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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깨물지 못할 바에는 이빨을 드러내지 마라
2. 에덴 동산에서의 5분이 평생을 지옥에서 보내는 것보다 낫다 3. 가난한 사람은 도둑이 무섭지 않다 4. 궁전을 꿈꾸는 자는 오두막집마저 잃게 된다 5. 통통한 오리를 잡아먹고 싶으면 먼저 잘 먹여야 한다 6.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7. 머릿속이 어두우면 마음도 밝아질 수 없다 8. 동전을 보고 몸을 숙인 사람만이 그것을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 9. 에덴 동산이라도 혼자뿐이라면 즐겁지 않다 10. 빵을 찾으면 나이프도 찾을 수 있다 11. 암소의 털을 깎고, 숫양의 젖을 짰다 12. 가난한 아이를 친구로 두는 것이 부자를 적으로 두는 것보다 낫다 13. 심하게 맞은 개는 지팡이를 쥐고 있는 손을 핥지 않는다 14. 닭은 무슨 꿈을 꾸나? 수수, 언제나 수수 꿈을 꾼다 15. 한 사람이 암소의 뿔을 잡아 주면 다른 사람은 젖을 짤 수 있다 16. 신은 오랫동안 기다렸다가 이자와 함께 값을 지불한다 17. 설탕도 충분히 단데 꿀은 왜 필요한가요? |
미리암 프레슬러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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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너도 뭘 적을래?'
레나가 비밀 일기를 무릎 위에 얹어 놓았다. 그리고 오랫동안 종이만 쳐다보며 꼼짝도 하지 않았다. '아무 말도 생각나지 않아.' 그 애가 한참 만에 말했다. 나는 그 애 옆에 앉아 그 애의 손에서 비밀 일기를 빼앗아 들었다. 나도 생각나는 말이 없었지만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적어 나갔다. '반쪽 진실은 완전한 거짓이다. 하지만 맞지 않는 말일 수도 있다. 어쩌면 반쪽 진실은 그냥 반쪽 진실일 뿐일지도 모른다.' 레나가 웃었고, 촛불이 더 이상 차갑게 보이지 않았다. 그것이 그 애의 얼굴을 예쁘고, 거의 유쾌해 보이게까지 만들었다. 그 애가 내 손에서 비밀 일기를 가져가 적기 시작했다. '그리고 친구가 있다면 반쪽 진실이든, 온전한 진실이든 전혀 중요하지 않다.' --- p.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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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아침엔 학교에서 도무지 집중이 되지 않았다. 줄곧 모금할 생각만 했다. 기금을 모을 것과 상품에 대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더 많은 사람들이 다른 아이들의 모금함보다 내 모금함에 돈을 더 넣을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
"통통한 오리를 잡아먹고 싶으면 먼저 잘 먹여야 한다." 라고 이모는 말했었다. 나는 통통한 오리도 잡고 싶고, 상도 타고 싶다! 반드시! 상품은 혹시 책이 아닐까? 혹은 로즈마리도 갖고 있는 수채화 물감이 아닐까? 스물네 가지 색깔이 들어 있는……. 그 때 기가 막힌 아이디어가 하나 떠올랐다. --- p. 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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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누군가 팔로 내 어깨를 감쌌다. 우어반 사감이었다.
'왜 울고 있니, 할링카?' 나는 내가 울고 있다는 사실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너무 예뻐요. 저 다리요....'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했다.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사감도 자세히 살펴보면 얼마든지 직접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 p.189-190 |