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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삼권 73-89편
2. 제사권 90-106편 3. 제오권 107-150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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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일의 찬송가로 전해졌는데 전편과 잘 어울리는 노래이다.
안식일의 정의와 유래는 다음과 같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3)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는 말은 십계명에도 포함되었다(출애굽기 20:8). 신명기에는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신명기 5:12)고 적혀 있다. 1-4절은 예배의 시작을 알리는 구절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을 나타내기 위한 찬양으로 지존자께 감사함이 좋으니이다라는 선언으로 시작된다. 저자는 "좋으니이다"라는 말을 사용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일은 위대하고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일이므로 그렇게 하는 것이 마땅함을 지적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들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그분의 행사(deeds)와 크신 행사(works)와 깊으신 생각으로 인하여 찬양하였다(5절). 그는 하나님께서 풀 같이 돋아나서 잠깐 동안 흥왕하는 우준하고 죄악을 행하는 자들을 멸하심으로 의인을 보호하신다고 믿었다. 하나님의 행사가 어찌나 크고 그분의 생각이 심히 깊으신지 어리석은 사람과 무지한 사람은 알지도 깨닫지도 못한다고 했는데(5-6절) 저자 자신은 경험을 통해서 이 사실을 알았다고 말한다(11절). 경험을 토대로 그는 의인은 종려나무(palm tree) 같이 레바논(Lebanon)의 백향목(cedar)같이 번성하며 발육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었다. 종려나무는 똑바로 높게 자라는 나무로 사람에게 열매를 주고 로프, 매트, 지붕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허리케인이나 강풍이 몰아치면 줄기가 유연하게 휘어져서 죽지 낳고 살아남는다. --- pp. 387-3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