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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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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이스라엘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방인의 갈릴레아
나자렛 예수
지중해변의 항구도시
다윗과 메시아의 고향
죽음의 바다
올리브나무숲
거룩한 수난의 도시
십자가의 길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2. 이집트
모세의 산
현대와 고대가 공존하는 도시

3. 터키
120여 황제들의 도시
요한 묵시록의 일곱 교회 1
요한 묵시록의 일곱 교회 2
요한 묵시록의 일곱 교회3
호메로스 서사시의 무대

4. 그리스
사도 바울로의 전도여행지 1
사도 바울로의 전도여행지 2
사도 바울로의 전도여행지 3


5. 로마
베드로와 바울로의 무덤

저자 소개

저자 : 김윤철
1921년 경기도에서 태어나 1952년 중앙신학대학을 졸업했다. 1969년에 미국으로 미인하였으며, 현재 뉴욕 한인교회 장로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285쪽 | 520g | 148*210*20mm
ISBN13
9788995017517

책 속으로

야훼께서 억센 손으로 치시며 팔을 뻗으시어 온갖 표적과 기적을 행하심으로써 모두 두려워 떨게 하시고는 우리를 이집트에서 구출해내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를 이곳으로 데려오시어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신명기 26:8-9]

막상 성지를 순례하는 사람들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대해 의아해 하게 된다. 팔레스타인에서 옥토라고 할 만한 땅은 예리고와 갈릴래아 호수 주변지역, 요르단 강 유역, 그리고 북쪽 지중해변 갈멜 산 부근으로 요빠에 이르기까지 펼쳐져있는 샤론 평야가 고작이다. 그나마도 자갈밭이나 바위로 된 산들이 많아서 옥토의 면적을 헤아려보면 그리 많지 않다. 예루살렘 남쪽 유다 광야와 사해 주변 네게브 사막과 바란 광야는 비가 전혀 내리지 않는 사막과 황야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스라엘의 3대 불가사의라고 칭하는 것이있다. 첫째는 왕무지 광야의 바위틈에서 자란 마른 풀만을 찾아 뜯어먹는 양들이 살찌고 젖을 낸다는 것이다. 둘째는 비도 제대로 오지 않는 자갈밭에서 자라는 포도송이가 굵고 맛이 일품이라는 것이다. 포도 뿐 아니라 대추도 잘 자라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대추로 사탕을 만들어 먹었으며 오렌지와 무화과 또한 꿀맛이다. 마지막으로, 팔레스타인에는 여름에 비가 오지 않는 대신 동트기 전에 이슬이 많이 내린다. 양들은 풀잎에 맺힌 이슬을 먹고 자라며 농작물에도 이슬은 여간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곡식과 포도를 자라게 하는 이슬에 대해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렇게 노래했다.

--- p.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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