 있을 때, 우리는 더 몰입하고 좌절 앞에서도 ‘해낼 수 있다’고 자연스레 생각하게 된다는 것이다.“상황의 힘을 깨닫는 순간, 나는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 - 본문 중에서실패를 의지 부족 탓으로만 돌리지 마라!나를 바꾸지 않고도 결과를 바꾸는 법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한 어느 조사에서, ‘생활 방식과 행동을 바꾸는 데 가장 큰 장벽’으로 의지력 부족이 꼽혔다. 하지만 수많은 연구 결과에서 알 수 있듯이, 먹고 싶은 과자를 참거나 얼음물에 손을 넣고 버티거나 슬픈 영상을 보고도 무표정을 유지하는 일처럼 의지력을 발휘하는 행위는 하나같이 사람을 지치게 한다. 문제는 흔히들 의지력을 자기통제 혹은 인격과 동일시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많은 이들이 ‘도움 없이 이룬 혼자만의 노력’을 이상화하는 잘못된 시각을 갖고 있다고 지적한다. 당신은 다음 문장에 얼마나 동의하는가? *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전략이 필요하다면 통제력이 부족한 것이다.* 목표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설득해야 한다면 통제력이 부족한 것이다.* 목표를 일부러 지키기 쉽게 만드는 건 의지가 약하다는 뜻이다. 위 문장들에 동의할수록 의지력과 자기 통제력을 혼동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상황의 힘 그리고 상황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바꿀 수 있는 개인의 힘을 모두 간과한 오류다.한때는 저자 역시 의지력이 행동을 의도적으로 변화시키는 유일한 방법이고, 상황이란 그저 주어지는 대상이라 생각했음을 고백한다. 하지만 ‘상황-생각-반응’의 과정을 제대로 이해한다면, 그리고 자신에게 상황에 대한 주체성이 있음을 안다면 변화의 시작점을 앞당길 수 있다. 가령 운동을 시작하려 할 때 ‘의지력’을 발휘해 집 밖으로 나가려고 노력하는 것은 세 번째 박스를 바꾸는 것이다. 이보다 한 단계 앞서 두 번째 박스에서 ‘운동을 하면 기분이 좋아질 거야!’라며 생각을 전환시킬 수도 있다. 하지만 한 걸음 더 거슬러 올라가 전날 밤, 운동복을 시야에 바로 들어오는 곳에 꺼내 두면 생각이 ‘자동적으로’ 바뀐다. 생각이 바뀌면 자동적으로 행동도 바뀐다.번아웃, 무기력, 안주와 같은 부정적 결과 역시 마찬가지다. 한 연구에서 참가자들에게 삶의 중대한 변화 경험을 글로 쓰게 했다. 그러자 실패 경험은 주로 의지력 부족 탓으로 설명된 반면, 성공 경험에서는 환경을 바꾼 일이 중요한 전환점으로 나타났다. 나를 탓하기보다 변화를 시작할 용기를 갖는 것, 이것이 더 나은 행동으로 가는 출발점이다.‘어쩔 수 없는 상황’은 없다!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기 위한 단 한 권의 책! 탁월함에 이르는 지름길은 없지만, 그 길을 더 수월하게 할 상황은 만들 수 있다. 『시추에이티드』는 스스로를 유리한 상황에 놓음으로써(situated) 삶의 방향을 바꾸는 법을 총 4부에 걸쳐 소개한다. 제1부에서는 자신을 둘러싼 ‘상황’의 힘을 먼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세 박스 모형을 통해 나의 생각이나 반응을 바꾸려 하기보다 그것이 시작된 상황 자체를 조정하는 것이 행동 변화에 훨씬 효과적임을 증명하고, 도전과 지지가 공존하는 환경(스위트 스폿)이 개인의 최선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다양한 사례로 보여준다. 제2부에서는 ‘상황적 주체성’을 갖추기 위한 네 가지 조건을 제시한다. 물리적 공간을 전략적으로 설정해 행동을 셀프 넛지하는 법부터 피드백을 주는 팀과 동료, 가능성을 발견해주는 멘토의 존재, 자신이 속한 지역·조직·사회의 문화가 성취에 미치는 영향까지 다각도로 살펴본다. 제3부에서는 주변 사람이 나의 상황이듯 나 또한 그들의 상황이 될 수 있음을 짚으며, 타인의 성공과 성장을 돕는 ‘상황적 책임의식’을 다룬다. 부모의 행동이 아이의 잠재력에 미치는 영향, 조직에서 리더가 구성원의 동기와 성과를 높이는 법,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의식 등이 그것이다. 제4부에서는 긍정적인 환경이 변화를 지속시키는 과정을 설명한다. 저자는 당장은 사소해보이는 상황적 이점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큰 추진력으로 이어질 것이며, 삶의 어느 단계에서든 변화는 가능하다는 메시지로 책을 끝맺는다. 부록으로는 ‘상황 점검표’, ‘세 박스 모형 설계도’, ‘상황 변화 플레이북’을 제공하여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현실을 진단하고 변화를 설계하며 실천 전략을 세우게 하는 이 도구들은 책의 내용을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가도록 돕는다.『렛뎀 이론』 저자 멜 로빈스의 추천사처럼, 이 책은 ‘더 열심히’만을 답으로 내놓지 않는다. 최신 심리학·행동과학·신경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성취와 성공의 공식을 다시 쓰는 이 책은, 나를 바꾸는 것만이 변화의 시작이라는 자기계발서의 익숙한 통념에서 벗어나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과 보다 확장된 시야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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